예전에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대략 Digital Goods는 재생산 비용이 0에 가까우므로, 사용자가 지불 의사가 있는 비용에 맞춰서 많이 팔면 되는데 같은 제품을 다른 가격에 팔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 여러 버전으로 나눠서 팔자.... 라는 내용이었던거 같습니다. 예시로 해상도나 광고 여부, 제공 속도, 지원 등을 가지고 가격을 나누는 것을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글 쓰고 찾아보니 바로 나오네요. 아래 링크 추가했습니다.
https://hbr.org/1998/11/versioning-the-smart-way-to-sell-information

저자 중 한 분이신 Hal R. Varian은 구글의 Chief Economist로 계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