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가, 늘 한 가지를 더 잘 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에 훨씬 관심을 가지는 스타일인데요.
다룰 수 있는 도구가 많고, 창의적인 시각들을 많이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이지만
무언가에 대해 관심이 너무 쉽게 꺼지는 것에 대해서는 늘 고민입니다.
짧으면 하루, 길면 한 달 정도 지속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이걸로 창업을 하면 좋겠다! 생각하며 가슴 두근두근 하던 것도 다음 날이 되면 전혀 무관심해져서 금새 잊어버리고 다른 아이디어에 열광하는 거죠..
다양한 걸 조금씩 하는 게 좋다면 대기업 그룹 회장 같은 게 딱이려나? 싶지만 그건 아무래도 어려우니..ㅋㅋ
무언가에 대해서 무관심한 순간이 와도 꾹참고 한번 시작한 것은 어느정도 성취가 있을 때까지 지속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담긴 좋은 이야기네요. 그래서인지 저는 ‘한 가지 일을 계속할 수 있는 끈기가 가장 큰 성공의 척도 중 하나다’를 이야기하는 책 ‘그릿’과 본문에서 소개한 ‘모든 것이 되는 법’을 번갈아서 읽으면서 두 가지 장점을 융합할 수 있을까 생각해봐요 ㅋㅋㅋ 예를 들면, 아주 넓은 주제 (예를 들면 사업)를 끈기있게 계속하고 그 안에서 여러가지 영역을 점프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