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기반 실시간 협업으로 UI 디자인의 표준이 된 도구입니다. Adobe 독주 시대를 끝내고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거리를 좁혀준 공로는 확실하죠. 다만 v0, Bolt 같은 AI 도구들이 프롬프트 한 줄로 UI를 뽑아내기 시작하면서, "디자인 파일을 만든다"는 행위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건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어도비를 대체했지만, AI에게 대체되어 가는 시대의 경계에 서 있는 도구일지도 모릅니다.
이 배지는 해당 기술·서비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GeekNews용 아이콘입니다. 공식 제휴나 승인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