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iequal0 10 karma 가입일 2024-10-23 최근 활동 최근 작성한 댓글 전체 보기 코드를 손으로 짜는 과정에서 개발자는 자연스럽게 기획도 하고, 설계도 하고, 탐색도 하고, 이해도 하고, 테스트도 하고, 자가리뷰도 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후대응 할 과정을 암시적으로, 병렬적으로 하면서 자연스럽게 각 측면이 조정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테스트나, 리뷰가 부족해도 어느정도 돌아갔던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손으로 짜는 과정을 없애버리면 암시적으로 있던 과정들을 명 DIY, 메이커운동, 인디, 펑크, 오픈소스 모두 산업화, 자본주의, 소비주의에 대한 반론인데, 그것의 한계를 극복하는게 소비주의를 받아들이는거라니. 바이브코딩이 소비 프레임에 걸맞는다는거에는 동의합니다. 최근에 유행하던 테무깡, 알리깡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53117460950053) 의 코딩버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소비 프레임이 메이커운동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방법이라고 하면 HN의 댓글처럼 여러모로 동의할 수 없네요. AI 프로그래밍이 추상화나 자동화라기보다 오히려 외부화/외주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설계 및 검증이 고도화와 정밀화를 위한 요소라기보다 저신뢰사회를 간신히 붙들어매는 규제같은 요소로 도입되는 느낌이구요. HN 댓글중에 제가 만들었던 프로그램 쓴다는 사람이 있네요. I use git trim for that: https://github.com/foriequal0/git trim Readme also explains why it's better than a bash oneliner in some cases. https://news. 전체 배지 추천받은 댓글 장기 활동 스페셜 더 많은 GeekBadge가 있습니다. 활동을 통해 모으거나, GeekGold로 구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