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는 어떻게 레거시 서비스를 박살 내는가
(blog.banksalad.com)스타트업에게 레거시 분해(decomp) 프로젝트는 훈장 같은 것입니다. 이런 프로젝트가 필요하지 않다면 비즈니스가 충분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섀도잉(shadowing), 디프(diff) 등 레거시 분해(decomp)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실리콘밸리 스타일 베스트 프랙티스를 소개합니다.
간만에 매우 유익한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을 도전했다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고 있는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체 어디서 공유가 됐길래, 이 글에만 한두시간 간격으로 새로 가입한 계정의 댓글이 달리는 걸까요?
정말 좋은 글인 것은 인정하는데... 궁금하내요.
스타트업 생태계 내에서 협업의 중요성은 누구나 말하지만 구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목표가 아닌 것’을 분명히 하고 ‘원칙’을 세운 일이 어떤 역할을 하는가 잘 설명되었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동감합니다
하지만 그 레거시에 접근 할수 있다는게 경험과 네트웍이겠죠
준비된 스타트업도 좋지만 맨땅에 헤딩해도 도전해볼만한 환경도 기대해 봅니다
콘웨이의 법칙대로 “소프트웨어의 구조는 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낸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따른다” Ai가 사람의 일을 줄여도 결국 모든 시스템은 사람과 조직에서 비롯되죠. 맞는말씀입니다. 모근 스타트업이 초반에 고민하는 지점이기도 하죠 좋은가류감사합니다
뱅크샐러드 잘 쓰고 있는 1인입니다. 흥미로운 글 잘 읽고 프로젝트 진행에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됩니다!!
핵심은 협업이라는 것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을 한다는 것은 최고가 될 수 있는 핵심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지요.
퍼스트 무버 뱅크샐러드가 앞으로도 좋은 경험을 나누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스타트업 세계에서 꼭 필요로 하는 핵심적인 프로젝트를 넘 잘 짚어 주신거 같아요. 좋은 글 넘 감사하고 잘 읽었습니다.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의 유망 스타업 기업인 뱅크샐러드의 도전과 혁신 추구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