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ilra 10시간전 | 댓글 4개

동양의 시간 기록 체계인 '60갑자'는 단순한 날짜 계산을 넘어, 시간의 기운을 부호화(Encoding)한 정교한 시스템입니다. 최근 리뉴얼된 '길라(Gilra)' 프로젝트에서는 이 고전적 데이터를 어떻게 현대적인 웹 환경에서 구조화했는지 소개합니다.

핵심 아키텍처:

시간의 부호화: 10천간과 12지지의 조합을 통해 특정 시점의 에너지를 22개의 변수로 치환.
상호작용 연산: 각 변수들이 만날 때 발생하는 '형·충·파·해'를 조건문 알고리즘으로 구현. (예: 삼형살의 조건값 매칭)
공간 데이터 결합: 8택론과 현공풍수의 이기(理氣) 역학을 방위 데이터와 결합하여 공간 효율성 도출.

단순한 UI/UX를 넘어, 고전 텍스트를 논리적인 상세 리포트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구축한 전문 서재(Archive)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운명학을 분석하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레퍼런스가 되길 바랍니다.

운세/사주를 LLM으로 쌀먹 많이 하는것도 문젠데 이젠 운세 사이트 홍보까지 마치 과학인 양 포장해서 아무말 LLM으로 홍보하네요

LLM 초창기 일반 대중의 첫 번째 질문은 "신은 존재하는가?"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확율적으로 가장 근접한 단어들의 연속을 반환한다는 것을 아는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가장 궁금한 질문은 "신은 존재하는가?"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위 링크에 말씀 하신 내용이 어디에 있나요?

여기에 대한 지식도 많으시고, 나름 연구를 많이 하셨을듯합니다. 한국의 문화, 이런쪽으로 관심이 생겼던 적이 있어서 여기에 대해 조금 읽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발이 쉽지는 않았을것이라 사료됩니다.

조금 사용해 보기에 망설여지는 점은, 개인 정보를 저장하는 기간이 동의 철회, 회원 탈퇴라는것이 걸립니다. 아무 저장을 하지 않고 무료 사용자에게 맛보기 정도의 간단한 리포트, 유료 사용자는 반대로 원하는 경우만 저장 하는게 낫지 않을까합니다.

UI가 조금 AI로 만든 느낌이 많습니다. 나쁘진 않습니다만, 요새 많은 스타일이라 유료및 제품의 특징을 잘 살려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구와 공부도 많이 하셨을듯한데, 좀더 포장이 더 멋지면서도 좀 더 간단하면 좋을듯합니다. 제품이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