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Sora 서비스 종료
(twitter.com/soraofficialapp)- OpenAI의 AI 영상 생성 플랫폼 Sora가 공식 계정을 통해 앱과 API 종료를 발표하며 서비스 중단 예고
- 종료 사유와 구체적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용자 작업물 보존 방법은 추후 안내 예정
- 커뮤니티에서는 실망과 비판, 냉소가 뒤섞인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는 OpenAI의 제품 지속성에 대한 불신을 표출
- 사용자들은 검열, 접근 제한, 비용 문제, GDPR 미준수 등을 실패 원인으로 지적하며 불만을 제기
- 다수의 AI 영상 제작자들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동을 모색하며, GPT-4o 중심 전환과 ‘세계 시뮬레이터’ 시대로의 변화를 언급
Sora 서비스 종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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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 팀이 공식 계정을 통해 앱과 API 종료 계획을 알리며 서비스 종료를 발표
- “함께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며, 작업물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과 일정은 추후 공유하겠다”고 공지
- 종료 사유나 구체적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음
- 커뮤니티 반응은 실망, 비판, 냉소, 아쉬움이 혼재
- “AI 영상 생성의 미래로 불리던 프로젝트가 몇 달 만에 종료됐다”는 반응
- “OpenAI가 출시 후 곧바로 중단하는 제품이 많아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견 다수
- 여러 사용자는 콘텐츠 검열, 접근 제한, 비용 문제 등을 실패 원인으로 지적
- “GDPR 미준수”, “과도한 검열로 창작 제약이 심했다”는 비판
- “비용이 누적되며 접근이 제한된 채 유지됐다”는 지적 포함
- 일부는 Sora 모델 자체의 중단 여부에 혼란을 표출
- “앱만 종료되는지, 모델 자체가 철수되는지 불분명하다”는 반응
- “작업물 보존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달라”는 요청 다수
- 커뮤니티 내에서는 AI 영상 생성 생태계 변화에 대한 논의도 등장
- “이제 모두가 ‘세계 시뮬레이터(world simulator)’로 전환 중”이라는 언급
- “수천 명의 AI 영상 제작자가 새로운 플랫폼을 찾고 있다”며 X(트위터) 로의 이동 제안
- “Goodbye Sora, hello 4o” 등 GPT-4o 중심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 존재
사용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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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과 애정 표현
- “너무 아쉽다”, “Sora 2는 정말 좋았다”, “너는 기억될 것이다” 등 감정적 반응
- “Sora 덕분에 수백만 조회수를 얻었다”며 긍정적 경험을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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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냉소
- “AI 과열 붐의 희생양”, “OpenAI는 리더십을 유지하지 못하면 포기한다”는 비판
- “신뢰할 수 없는 기업”, “4o 모델만 남기고 나머지는 실패”라는 주장
- “GDPR을 준수하지 못한 결과”, “검열이 심해 재미가 없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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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과 질문
- “앱만 종료인지, 모델까지 중단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불만
- “작업물 보존 방법을 알려달라”, “API는 계속 사용할 수 있나” 등 구체적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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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과 제안
- “Elon Musk가 이끄는 X 플랫폼으로 이동하자”는 제안
- “OpenAI는 GPT-4o를 오픈소스로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
- “다음 세대는 세계 시뮬레이터로 전환 중”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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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조롱
- “너무 검열된 실패작”, “잘 가라”, “예상된 결말” 등 조롱성 반응
- 일부는 부적절한 콘텐츠 생성 사례를 언급하며 비꼼
전체 맥락
- Sora는 OpenAI가 공개한 AI 영상 생성 플랫폼으로, 초기에는 “영화의 미래”로 불릴 만큼 주목받았음
- 그러나 출시 후 수개월 만에 종료가 발표되며, OpenAI의 제품 지속성에 대한 신뢰 문제가 다시 제기됨
- 커뮤니티는 AI 영상 제작자들의 새로운 거점 필요성과 AI 모델 공개 요구를 동시에 제기하는 상황임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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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디어는 AI 열풍 중에서도 가장 나쁜 형태를 보여주는 것 같음
기업이 통제하는 감정 자극 콘텐츠의 무한 스트림으로, 결국 사람들을 스크롤에 묶어두는 구조임
이런 알고리즘 기반의 ‘엔터테인먼트’가 대중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면, 머지않아 조작과 영향력 캠페인에 악용될 위험이 큼- 나는 이 비판이 잘 이해되지 않음
재치 있는 사람들이 만든 영상들이 정말 웃겼고, 나도 웃는 걸 좋아함
Sora는 나에게 AI판 Vine처럼 느껴졌음
직접 써보면 알겠지만, Sora는 스스로 웃긴 영상을 만들어내지 않음 — 여전히 인간의 창의력과 유머감각이 필요함
물론 PR 문제를 피하려고 강하게 콘텐츠 검열을 했지만, 그건 유튜브나 TV도 마찬가지임
사람마다 즐기는 게 다를 뿐임 - Sora가 폐기된 이유는 사람들이 AI 영상을 원하지 않아서가 아님
단지 OpenAI가 이 분야에서 중국 모델들에 비해 너무 뒤처져 있었기 때문임
Sora가 사라져도 인터넷의 AI 영상 비율은 줄지 않을 것임 - 이미 그런 방식으로 쓰이고 있음
이 TikTok 계정의 모든 영상이 AI로 만든 광고임 - 예술 분야에서 GenAI가 이렇게 빨리 무너질 줄은 몰랐음
SD가 처음 나왔을 때는 GPU에서도 돌아가고, LoRA나 ControlNet 같은 혁신이 쏟아졌는데
지금은 ‘AI 슬롭’이라 불리는 저품질 콘텐츠의 대명사가 되어버림
기술이 아니라 태도와 노력의 문제였음
- 나는 이 비판이 잘 이해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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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OpenAI의 제품들을 좋아했지만, Sora는 처음으로 실망감을 준 제품이었음
GPT는 나를 존중하는 느낌이 있었고, 시간을 낭비시키지 않았음
반면 Sora는 TikTok류 앱처럼 주의를 빼앗는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았음
이렇게 뛰어난 기술과 인재를 가지고 밈 영상 앱을 만든다는 게 아쉬웠음
게다가 출시 후 이렇게 빨리 종료된 이유가 궁금함 — GPT‑3 시절의 ChatGPT처럼 조금 더 발전시켰다면 달라졌을지도 모름-
AI 영상 생성과 호스팅 비용이 너무 비쌌을 것 같음
실험에 들어간 돈이 궁금함 - Sora를 보고 Sam Altman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음
그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려는 진심이 있다고 믿었는데, 이번엔 Zuck식 탐욕으로 보였음
Dario도 지금은 진정성 있어 보이지만, 결국 투자 압박에 굴복할 것 같음 - 빠른 종료 이유는 서버와 에너지 자원 과다 사용 때문일 가능성이 큼
초당 30장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버리는 구조였고, 전쟁으로 에너지 비용이 불안정해지자 지속 불가능했을 것임
심지어 디즈니와의 10억 달러 계약도 포기했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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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생성과 호스팅 비용이 너무 비쌌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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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가 처음 나왔을 때 어머니와 함께 100개 넘는 영상을 만들며 정말 즐거웠음
하지만 2주쯤 지나자 신기함이 사라졌고, 다시 돌아올 이유가 없었음
그게 Sora의 진짜 한계였음- 이런 ‘2주 패턴’ 은 대부분의 창의적 AI 도구에서 반복됨
제품의 결함이 아니라 사용 모델의 문제임
Cursor나 Copilot처럼 일상적인 워크플로에 녹아든 도구만이 지속됨
Sora처럼 ‘영상을 만들겠다’는 의식적 결정을 요구하는 앱은 유지되기 어려움 - 나도 Gamma나 NotebookLM 같은 앱에 빠졌다가 금방 흥미를 잃었음
- 헤도닉 트레드밀처럼, 지속적 자극은 결국 지루함을 부름
- 이런 ‘2주 패턴’ 은 대부분의 창의적 AI 도구에서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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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 Sora 안전 가이드가 올라왔는데, 바로 다음날 종료 소식이 나와 조직 내 혼선이 있었던 듯함
- 앱이 바로 종료되는 건 아니니, 문서 자체는 여전히 유효할 수도 있음
- 문서 상단의 링크를 보면 작년 9월 버전과 거의 동일함
- 아마 디즈니 계약 무산이 직접적인 계기였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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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의 핵심 문제는 “누가 AI 영상만 모아둔 피드를 보고 싶어하겠는가”였음
결국 사람들은 영상을 만들어 다른 SNS에 올렸고, OpenAI는 광고 수익을 얻지 못했음
즉, 다른 플랫폼의 하위 집합일 뿐이었음- 나는 영상 생성이 OpenAI, Gemini, Grok 같은 회사의 홍보용 손해 사업(loss leader) 이라고 생각함
현실적인 가짜 영상은 비전문가에게 AI의 위력을 보여주는 데 효과적임 - AI 영상 생성의 가장 수익성 높은 용도는 복수 포르노임
OpenAI가 sexting 기능을 준비하는 걸 보면, 그 한계가 곧 깨질 것임 - TikTok에서 Sora로 만든 영상들을 즐겨봤는데, 오늘 종료 소식을 듣고 놀랐음
- SNS 외에도 브랜드나 영상 제작용으로 다양한 창작자들이 활용했음
단순한 릴스 생성기 이상의 용도가 있었음 - Moltbook이 Meta에 인수된 것도 비슷한 맥락임 — AI 에이전트용 TikTok 실험으로 보임
- 나는 영상 생성이 OpenAI, Gemini, Grok 같은 회사의 홍보용 손해 사업(loss leader) 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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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 커뮤니티가 너무 냉소적이고 변덕스럽게 느껴짐
나는 기술 자체에 집중하는 편인데, Sora는 정말 충격적인 데모였음
지금은 다들 식상해졌지만, 그때의 임팩트는 대단했음
개인적으로는 성인 콘텐츠 제한이 시장 확장을 막았다고 생각함- 나에게는 ChatGPT가 훨씬 더 충격적이었음
이후의 포토리얼 영상은 예상된 진화였음
요즘은 AI 영상이 섞인 세상이 싫어서 옛날 TV 프로그램을 수집하고 있음 - 나는 매달 ChatGPT에 20달러를 내고, codex‑cli로 매일 코딩함
하지만 이미지·영상 생성은 그저 신기한 장난감 수준이었음
반면 Grok으로 AI 포르노를 만드는 사람들은 월 300달러를 낸다고 들음
- 나에게는 ChatGPT가 훨씬 더 충격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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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에 따르면 OpenAI는 코딩과 비즈니스 사용자 중심으로 전략 전환을 준비 중임
결국 돈이 되는 곳은 코딩임
관련 링크- 이건 월가가 믿고 싶은 마지막 서사일 뿐임
Sora처럼 곧 무너질 것임 - “모두에게 AI 개발 도구를 강제로 밀어넣는 게 돈이 된다”는 식인데, 결국 노동계층의 힘을 약화시키는 도구 판매임
- 하지만 그 시장 규모는 수천억 달러급은 아님
- Anthropic이 이미 시장을 잠식했는데,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지 의문임
- 이건 월가가 믿고 싶은 마지막 서사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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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는 TikTok형 AI 콘텐츠 공유 앱이었지만, 나는 무엇을 위한 앱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음
이미 고품질 영상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AI 영상이 줄 수 있는 건 짧은 신기함뿐이었음- Sora에도 TikTok 초창기처럼 트렌드의 씨앗은 있었지만, 큰 흐름으로 발전하지 못했음
- 실제로는 2024년 2월 출시였고, 당시엔 아직 AI 콘텐츠 피로도가 덜했음
Suno AI처럼 “뮤지션은 끝났다”는 과장된 기대가 있었지만 금세 사라졌음
Sora 2는 저해상도 휴대폰 영상 스타일엔 강했지만, 저작권·콘텐츠 제한 때문에 재미가 없었음
예를 들어, 영국식 억양의 화난 셰프를 만들면 항상 Gordon Ramsay로 오인되어 스스로 차단되는 식이었음
출시 당시 스레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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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Reporter 기사에 따르면, 이로 인해 디즈니 계약이 무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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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현금 부족과 파트너 이탈로 보임
Anthropic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잠식했고, Google이나 XAI처럼 다른 수익원이 없음-
소비자용 장난감에 집중하다가 선도적 위치를 잃었음
IPO를 준비 중이라지만, WeWork식 붕괴 위험이 있음 - 내 회계사가 OpenAI의 $750B 프리머니 라운드 참여를 제안했을 때 이상하다고 느꼈음
왜 나 같은 사람에게 이런 기회가 오는지 의문이었음 - ChatGPT는 흥미롭지만, 최근 OpenAI의 행보는 전략 실패의 신호로 보임
PR 위기 이후로는 실망스러운 뉴스뿐임 - Google을 XAI와 같은 급으로 묶는 건 모욕적임
XAI는 일부 정부 기관 외엔 거의 쓰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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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용 장난감에 집중하다가 선도적 위치를 잃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