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X(트위터) 계정 네트워크, 이란 인터넷 차단 속에서 활동 중단
(heraldscotland.com)- 스코틀랜드 기반의 X(트위터) 계정 네트워크가 이란의 인터넷 차단 사태와 동시에 오프라인 상태로 전환됨
- 기사 제목은 이란의 전국적 인터넷 블랙아웃과 스코틀랜드 계정들의 동시 침묵을 연결해 보도
- 실제 웹사이트(www.heraldscotland.com)는 현재 응답 지연 및 접속 불가(타임아웃) 상태로 확인됨
- 페이지에는 네트워크 연결 오류(ERR_TIMED_OUT) 와 프록시·방화벽 점검 안내만 표시됨
- 기사 본문 접근이 불가능해, 내용 확인 불가 상태임
사이트 접속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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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eraldscotland.com 서버가 응답하지 않아 페이지 로드 실패
- 브라우저는 “응답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라는 메시지를 표시
- 오류 코드 ERR_TIMED_OUT 발생
- 안내문은 사용자가 인터넷 연결, 라우터, 방화벽, 프록시 설정을 점검하도록 지시
- ‘프록시 없음’ 또는 ‘직접 연결’ 설정을 확인하도록 권장
- 본문 기사 내용은 로드되지 않아 기사 텍스트 확인 불가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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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ph 기사 링크를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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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등 일부 국가가 스코틀랜드 독립에 관심을 가지는 건 영국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라 생각함
BBC 같은 플랫폼의 댓글 섹션을 보면, 상위 댓글이 거의 항상 친영국/반SNP 성향임
실제 투표 결과와는 괴리가 크며, 이런 현상은 조작된 계정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음
이런 계정들이 프록시를 통해 접속하는지도 궁금함. 플랫폼이 위치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지연(latency) 검사를 도입해야 함- 스코틀랜드 사람들도 독립을 원하긴 함
- SNP가 많은 의석을 얻은 건 다른 정당들이 반독립표를 나눠 가졌기 때문임. 실제로는 과반 득표를 한 적이 없음
- 온라인 여론조사는 대표성이 떨어짐. 표본 편향이 너무 많음
- BBC 댓글에는 잉글랜드 사람들도 많을 수 있음. 그러면 45/55 비율과 다르게 보이는 게 당연함
- Alex Salmond가 러시아 방송 RT에서 The Alex Salmond Show를 진행했음. 독립 여부는 스코틀랜드의 결정이지만, 영국 분열은 크렘린의 이익에 부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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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Fiona’, ‘Lucy’, ‘Kelly’ 같은 계정들이 “탱크가 에든버러에 진입했다” 같은 황당한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고 함
이런 주장에 실제로 영향을 받는 스코틀랜드인은 거의 없을 것 같음- 이런 정보전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보다 정보 환경을 포화시켜 혼란을 일으키는 데 목적이 있음
러시아인들이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건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실제 인식임 - 이건 신호 대 잡음 비율을 무너뜨리는 전략임. 거짓 정보가 많아지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워짐
- 이건 Firehose of Falsehood 기법임. Adam Curtis의 HyperNormalisation 다큐에서도 다룸
- 이 선전의 목표가 스코틀랜드인이 아닐 수도 있음.
- 사실 이런 프로파간다의 진짜 목표는 우리 모두임. 미국과 이스라엘이 반이란 여론을 조성하려고 미디어를 도배하고 있음. 나에게는 통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믿는 게 걱정임
- 이런 정보전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보다 정보 환경을 포화시켜 혼란을 일으키는 데 목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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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Defence Journal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이란 연계 계정만 추적한 것임
기사에서도 “스코틀랜드 독립이 외세의 음모라는 주장은 아니다”라고 명시함
핵심은 진짜 운동가가 아니라, 외국 세력이 민주적 논의를 교란하려는 시도임 -
2024년 Clemson University 연구에 따르면, 독립 관련 콘텐츠의 약 4%가 이란 지원 봇 네트워크와 연관되어 있음
스코틀랜드인으로서, 영국 분열을 원하는 세력 중엔 스코틀랜드에 관심 없는 사람도 많을 거라 생각함 -
소셜미디어가 사회 구조를 파괴하고 있음
예전엔 마을 광장에서 헛소리하면 무시당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그걸 듣고 증폭시킴
해결책은 실명제와 강력한 규제뿐이라 생각함. 표현의 자유는 공짜가 아님- 동의함. 다만 예전에도 주류 언론과 TV가 여론을 조작해왔음. 닉슨, 베트남전 같은 사례가 있음
- 나는 단지 이스라엘 비판을 했다고 혐오 발언으로 차단당하지 않고 말하고 싶음
- 문제는 ‘마을의 바보’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집단임
디지털 시대엔 ‘하나의 정체성’만 강요받는 게 비정상적임. 과거엔 여러 페르소나로 살아가는 게 자연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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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지 종종 궁금함
특히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상대의 관점을 받아들이려다 서서히 급진화될 수 있음- 모든 정보는 우리 인식에 영향을 줌. 그래서 거짓 반복이 여론 형성에 강력함
“Flood the zone” 같은 전략이 지난 10년간 극우 확산에 쓰였음 - 결국 소셜미디어는 의견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전장임
- 모든 정보는 우리 인식에 영향을 줌. 그래서 거짓 반복이 여론 형성에 강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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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인터넷이 끊기면 인터넷의 60%가 사라질 것 같음
- 미국도 온라인 여론조작(astroturfing) 을 많이 함. 예를 들어 Reddit Meetup Day 기록에서 가장 활동적인 지역이 미 공군기지였음
- 내가 운영하는 포럼에서 러시아·이스라엘 모바일망을 차단하자 스팸의 95%가 즉시 사라짐
- Prigozhin 쿠데타 시도 때 러시아 일부 지역의 인터넷이 끊기자 Reddit 댓글이 눈에 띄게 줄었음
- 러시아는 쇠퇴 중이지만 여전히 프로파간다의 상징으로 과도하게 언급됨.
미국과 중국도 마찬가지인데, 러시아만 집중적으로 비난받는 건 프로그래밍된 반응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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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전부터 가짜 계정이 상업·정치적 이유로 존재했음
예를 들어 한 스리랑카 인플루언서가 영국인인 척 인종차별 콘텐츠로 30만 달러를 벌었다고 함
내 피드가 항상 분노 유도형 콘텐츠로 가득한 이유임- 이런 현상은 봇 이전에도 있었음. 인간 본성 자체가 네트워크에서 논쟁적 행동을 유도함
- 규제는 단순히 “피드는 시간순으로만” 같은 수준이 아니라, 플랫폼 설계 철학부터 다시 봐야 함.
초기 HN 토론 링크에서도 이런 문제의식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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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 감소를 측정해서 이런 현상을 탐지하는 아이디어가 흥미로움
내 나라에서도 같은 분석이 이루어졌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