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ce는 훌륭하다
(rubenerd.com)- Xfce 데스크톱 환경은 오랜 기간 신뢰받아온 가벼운 리눅스 데스크톱으로, 단순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형태로 평가됨
- 기능적 단순함과 사용성의 균형이 뛰어나며, 2000년대 초 Cobind Desktop 시절부터 현재까지 일관된 철학을 유지함
- Thunar 파일 관리자 도입 이후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불필요한 “혁신”이나 “UX 재설계”를 피한 점이 강조됨
- 작성자는 KDE도 사용하지만, 여전히 노트북에서는 Xfce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데스크톱 복귀를 고려 중임
- 산업적 변화 압력에도 불구하고 본질을 지키는 Xfce의 유지 방식이 오픈소스 데스크톱 환경의 모범으로 제시됨
Xfce에 대한 오랜 애정과 신뢰
- Xfce는 작성자가 Cobind Desktop 시절부터 사용해온 신뢰할 수 있는 데스크톱 환경으로 소개됨
- 당시 Cobind Desktop은 작성자가 생각하기에 리눅스 데스크톱의 최고 수준으로 평가됨
- Xfce는 단순하고 가벼우며 빠른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기본 기능이 충분히 갖춰진 완성형 데스크톱으로 언급됨
- FreeBSD 시절의 2008년 스크린샷을 예로 들며, 당시의 명확한 아이콘 디자인(Tango Iconset)을 회상함
단순함과 완성도의 균형
- David Gerard의 2012년 글을 인용하며, Xfce가 “단순함과 기능성의 경계”를 잘 유지한 사례로 평가됨
- Xfce 4.8은 다소 단순했지만, 4.10은 “거의 완벽한 균형”으로 표현됨
- “버전 5로 가지 말고 4를 계속 업데이트하길 바란다”는 인용문이 포함됨
- 작성자는 이러한 지속성과 균형 유지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강조함
KDE와의 비교
- 작성자는 주 데스크톱에서는 KDE를 사용하지만, 노트북에서는 Xfce를 사용 중임
- KDE 4는 혼란스러웠으나 최근 몇 년간 대폭 개선되었다고 평가함
- Steam Deck의 영향으로 새로운 사용자층이 데스크톱 기능을 다시 인식하게 된 점을 언급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Xfce의 가벼움과 직관성 때문에 데스크톱에서도 다시 사용하고 싶다고 밝힘
변화보다 일관성을 중시하는 유지 철학
- Xfce는 “혁신”이나 “UX 재설계” 같은 불필요한 변화 압력에 휘둘리지 않는 점이 높이 평가됨
- 마지막 주요 사용자 변화는 Thunar 파일 관리자 전환으로, 긍정적으로 언급됨
- 작성자는 “Xfce가 다른 데스크톱으로 대체될 이유를 찾지 못했다”며, 현재의 유지 방식에 깊은 애정을 표현함
작성자의 입장과 경고
- 과거에는 특정 데스크톱 환경 사용자들의 반응을 우려해 이런 글을 쓰지 않았다고 밝힘
- 비판적 댓글은 즉시 삭제 및 차단할 것이라고 명시하며, 논쟁을 피할 의사를 밝힘
- 마지막으로, Xfce가 산업적 압력에도 본질을 지키는 드문 사례임을 다시 강조함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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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KDE가 너무 둔탁하고 Gnome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던 시절에는 Xfce를 정말 좋아했음
하지만 지금은 KDE가 놀라울 정도로 성숙해져서 기본 설정 대부분이 내 취향에 맞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쉽게 바꿀 수 있음
여러 K* 앱을 쓰다 보니 결국 데스크톱도 KDE로 옮겼고, 이제 Xfce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음- KDE를 좋아하고 싶지만 너무 불안정해서 매번 포기하게 됨
전원 관리가 업데이트 후 망가져서 배터리 부족 시 자동 절전이 안 되는 등 기본 기능이 자주 깨짐
아마도 설계가 너무 복잡해서 개발자들도 코드 구조를 놓치는 것 같음
그래서 결국 LXQt + kwin 조합으로 돌아감. 보기엔 덜 예쁘지만 그냥 잘 작동함 -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음. NVIDIA 보드가 X 세션을 자꾸 죽여서 KDE로 옮겼는데, 지금은 꽤 만족스러움
그래도 Xfce의 사용성은 여전히 최고라고 생각함 - Xfce는 기본 선택이지만, 터치스크린 기기에서는 KDE를 추천함. Surface 같은 태블릿에서 특히 좋음
- 아직도 Xfce를 쓰고 있음. KDE는 10년 넘게 안 써봤는데 요즘 평이 좋아서 다시 시도해볼까 고민 중임
- KDE 3.5 시절이 내게는 최고의 데스크톱 환경이었음. 극단적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고, Windows XP나 Mac OS X보다 훨씬 나았음
하지만 KDE 4는 디자인이 너무 나빠서 결국 Xfce로 옮겼고, 지금까지도 문제 없이 사용 중임
Xfce는 단순하지만 빠르고, 내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음. Gentoo를 써서 NVIDIA 드라이버 문제도 없었음
최근에는 Intel Battlemage GPU로 바꿨는데 FP64 성능이 좋아서 기대 중임
내 데스크톱은 완전히 미니멀한 회색 배경에 아이콘도 없고, 단축키로 앱을 실행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음
- KDE를 좋아하고 싶지만 너무 불안정해서 매번 포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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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Xfce를 써왔음. GNOME과 KDE Plasma도 종종 써보지만 GNOME은 너무 손이 많이 가고, KDE는 자꾸 충돌이 남
특히 Wayland 전환 이후 더 심해졌음. Xfce on X11은 그냥 잘 작동하고, 앱 호환성도 좋음
내 32:9 모니터에서도 완벽히 동작함. 사람들이 내 세팅을 보면 KDE Plasma인 줄 착각할 정도임- 나도 Xfce를 좋아하지만 완벽하진 않음. 창 스냅 크기가 가끔 틀리거나 시각적 아티팩트가 생김
그래도 GNOME보다 안정성은 약간 떨어질 뿐, 큰 문제는 아님. 결국 사람마다 다름(YMMV)인 듯함
- 나도 Xfce를 좋아하지만 완벽하진 않음. 창 스냅 크기가 가끔 틀리거나 시각적 아티팩트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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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ce 팬으로 오래 지내왔음. 여러 DE를 시도해봤지만 결국 안정성과 저자원성 덕분에 Xfce로 돌아오게 됨
GNOME 3가 나왔을 때 Ubuntu에서 Xubuntu로 갈아탔고 만족스러웠음
요즘 Wayland 전환이 걱정되긴 함. Xfce 팀이 반-Wayland 입장이라 새 설치 시 X11로 되돌리는 수고가 필요함- Wayland는 여전히 불안정하게 느껴짐. 잠깐 써보다가 금방 X로 돌아감
- 왜 다들 현대 GNOME을 싫어하는지 궁금함. 나는 Fedora GNOME을 쓰는데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생산성이 높음
Kubuntu는 너무 복잡했지만 GNOME은 단순하고 보기 좋음 - Xfce의 Wayland 포팅은 이미 대부분 완료된 듯함. 직접 실행해보니 잘 작동함
- Xfce도 Wayland 지원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임. Wayland 로드맵 참고
다만 유급 개발자가 없어서 속도가 느린 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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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ce는 정말 훌륭함. 예전엔 매일 쓰던 주력 DE였음
바뀔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점이 놀라움. Windows 사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음- Xfce는 매우 커스터마이즈 가능함. 기본은 macOS나 Windows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내 입맛대로 바꿀 수 있음
Gnome처럼 강한 철학을 강요하지 않아서 불편한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좋은 점만 남길 수 있음
- Xfce는 매우 커스터마이즈 가능함. 기본은 macOS나 Windows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내 입맛대로 바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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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ce는 너무 미니멀하다고 생각함. 진짜 훌륭한 DE는 JavaScript로 작성되고 수 GB의 메모리를 써야 한다는 농담임
- 그 농담의 대상이 Gnome이라면, 실제로 내 Gnome Shell은 200MB 정도밖에 안 씀. 과장할 필요 없음
- 이런 빈정거리는 댓글은 필터링할 수 있는 Chrome 확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논의에 도움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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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ce는 가벼움, 안정성, 작은 설치 크기가 필요할 때 항상 찾게 되는 환경임
완벽하진 않지만 모든 면에서 충분히 괜찮은 균형을 가짐
개인적으로 Cinnamon도 좋아했지만, 사람들이 DE 취향으로 싸우는 건 아쉬움- Cinnamon은 빠른 설정과 깔끔한 기본 UI가 장점임. GNOME은 제한적이고 KDE는 복잡함
Cosmic은 제스처 미지원이라 결국 Cinnamon으로 돌아오게 됨 - 리눅스 보급의 가장 큰 장애물은 리눅스 전도자들임. 너무 공격적임
- Cinnamon은 빠른 설정과 깔끔한 기본 UI가 장점임. GNOME은 제한적이고 KDE는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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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CE와 LXDE는 구형 기기 구원자임
오래된 Chromebook에도 Xubuntu나 Lubuntu를 설치하면 완전히 쓸 만한 시스템이 됨
이런 프로젝트들이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본연의 목적을 유지하는 게 정말 좋음 -
우연히 Alt + Scroll로 데스크톱 전체를 확대/축소할 수 있다는 걸 발견했음
Xfce와 KDE 모두에서 기본 단축키로 설정되어 있음- 나만의 “make-icon” 스크립트를 자랑하고 싶음
명령어로 간단히 아이콘과.desktop파일을 생성할 수 있음 - 혹시 이 기능을 Hyprland에서 구현할 방법 아는 사람 있음?
- 나만의 “make-icon” 스크립트를 자랑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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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Xfce는 CDE 클론을 목표로 했었음. 지금도 CDE 프로젝트가 오픈소스로 유지되고 있음
더 빈티지한 경험을 원한다면 참고할 만함
또 SGI 경험을 복원하려는 Maxx Desktop 같은 프로젝트도 있음
초기 Xfce 스크린샷은 여기에서 볼 수 있음- Xfce는 단순함이 목적이 아님. 사용자 중심의 유연함이 핵심임. 기본 설정도 합리적이고, 원하면 완전히 바꿀 수 있음
- 하지만 Sourceforge는 여전히 좀 꺼림칙함
- Maxx 대신 EMWM을 추천함
Xfce는 빈티지가 아니라 지루하지만 잘 작동하는 현실적 선택임
진짜 빈티지는 FVWM, MWM, TWM 같은 것들임
나는 CWM을 좋아함. 마우스 없이도 모든 창 조작이 가능하고, RSI 방지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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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사용자로서 Xfce는 정말 작고 세밀한 완성도가 빛나는 환경임
일관성과 미니멀리즘 덕분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