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lare CEO의 이탈리아 벌금 관련 입장
(twitter.com/eastdakota)- Cloudflare CEO가 이탈리아 당국의 벌금 부과에 대해 언급
- 트위터를 통해 자사 입장과 대응 상황을 간략히 공유
- 게시물은 공식 성명이나 세부 내용 없이 CEO의 코멘트 형태로만 존재
- 벌금의 구체적 사유나 금액, 법적 근거는 트윗 내에 명시되지 않음
- 전체적으로 이탈리아 규제와 Cloudflare의 관계를 둘러싼 논의의 일부로 해석 가능
트위터 게시물 개요
- 트윗은 Cloudflare CEO가 이탈리아 정부의 제재 조치에 대해 언급한 내용
- 세부 설명이나 추가 링크는 포함되지 않음
- 트윗 외에 별도의 기사 본문이나 추가 자료는 제공되지 않음
- 따라서 벌금의 배경, 규모, 법적 맥락 등은 트윗에서 확인 불가
- 전체적으로 CEO의 간단한 반응 표명 수준의 게시물임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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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임. 벌금 관련 전체 문서는 여기에서 볼 수 있음
문서 일부에는 저작권자들이 불법 행위의 증거를 제출했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그 주장이 검증되었는지는 의문임
AGCOM(이탈리아의 FCC 비슷한 기관)이 의도는 이해되지만, 현실적인 법 집행 방식을 검토하지 않은 채 법을 만든 결과라고 생각함
Cloudflare CEO가 화가 난 건 이해되고, 그의 주장에도 일리가 어느 정도 있다고 봄- 또 다른 이탈리아인으로서, ‘Piracy Shield’는 AGCOM이 만든 일종의 급행 차단 시스템임
Serie A 축구 중계권 보호를 명분으로 ISP와 DNS 제공자에게 신고 후 30분 내 차단을 강제함. 사법 감독이 전혀 없음
이 때문에 Google Drive나 정상 CDN이 잘못 차단된 사례도 많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정부에 압박을 넣는 카드로 쓰이는 중임
EU 법상 이 조치는 Digital Services Act(DSA) 를 위반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Cloudflare가 이길 가능성이 큼
현실적으로도 정부는 올림픽 인프라가 DDoS 공격받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으므로, 나중에 법원 명령 기반의 지오블록으로 타협할 듯함 - AGCOM은 예전에 ‘경제적으로 중요한 인플루언서 등록제’를 만든 적도 있음
인터넷 이해도가 낮다는 게 이탈리아 내에서 밈처럼 회자됨
실제로 AGCOM은 사법권이 없고, 행정법원(TAR)에 의뢰해야 함. 즉, “Ricorso al TAR(행정소송)”이란 말이 자주 나옴 — “당신들이 또 사고쳤군요”라는 의미로 통함 - “이탈리아는 법을 검증 없이 만든다”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함. 사실 이런 일은 미국에서도 흔한 일임
- 저작권자들의 주장 검증이 없었다면, 이건 MPAA/RIAA가 악용할 여지가 큼
- 이게 검열 문제인지, 저작권 문제인지 헷갈림
만약 후자라면 Cloudflare의 “글로벌 검열” 주장은 과장된 것 같음. 미국이라면 그냥 도메인을 압류했을 테니까
- 또 다른 이탈리아인으로서, ‘Piracy Shield’는 AGCOM이 만든 일종의 급행 차단 시스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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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말도 안 되더라도, CEO가 벌금 맞은 뒤에만 불평하는 건 좀 아이러니하다고 느낌
Cloudflare의 기술은 훌륭하지만, CEO의 트위터식 대응은 회사 신뢰를 깎음
벌금 맞을 때마다 “나라 떠난다”는 식의 반응은 피로함. 나는 무료 사용자지만 유료로 전환할 생각은 없음
“자유로운 인터넷”을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회사의 실수로 반쪽짜리 인터넷을 만드는 건 모순임- CEO는 벌금 전부터 법에 반대해왔고, 이번 벌금도 법정에서 다툴 계획이라고 밝힘
따라서 “벌금 맞고 나서야 불평한다”는 평가는 부당하다고 생각함 - “법 위에 군림하는 회사”라는 비판은 별로 동의하지 않음
법은 종종 비합리적이거나 부당하기 때문에, 개인이나 기업이 스스로 판단해 행동할 여지도 있다고 봄 - “EU의 이상한 법”이란 말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하는지 궁금함
- 회사가 모든 사안에 즉각 반응하지 않는 건 당연함
우리는 집중과 가치 제공이 우선이므로, 직접 영향을 받을 때만 대응하는 건 현실적인 선택임
- CEO는 벌금 전부터 법에 반대해왔고, 이번 벌금도 법정에서 다툴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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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Vance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프로보노 서비스 중단”을 언급한 건 좋은 인상이 아님
올림픽이 이탈리아에서 열린다고 해서 벌금이 사라질 거라 기대하는 건 비현실적임- 이건 더 큰 지정학적 맥락 속에서 봐야 함
미국과 유럽 간의 기술·표현 규제 갈등이 심화되는 시점이라, Cloudflare는 미국 정부의 지원을 끌어내려는 시도로 보임
나는 인터넷 개방을 지키려는 CF의 입장은 지지하지만, 인프라 중앙화는 여전히 문제라고 생각함 - 나는 미국 비영리단체에서 Cloudflare의 Project Galileo를 이용 중인데, CEO의 발언을 보고 불안해졌음
“이탈리아 전체에 무료 보안 서비스 중단” 발언은 언론인 등 선의의 사용자까지 피해를 주는 일임
이런 리스크를 보며, 무료 서비스 의존을 재고해야겠다고 느낌
Project Galileo 소개 - CEO가 말한 “프로보노”는 실제로는 비즈니스 전략임
무료 이용자가 지역 트래픽을 늘려 대역폭 단가를 낮추는 구조라서, 자선이 아니라 투자임
관련 설명은 여기 참고 - 올림픽은 결국 정치 행사임. 인프라와 투자를 정치인이 결정함
이번 싸움의 본질은 불법 축구 중계 단속이며, Anna’s Archive 같은 건 부차적임 - 벌금을 부과한 위원회가 정치적으로 임명된 조직이라면, 정치적 대응을 시도하는 것도 이해 가능함
- 이건 더 큰 지정학적 맥락 속에서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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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가 JD Vance에게 도움을 청한 건 비굴한 행보로 보임
과거 Cloudbleed 사건 때도 비판자에게 공격적으로 대응한 전례가 있음- 참고로 Cloudflare가 FTC에 로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CEO의 해명 트윗 참고 (나는 CF 직원이지만 이 사안엔 관여하지 않음) - “보호비 모델”이라는 비판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그런지 궁금함
- JD Vance를 싫어하지만, 국제 법적 문제에서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건 합리적인 절차라고 생각함
- 참고로 Cloudflare가 FTC에 로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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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가 23건의 위반 통보를 받고도 아무 조치 없이 방치했다면, 벌금은 예견된 결과임
협상 시도조차 없었다면, CEO가 기대한 게 뭔지 모르겠음 -
CEO가 “이탈리아 철수”를 언급했는데, 그럼 이탈리아 웹사이트들이 Cloudflare의 봇 차단 없이 돌아가게 되는 건지 궁금함
- 이런 CEO의 돌발 행동은 서비스 안정성 리스크로 이어짐
고가용성을 내세우는 서비스가 CEO 기분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면 신뢰하기 어려움 - 물론 DDoS 공격을 버텨낸 사이트만 살아남겠지만 말임
- 이런 CEO의 돌발 행동은 서비스 안정성 리스크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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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권위주의 정부에 대한 아부성 발언은 오히려 유럽 내 반감을 키울 것 같음
- 훨씬 더 세련된 방식으로 주장할 수도 있었음
- 전체 글은 감정적이고 프로답지 못한 분노 표출처럼 보임
기관과 논의할 때는 냉정함이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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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성된 이미지가 글의 진지함을 떨어뜨림
요즘 이런 이미지가 너무 자주 쓰여서 피로함- 나도 같은 생각임. 정치인을 좀비처럼 묘사한 그림이 글의 신뢰도를 깎음
- 글 하단의 만화는 글 전체를 유치하게 보이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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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와 Musk를 칭찬하는 사람은 사법 절차와 품위를 중시하지 않는다고 느낌
- 모든 걸 편 가르기로 몰지 말았으면 함. 그 문단은 사실 칭찬이라기보다 비판적 언급에 가까움
- Musk가 “자유 발언”을 외치면서도 자기 AI를 검열하고 선거에 개입하는 걸 보면 모순적 행보임
- 이번엔 “자유 발언” 논리가 CEO에게 유리했지만, 다음번에도 그 카드를 쓸 수 있을지는 의문임
- 정작 논의의 핵심은 사법 감독 없는 정부 기관인데, 사람들은 그 부분을 놓치고 있음
- JDV와 Elon을 언급하며 “자유 발언”을 외치는 건 공허한 주장처럼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