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나의 리눅스 데스크톱의 해가 될 것
(xeiaso.net)- Windows 11의 불안정성과 사용자 경험 악화로 인해, 작성자는 개인용 PC 환경을 완전히 Fedora 기반 리눅스로 전환 중임
- 3개월 이상 Windows를 부팅하지 않았으며, 3개의 SSD를 btrfs로 통합해 리눅스 전용 시스템으로 구성할 계획임
- Microsoft가 React Native 기반 시작 메뉴, 웹뷰로 구현된 Ctrl+Alt+Del 메뉴, Copilot 강제 통합 등으로 데스크톱 품질을 저하시켰다고 비판함
- 반면 리눅스는 큰 변화 없이도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며, RAM 낭비가 적고 문제 원인 파악이 용이하다고 평가함
- 이러한 이유로 리눅스가 이제 일반 사용자에게도 실질적으로 사용할 준비가 된 플랫폼이라고 결론지음
Windows 11에 대한 불만과 전환 계기
- Windows 11을 오랫동안 참아왔지만 이제는 견딜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서술
- Microsoft가 수년간 사용자 무시에 가까운 행보를 이어오며 데스크톱 경험을 악화시켰다고 평가
- Windows의 기술적 혁신 요소인 NT 커널의 하이브리드 설계, NTFS, ReFS, WSL, Hyper-V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React Native로 만든 시작 메뉴와 웹뷰 기반 시스템 메뉴 등으로 그 장점을 망쳤다고 지적 - Copilot 기능 강제 탑재로 인해, 휴대용 게이밍 PC에서 Copilot에 갇혀 강제 재부팅해야 했던 사례를 언급
리눅스로의 전환 계획
- 데스크톱 PC에는 Fedora, 휴대용 기기에는 Bazzite 또는 SteamOS를 사용할 예정
- 3개의 SSD를 btrfs 파일시스템으로 통합해 리눅스 전용 환경을 구축하려 함
- 3개월 이상 Windows를 부팅하지 않았으며, Windows 파티션 공간이 낭비라고 판단
리눅스의 장점과 현재 상태
- 리눅스가 대중에게 준비된 이유는 Windows의 품질 저하 때문이라고 명시
- 리눅스는 RAM 사용 효율이 높고 불필요한 프로세스가 적음,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 상황에서 유리함
- 문제가 발생했을 때 로그 메시지를 통해 원인 파악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제시
결론 및 입장
- 리눅스 데스크톱은 더 이상 밈이 아닌 실질적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음
- Windows의 악화된 사용자 경험이 리눅스 전환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 글의 마지막에서, 사실관계가 변했을 수 있으므로 오해 시 연락을 요청하며 글을 마무리함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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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넘게 Windows를 쓰지 않았는데, 최근 React Native로 만든 시작 메뉴나 웹뷰 기반의 Ctrl+Alt+Del 메뉴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음
OS 제조사가 자체 UI 라이브러리를 무시하고 웹 기술로 기본 UI를 만든다는 건 뭔가 크게 잘못된 방향 같음- Microsoft는 예전부터 새로운 UI 프레임워크를 계속 만들어왔음
Ballmer 시절의 “Developers, developers, developers!” 정신 덕분에 개발자들을 끌어들이려는 시도였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게 몇 년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쫓는 결과를 낳았고, 기존 프레임워크 개선보다 새 걸 내놓는 게 더 뉴스거리가 됨
React가 웹에서 성공했으니, 그 개발자들을 Windows 앱 생태계로 끌어들이려는 시도 같음
(Mac의 AppKit → SwiftUI 전환 때도 비슷한 반응이 있었음) - 실제로 시작 메뉴 전체가 React Native로 된 건 아니고, 추천 섹션만 그렇게 되어 있음
이 영상에서도 그걸 자랑스럽게 보여주더라니 좀 씁쓸했음 - 예전에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그땐 정말 훌륭했음
같은 코드베이스로 Windows Phone과 데스크탑을 동시에 지원했는데, 결국 Windows Phone이 사라지면서 다 무너졌음 - 요즘 Microsoft는 늘 이런 식임
예전 기술은 그대로 두고, 옆에 완전히 새로운 스택을 붙여서 둘 다 유지하게 만듦
그래서 Windows 8의 태블릿 UI와 Windows 11의 뒤섞인 인터페이스가 공존함
.NET 팀 같은 내부 개발자들은 이걸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함 - 나는 게임 때문에 듀얼부팅으로 Windows를 쓰지만, 5년 전보다 나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음
Copilot 같은 AI 기능이 여기저기 붙긴 했지만 무시하고 쓰면 예전처럼 사용 가능함
다만 Windows가 이제 Microsoft의 주력 제품은 아닌 듯, 일종의 생명유지 장치에 연결된 느낌임
- Microsoft는 예전부터 새로운 UI 프레임워크를 계속 만들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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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inux 관련 글이 자주 보이는데, 단순한 알고리즘 추천이 아니라 실제로 Linux 데스크탑 전환 흐름이 커지고 있는 것 같음
부품 가격 상승도 한몫해서 오래된 하드웨어를 살리려는 사람도 늘고 있음- Reddit에서도 비전문가들이 “Linux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묻는 글이 많아졌음
MS가 새 하드웨어를 강요하고, Valve가 Linux 게이밍을 다듬은 덕분에 진입장벽이 낮아졌음
오래된 노트북에 Linux를 설치했더니 10배는 더 반응 빠른 느낌이었음
업데이트해도 불필요한 bloatware가 안 붙는 점이 정말 큼 - KDE의 개인 후원이 최근 두 배로 증가했음
기부자 중 상당수가 최근 Windows에서 넘어온 사용자들이고, 20년간 Linux 데스크탑을 개발해온 입장에서 지금이 가장 활기찬 시기임
2026년이 기대됨 - 나의 전환 계기는 Steam Deck이었음
Linux에서 게임이 너무 잘 돌아가서 새 PC를 조립할 때 아예 Windows를 설치하지 않았음
최근 Linux는 Wayland, 디스플레이 스케일링 등도 완벽히 작동함
내 주변의 기술 친화적인 친구들도 점점 Linux로 옮기려는 분위기임 - 대학 시절 돈이 없어서 고장 난 Toshiba Tecra 8000에 Puppy Linux를 USB로 설치했었음
1GB USB에서 웹, 음악, 영상, 심지어 Duke Nukem 3D까지 돌렸음
그 시절의 가벼운 환경이 지금 Windows보다도 직관적이었음 - 여러 요인이 맞물린 시기 같음
macOS의 iCloud 강제화, Windows 11의 불만, 유럽의 기술 주권 이슈, 그리고 LLM 에이전트 덕분에 셸 명령어 진입장벽이 낮아진 점 등
지금이 Linux 확산의 좋은 시기임
- Reddit에서도 비전문가들이 “Linux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묻는 글이 많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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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Linux를 써왔는데, 최근 Fedora 노트북을 샀더니 모든 게 그냥 작동했음
별도 설정이나 모듈 설치 없이 모든 하드웨어가 완벽히 인식되어 놀라웠음-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여전히 Wi-Fi 슬립 문제 같은 잔버그가 있음
그래도 광고가 전혀 없다는 점은 정말 마법 같음 - Ubuntu나 Fedora 같은 주요 배포판은 대부분 잘 작동함
단, 새로 출시된 Lenovo P1 같은 최신 하드웨어는 패치가 덜 되어 있을 수 있음 - Fedora 설치 중 타임존 선택 화면에서 반복 크래시가 나서 포기했음
같은 기기에서 다른 배포판은 문제없었음 - 2010년에 Linux를 떠났는데, 여전히 Wi-Fi 같은 기본 기능이 완벽하지 않다는 얘기를 보면 문제는 구조적임
- 나는 Fedora Silverblue로 전환했는데,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가 몇 분 만에 끝남
이제는 백업조차 거의 안 함
-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여전히 Wi-Fi 슬립 문제 같은 잔버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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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astodon 글을 올렸는데, 2025년은 Linux 데스크탑의 해라고 선언했음
Google Meet 면접을 Linux + Firefox로 진행했는데, AirPods, 웹캠, 화면 공유까지 완벽히 작동했음
예전엔 Bluetooth나 화면 공유가 불안정했지만, PipeWire 이후로 오디오도 안정적이고 Wayland 환경에서도 문제없었음 -
내 Windows PC에서는 Bluetooth 아이콘 클릭 시 1초 지연이 매일 짜증남
이런 기본 UI 지연이 2025년 하드웨어에서도 여전하다는 게 믿기지 않음- 왜 그렇게 자주 Bluetooth를 클릭하냐는 질문이 있었음
- 노트북에서는 S0 슬립 모드 때문에 블루투스 드라이버가 자주 크래시남
이를 막으려면 수동으로 스크립트를 짜야 하고, Task Scheduler는 온라인 계정과 충돌함
반면 Linux에서는 이벤트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동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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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년간 Windows에서 개발했지만, 점점 느리고 불안정한 UI 때문에 Linux로 돌아왔음
파일 검색도 rg나 WSL의 find가 더 빨랐고, 탐색기와 시작 메뉴는 버벅였음
Steam의 Proton 덕분에 게임도 잘 돌아가고, 메모리 사용량도 안정적임
유일한 제약은 커널 수준의 안티치트가 필요한 게임뿐임- Windows에서는 Everything 앱으로 즉시 검색이 가능하다는 반론이 있었음
하지만 Linux처럼 직접 고칠 수 있는 자유는 없음 - macOS나 Windows의 느린 검색 기능은 여전히 답답함
결국 수동으로 정렬해서 찾게 됨
- Windows에서는 Everything 앱으로 즉시 검색이 가능하다는 반론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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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Windows 11을 매일 무거운 작업에 써도 문제 없이 안정적임
Pro Tools, Unreal Engine, 게임 모두 잘 돌아가고, 탐색기와 검색도 빠름
약간의 설정만 조정했을 뿐임
Linux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더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탐색기가 즉시 열린다”는 표현은 상대적임
Microsoft가 공식적으로 사전 로드 옵션을 추가했을 정도로 느림
Everything 같은 툴을 써본 적 없으면 기본 검색이 괜찮다고 느낄 수도 있음 - 나도 Linux와 macOS를 오래 써봤지만, 지금은 Windows 11이 가장 안정적임
M365 구독자라 그런지 광고도 없고, Candy Crush 같은 앱도 안 깔림
각 OS마다 장단이 있지만, 현재는 Windows가 내 용도에 가장 맞음
다만 Win12가 구독형으로 바뀌면 다시 옮길 수도 있음 - 반면 어떤 사람은 레지스트리 수정과 버그 해결에 지쳐 Linux로 옮겼다고 함
SteamDeck과 Vulkan 덕분에 게임 호환성도 좋아졌고, Windows의 LLM 기능 남발이 오히려 피로함을 줌 - 이런 기사들은 대체로 기술자나 커스터마이징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한 듯함
나는 Windows로 게임, Android로 미디어, Proxmox로 홈랩을 운영 중인데 모두 제 역할을 잘함
장기적으로는 SteamOS가 유일한 주류 Linux 데스크탑이 될 것 같음 - “Windows 11이 Home인지, 회사 관리 버전인지?” 묻는 댓글도 있었음
- “탐색기가 즉시 열린다”는 표현은 상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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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가 NT 커널, NTFS, WSL, Hyper-V 같은 혁신 기술을 만들어놓고 스스로 망쳤다”는 말에 공감함
커널 팀은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함- ReFS는 사실 XFS의 reflink 개념을 차용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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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오래된 MacBook Air(4GB RAM) 를 살리려다 결국 Linux Mint를 설치했음
macOS Catalina에서는 클릭마다 멈췄는데, Mint에서는 LibreOffice와 Zoom도 빠르게 작동함
Apple 하드웨어는 훌륭하지만, 구형 기기 지원은 너무 약함
이제 한 명 더 Linux 사용자 추가됨- 나도 2015년형 MacBook Air에 EndeavourOS를 설치했는데, macOS보다 훨씬 빠름
마치 좀비에서 되살아난 느낌임 - 2010년대 iMac에 Mint를 설치했더니 새 컴퓨터처럼 부드럽게 돌아감
- 나도 2015년형 MacBook Air에 EndeavourOS를 설치했는데, macOS보다 훨씬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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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ystem76 노트북을 3년째 쓰고 있는데 완벽하게 작동함
개발 환경은 최고지만, 회사에서는 Linux를 지원하지 않아 Mac을 써야 함
단점은 배터리 2.5시간 정도로 짧은 점임
그래도 논문, 코딩, 백업, Netflix까지 모두 Linux에서 해결했음
Windows를 버려도 아쉬울 게 없음- “완벽하게 작동한다면서 배터리 2.5시간이라니”라는 반응이 있었음
- 몇 년 된 Intel + Nvidia 노트북도 그 정도는 버티는데, 왜 이렇게 짧은지 의문이라는 댓글도 있었음
- Linux에서 유일하게 아쉬운 건 Photoshop 부재임
GIMP는 대체가 안 되고, PhotoPea 웹버전도 한계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