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P by davespark 10시간전 | ★ favorite | 댓글과 토론

이 글은 전통적인 새해 목표 설정의 한계를 지적하며, 대신 "Breaking Change"(파괴적 변화)를 통해 경력과 삶을 업그레이드하라는 조언을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용어에서 차용한 개념으로, 새로운 버전이 이전 버전과 호환되지 않도록 만들어 구습을 근본적으로 끊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용어 "Breaking Change"는 보통 하위 호환성이 깨지는 주요 변경 또는 파괴적 변경으로 번역됩니다)

주요 논점
  • 목표 설정의 문제점: 목표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가정에 기반하며, 한 가지 변수만 틀어져도 전체가 무너지는 "취약한 구조"다. 목표는 이진적(성공/실패)이며, 희망에 의존한다.
  • 행동(Behavior)에 집중하라: 목표(출력) 대신 직접 통제 가능한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결과(승진, 이직 등)가 따라온다. 행동은 안정적 기반이 된다.
  • Breaking Change의 필요성: 과거 유용했던 습관(예: 야근으로 승진)은 이제 "레거시 코드"처럼 에너지만 소모할 수 있다. 이를 과감히 제거하고 새로운 행동을 도입해 "구버전 자신"과 호환되지 않는 "신버전 자신"을 만들어야 한다.
실천 방법 (15분 소요 연습)
  1. Stop (중단할 행동): 2025년에 에너지를 빼앗긴 습관 나열

    • 예: 연속 미팅으로 캘린더 꽉 채우기, 야근/주말 작업, 집안일 직접 하기, 모든 요청에 "예스" 하기, 바쁨을 자랑거리로 삼기, 타인 문제 해결로 가치 느끼기 등.
  2. Keep (유지할 행동): 2025년에 효과적이었고 에너지를 준 핵심 습관 보호

    • 예: 콘텐츠 제작(영상/뉴스레터), 가족 시간 우선, 운동 등.
  3. Start (새로 시작할 행동): 불편하고 위험하게 느껴지는 새로운 행동 도입 (진정한 Breaking Change의 기준)

    • 예: 아내와 데이트 재개, ROI 없는 취미 추구, 우수 인재 고용 등.

각 카테고리에서 상위 3가지를 선정해 포스트잇에 적어 모니터 옆에 붙여놓고 매일 상기하라고 권한다. 실수(구습으로 회귀)는 정상적이니, 그때마다 새 행동으로 부드럽게 되돌리면 된다.

저자(Steve Huynh)의 개인 예시 (2026년 적용)
  • Stop: 백투백 미팅, 야근/주말 스프린트, 집안일, 모든 요청 수락.
  • Keep: 콘텐츠 제작, 가족 추억 우선, 운동.
  • Start: 아내와 데이트, 취미 생활, 뛰어난 인재 고용.
결론

목표 대신 행동 변화를 통해 2026년에 더 가볍고 집중된 자신을 만들자. "실패해도 괜찮다, 그냥 새 행동으로 되돌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