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commute-ease: 지옥철을 탈출하고 싶어서
(drtryon.org)문제와 해결책
- 비가오는 날은 유독 사람이 많다.
- 사람이 많으면 앞선 열차에 병목을 만난다.
- 지하철 안내 디스플레이에 혼잡도는 왜 인지 내가탄곳만 새 빨갛다
- 떠밀리지 않는 쾌적한 출근길을 찾고싶어서. 적어도 안전하게 가고싶어서.
- 가장 빠른 환승통로, 가장 사람이 적은 객차에 지친 나
- 출/퇴근 시간에 자동으로 알림을 보낸다.
- 비가 오는 날 아침에도 자동으로 알림을 보낸다. 우산도 챙겨하고 사람도 많으니까.
향후 도입할 멋진 기능
- 모바일에서 앱/웹을 누르자마자 내 주변의 지하철역과 혼잡도를 즉각 알 수 있게 해준다.
- 현재의 위치를 기반으로 계속 목적지까지 재탐색해서 가장 빠르게 갈 수 있게 해준다. 마치 - - Tmap의 경로 재탐색 처럼
- 버스로도 확장한다
- 대한민국 나아가 전세계 대중교통을 commute-ease로 종결시킨다.
유의사항
- 아직 서울'만' 된다. 이유는 지방은 이정도로 혼잡하지 않아서. (향후 확장 계획)
- 현재 모든 기능이 완성되지는 않아서 사이트에는 "사전등록"이라고 되어있다.
- iOS는 특성상 웹 알림에 여러 제약이 있다.
- 하지만 "사전등록"하면 내일부터 일부 기능이 진행된다.
기술스택
- Next.js, Cloudflare, Vercel, FastAPI, SQLite(아마 서비스가 커지면 PostgreSQL로)
Special Thanks: Codex, Github Copilot, Antigravity GPT, Claude
Special No Thanks: Gemini 3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