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브코딩 워크샵" 을 홍보하는 30초 영상을 만든 후기
- 컨셉 기획은 Gemini : 바이브 코딩 단어에 악기 질감을 입힌 이미지 생성
- 영상 디자인 및 소스는 Gemini & MidJourney : 매력적인 인물 이미지는 Midjourney에서 뽑고, 유화 느낌의 이미지도 건짐
- 유화 에서 착안해 시나리오를 수정
"유화 질감의 '가상 공간'에서 연주하던 두 사람이, '바이브코딩(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현실 세계'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합주로 확장된다."
- Midjourney에서 얻은 레퍼런스에 Gemini(나노바나나)를 활용해 필요한 이미지 소스들을 추가로 만들고 텍스트를 얹어 스토리보드를 완성
- BGM은 Suno로 50개쯤 생성해보고 건짐
- 비디오 생성은 VEO3와 Kling AI
- 유화에서 실사로 변화하는 것은 VEO3가 잘 못해서 Kling AI에서 제작
- 마지막 영상 편집은 Adobe Premiere Pro 2025 에서 직접 합침
과거에는 며칠, 어쩌면 몇 주가 걸렸을 소스 제작 과정이 단 몇 시간으로 압축
이 압도적인 시간 단축 덕분에, 이제는 전문적인 편집 기술만 조금 더해진다면 상업용으로도 충분히 손색없는 퀄리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