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톱을 위한 깜찍한 커스텀 가버너를 적용해보자!
배터리 사용시간과 성능을 등가교환함
게이머에게 비추
주 단위 파일시스템 트리머
CRIU로 프로세스 상태 저장
Howdy v3, 안면인식으로 루트 권한을?!
기본적인 임플란트다, 기초부터 적용해보는 sysctl TCP 튜닝
착한 어린이는 따라하지 마세요, 논란많은 요상한 sysctl TCP 튜닝
랩톱이 구릴 때, 미러링을 위한 버퍼 튜닝! 집컴 학교에서도 쓰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성한 글은 꽤 귀엽고 풋풋한(?) 분위기가 나게 되었는데요, 사실 생각보다 많은 동기나 후배들이 리눅스를 사용해서 놀랐습니다. 보통같으면 안 그럴텐데, 1년에 한두명은 꼭 보는 것 같다니까요?
하긴, 제가 리눅스를 처음 쓰기 시작한 때에도 이미 리눅스는 그다지 시스템 지식이 없어도 쓸 수 있는 운영체제였습니다.
Debian wheezy-jessie 시절 언저리부터 리눅스는 어느새 아무것도 몰라도 무료로 쓸 수 있는 쌀먹(?) 운영체제였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 랩톱이 구려서 눈물이 나는(!!!)
  • Windows Hello가 그리워지는(그런 사람이 있나?)
  • 게임 프로그래밍 실습할 때 엔진을 랩톱에서 못 굴리는(제 얘기네요...ㅠㅠㅠ)
  • 구글링없이 관리자 모드 파일관리자에서 복붙해서 튜닝하고싶은(!!!!!)

우리 나잇대의 대학생, 고등학생 친구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꼬부랑 글씨 명령어 하나 몰라도 Ctrl+C Ctrl+V 가능한!
criu부터 fstrim까지 내가 안해도되는(!!!!!!)
안면인식으로 인증이 3초만에 끝나는(너무좋다 당장써보자)

멋진 설정들을 함께 넣어봅시다!

어려운 전문가적 튜닝은 포기하더라도 이정도는 슬슬 해보자구요?

추천 대상

  • 중학생, 고등학생
  • 대학생
  • 저가형 노트북을 쓰는 사무직

비추 대상

  • IT 전문가
  • 타일링 WM에 TUI만 쓰는 긱, 너드 유저
  • 리눅스는 서버로만! 리눅스를 안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