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가 로컬 개발 서버를 TLS 프록시 뒤에 두고 쓰기 편한 로컬 개발 서버용 별칭을 관리할 수 있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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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rver.test → http://localhost:3000 리디렉션을 브라우저와 명령줄에서 모두 지원
- 브라우저와 CLI 모두에서 포트 없는 HTTPS URL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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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TLS 인증서 발급과 /etc/hosts 갱신으로 프로덕션과 유사한 보안·쿠키·CORS 환경을 구축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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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가능한 YAML 구성과 포그라운드 실행·데몬 모드를 지원하며, 팀 전체가 동일 별칭을 사용하고 변경을 즉시 프록시에 반영 가능
- 내부적으로 Caddy를 사용해 HTTP→HTTPS 프록시와 mDNS(.local) 방송을 처리하여 동일 네트워크의 다른 기기(예: 스마트폰)에서도 접속 가능
- MacOS, Linux, WSL2에서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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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chalet 대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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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바이너리로 동작해 NodeJS 의존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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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프록시 설정 불필요, 호스트 파일 기반이라 브라우저·CLI 일관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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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TLD 지원 및 자동 TLS 서명으로 경고 없는 HTTPS 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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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 자동 발견 구성으로 팀 공유가 간단하고 프로세스 관리는 비개입 원칙으로 유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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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유즈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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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엔드/백엔드를 각기
https://app.test, https://api.test로 노출해 Secure Cookie·SameSite·CORS를 실제와 동일하게 검증하는 통합 로컬 스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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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실기기 테스트에서
.local 도메인으로 동일 네트워크 기기 접근을 단순화하여 반응형·PWA·로그인 흐름 점검
- 팀 온보딩 시 환경 변수·포트 외우기 대신 고정 도메인 공유로 개발 경험 표준화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