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 by GN⁺ 1일전 | ★ favorite | 댓글 1개
  • 광고 차단과 개인정보 보호를 기본값으로 제공하는 오픈소스 브라우저
  • uBlock Origin이 내장되어 광고, 추적기, 지문 채취, 암호화폐 채굴기, 피싱 사이트까지 차단
  • 가벼운 크로미움 기반 구조로 빠르고 효율적이며, 분할 화면(spli​t view) 등 편의 기능을 지원
  • Chromium 확장 프로그램과 완벽히 호환되며, 구글 추적을 차단하는 자체 서비스로 다운로드를 보호
  • 모든 코드와 서비스가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으며,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사람 중심 브라우저를 지향

개요

  • Helium은 “인터넷을 방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픈소스 브라우저임
  • 광고, 스폰서 팝업, 추적기를 배제하고 기본 상태에서 최고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제공함
  • 현재 베타 버전으로 배포 중이며, MacOS, Linux, Windows에서 사용 가능함

프라이버시 우선

  • uBlock Origin이 기본 탑재되어 광고·추적기·쿠키·피싱 사이트 등을 차단함
  • 브라우저 자체에 광고, 분석 코드, 숨겨진 요청이 전혀 없음
  • 필요 시 ungoogled-chromium 플래그나 추가 필터를 사용해 프라이버시를 강화 가능함
  •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이 없으며, 데이터는 오직 로컬 사용자만 접근 가능함

사용자 존중 설계

  • 의도치 않은 탭 열기, 업데이트 팝업, 스폰서 알림 등이 전혀 없음
  • 불필요한 재시작이나 흐름을 방해하는 기능이 없으며, 완전한 사용자 제어를 보장함

성능과 경량성

  • Chromium 기반으로 빠른 성능과 최적화된 자원 사용을 제공함
  • 불필요한 코드와 기능을 제거해 가장 가벼운 현대 브라우저 중 하나임
  • 장시간 사용해도 속도가 저하되지 않음

강력한 멀티태스킹 지원

  • Split view 기능으로 여러 웹 페이지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띄우는 작업 환경 구현
  • 단축키(⌘+Shift+C) 를 통한 링크 복사 및 공유 가능
  • 웹앱 설치시 별도의 Chromium 인스턴스 없이 데스크톱 앱처럼 실행 가능

미니멀한 디자인과 사용성

  • 컴팩트한 인터페이스로 화면 공간 활용도를 높이며, 사용자의 집중력을 극대화함
  • 도구 모음에서 원치 않는 요소를 모두 숨길 수 있는 설정 제공
  • 인터페이스에서는 불필요한 움직임이나 지연 현상 없이, 매끄럽고 일관된 사용자 경험 강조

확장 프로그램 완벽 지원과 프라이버시 보호

  • Chromium 기반 확장 프로그램MV2 확장까지 기본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함
  • 내부적으로 Helium 독자적인 서비스를 거쳐 Chrome Web Store 요청을 익명화하여 Google의 추적이나 광고 타게팅을 원천 차단함
  • 타 브라우저 대비 독특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 제공

!bangs 기능

  • DuckDuckGo의 Bangs와 유사한 !bangs 단축검색을 지원하며, 13,000개 이상 제공
  • 예: !w(위키백과), !gh(GitHub), !wa(Wolfram Alpha)
  •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검색어를 외부로 보내지 않음
  • AI 대화도 !chatgpt 입력만으로 시작 가능

항상 안전하고 최신 상태 유지

  • Chromium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가 즉시 반영됨으로써, 항상 안전하고 최신 환경 제공
  • 리눅스에서는 Gear Lever 등 오픈 소스 툴을 통한 자동 업데이트 지원
  • 모든 빌드는 GitHub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사용자가 직접 빌드도 가능함

기본 적용된 보안 강화 정책

  • Helium은 전 웹사이트에 HTTPS 강제 적용 및 지원 미비시 경고 기능 탑재
  • Passkey 지원으로 더 안전한 인증방법 활용
  • 내장 비밀번호 관리자나 클라우드 기반 기록/데이터 동기화 기능 미지원으로, 모든 브라우징 데이터의 프라이버시 보장
  • 비밀번호는 브라우저와 분리 관리되어야 한다는 원칙과, 사용자만이 브라우징 정보를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됨

개발자와 사용자 친화성

  • DevTools에서 방해되는 알림을 제거해 개발 환경 최적화
  • 웹 표준과 API를 깨지 않고, 프라이버시 중심 설계에도 호환성 유지
  • 효율적 에너지 사용과 빠른 로딩으로 노트북 사용자에게 적합
Hacker News 의견
  • Helium이 Chromium 기반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흥미를 느끼지 못함, 구글의 생태계 지배를 허용하지 않는 브라우저와 진짜 경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대부분의 기기에서 Firefox, iPhone과 iPad에서는 Orion(WebKit) 사용 중임, Helium이 Chrome Web Store와 통신을 익명화한다고 하나, 이런 방식은 실수하기 쉽고 앞으로도 계속 보안-우회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보임, Mullvad 브라우저(Gecko)와의 기능 비교도 궁금함, Mullvad와 Tor 팀에 큰 신뢰를 가지고 있고, 이들은 오랜 기간 실력을 쌓아왔기 때문임, Mullvad 브라우저는 2023년에 출시되어 지금도 활발하게 업데이트되고 있음

    • 모두가 구글이 ChromeOS 플랫폼으로 웹 전체를 잡아먹는 걸 돕고 있는 듯한 느낌, 예전 IE 반독점 소송은 대체 왜 싸웠는지 의문 듦, 결국 또다시 한 세대가 구글에게 웹을 넘겨주려 하는 상황임
    • 나 역시 비-Chromium 브라우저가 절실하지만 현실적으로 Chromium 브라우저의 접근성도 필요하다고 느낌, 개발자로서 웹을 사용할 때 Chromium 없이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음, 적어도 향후 10년간은 Chromium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일 것임, 현재 Chromium 브라우저 생태계 자체도 솔직히 형편 없음, 광고 차단, 낮거나 없는 텔레메트리, 최신 보안 업데이트, 강제 중재 조항 없는 약관,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최소 조건인데 Brave 외엔 거의 없음, Brave도 매우 싫어하지만 그나마 "Shields" 기능은 마음에 듦, Helium은 거의 내 요구 조건을 다 충족해줘서 기대했지만 MacOS 전용임이 아쉬움
    • Firefox(Gecko) 외에도 Servo를 잊지 말아야 함, 현재도 활발히 개발 중이니, 더 많은 기여가 필요함
    • Chromium 아닌 새로운 브라우저가 있길 바람, HTML/CSS/JS가 아닌 새로운 공통 디자인 언어에 기반한 것을 원함, 사용자 수정도 쉬운 구조가 되었으면 함
    • 보안이란 단순히 데이터 보호만이 아니고, 오픈 웹 보장 자체도 보안임, 렌더링 엔진이 하나로 통일되는 것은 결코 안전하지 않음
  • Helium 웹사이트에서 개발자가 누군지 명확히 알 수 없어 프로젝트에 약간 불안함을 느낌, 오픈소스라면 괜찮지만 브라우저는 자동 업데이트가 있어 결국 벤더가 코드 실행 권한을 계속 가지게 됨, 신뢰가 중요함,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건 Wyoming LLC라는 사실뿐이고, 해당 주는 소유자가 누구인지 숨기기 좋은 주임, Github를 보면 정보를 좀 더 알 수 있긴 하지만, 프라이버시와 보안이 중대한 기술이라면 개발자가 명확히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함

    • 그냥 평범한 크롬 브라우저 포크 브랜딩 중 하나 같음, 예시로 iridiumbrowser.de가 있는데 업데이트가 오래 안 됨, Manifest V3 이후로 크롬 포크 의미가 있을지도 의문, 최근엔 Firefox와 LibreWolf로 다시 돌아감
    • 내 생각도 거의 같음, 웹사이트에 두 명이 프라이버시에 열정을 가진 팀이라고 쓰여 있지만, 그들이 어떻게 이런 툴을 지속적으로 개발할지, 재정적 지속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함
    • 누가 자금 지원을 하는지도 궁금함
    • 사실 개발진 찾기는 어렵지 않음, GitHub에서 imputnet과 개발자인 wukko, dumbmoron를 확인할 수 있음
    • NSA 감시 걱정보다는 보안 연구 및 대응 인력을 제대로 둘 만큼 자금 여력이 있는지가 더 걱정임
  • 20년째 ‘브라우저 난민’이 된 느낌, 새로운 브라우저마다 동일한 기대로 시작해 어느 순간 완전히 변질되는 경험을 반복 중임, Helium의 아이디어는 좋지만 창립자 정보, 조직 형태 등이 없어서 신뢰하기 어려움, 무엇이 장기간 핵심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조직 구조인지 궁금함, 합리적 프라이버시 보장이 있다면 월 구독료도 기꺼이 지불할 의향 있음

    • 나도 똑같이 느끼고 있음, 요즘엔 어쩔 수 없이 6개월에 한 번씩 프라이버시 기본값이 좋은 최신 포크로 옮겨 다니는 게 일상이 됨, Ladybird가 쓸만한 브라우저가 되길 바람
    • 브라우저는 항상 "현 상태, 가능한 최선"일 뿐임, 애초에 구글조차도 당신 프라이버시를 진지하게 보호해주지 않음, 법적으로까지 보호받긴 불가능하고, 그저 오픈소스 코드와 보안 커뮤니티 검토가 그나마 최선임
    • ‘장기적 가치 유지가 제일 잘 되는 조직 구조’ 질문에 대해 독일 e.V(등록 협회) 모델을 추천함 (참고 정보)
    • 프로젝트가 더 이상 ‘성장 프로젝트’가 아니게 되면 좋은 엔지니어를 끌어오기 어려워짐, 투자와 성장 가능성 없이는 인력·경력 모두 계속 약화되는 수순임
    • 현실적으로 그런 보장이 가능한 조직 구조는 없음
  • 대부분의 브라우저 포크가 왜 Chromium 기반인지 궁금함, 목표가 프라이버시와 구글 독립이라면 오히려 주요 경쟁자 기반에 올인하는 게 역효과 아닌지, WebKit이나 Gecko 기반도 있는데 왜 Chromium인지 명확한 설명을 기대함

    • WebKit은 관리 쉬우나 애플이 네이티브 앱에서 돈 벌기에 호환성이 안 좋음, Safari는 유지 최소한만 하고 있음, Gecko는 미래가 불확실하고 망할 위험이 항상 있음, 그래도 Chromium에서 WebKit으로 전환이 불가능하진 않으니, Chromium에 베팅하는 리스크가 아주 크진 않다고 봄
    • 많은 사람들이 Chrome의 사용 경험은 좋아하는데, 프라이버시 포함 일부만 빼고 싶어하는 수요가 큼, 나 역시 그렇고 솔직히 그게 가능한지에 대해 더 냉소적임, Chrome 엔진 사용이 결국 웹 표준에 대한 영향력을 더 본사에 넘겨준다는 점도 고민됨
    • 주된 이유는 라이선스(BSD vs CopyLeft)와 호환성/성능 때문임, Edge, Opera 등이 변경사항을 꼭 상위로 올릴 필요 없는 BSD 라이선스를 선호하고, Brave 역시 시장 점유율 및 사이트 호환성, 성능 때문에 Gecko에서 Chromium으로 갈아탐, WebKit(애플)은 표준 채택 속도가 느린 게 단점임
    • Gecko는 통합 유지/내재화가 상당히 어렵기로 유명함,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Servo가 이를 보완하려던 부분임, WebKit 기반 브라우저도 몇몇 존재하므로 불가능하지는 않음
    • 다들 호환성, 성능 때문이라고 얘기하지만, 웹 자유와 프라이버시가 진짜 목표라면 성능·호환성은 우선순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 Helium이 Kagi의 Orion 브라우저를 떠올리게 함, Orion은 WebKit 기반이라 배터리도 적게 쓰고 체감 속도도 빠름, Chrome 확장도 어느 정도 호환됨, Helium처럼 uBlock Origin 기본 내장, 나에게 필수적인 수직탭, 프로필별 open-url 라우팅 지원함, 하지만 실제 써보니 버그가 꽤 있어 몇 주 만에 포기함, 데이터 유실은 없지만 UI 행동이 엉뚱하거나 헷갈릴 때가 있엇음, 개선되면 다시 시도해볼 생각임, 특히 현재 Arc가 Atlassian에 인수된 뒤라서 Orion에 다시 관심이 감, 비탈탈 unggoogled-chromium 기반의 새로운 시도 자체는 매우 반가움 (Orion)

    • Kagi 검색엔진 좋아하지만 Orion UI가 Safari와 너무 비슷해서 아쉽고, 수직탭, 빠른 동작, 뛰어난 프라이버시는 좋음, 다만 "대부분 크롬 확장 지원"이라는 설명이 실제로는 지원이 많이 미흡하여, 자주 쓰는 12개 중 4개만 호환됨, 북마크 바의 아이콘 오류, 폴더 내 북마크 이동이 불편, 탭 그룹 기능 미지원 등이 불만임, 기본적인 부분만 개선되면 재도전하고 싶음
    • 맥에서 Orion을 1~2주 써봤는데, 구글 문서/시트에서 버그가 많아 업무가 불가능했음, 결국 포기했지만 iOS 앱은 계속 쓰고 있음, 앱을 가끔 재시작해야 하는 단점만 있음
    • Orion의 가장 큰 문제는 Firefox/Chrome 확장 호환성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어디까지 정상 동작하는지 알 수 없다는 점임, 필터 확장도 그저 ‘잘 되겠지’ 하고 믿고 쓰는 수준임, 그래서 사용을 그만둠
    • 100% 사용하겠지만 오픈소스가 아니라는 점이 걸림, 이 점만 고쳐지면 크게 문제될 게 없음, 참고로 Zen browser가 요즘 더 인기 끄는 중임
    • Orion이 너무 불안정하고 버그가 많았음, 상세 버그 리포트와 재현 방법까지 적어 지원팀에 전달했지만 GitHub issue나 피드백 포럼에 직접 올리라고 안내만 받음, 이미 모든 정보를 줬는데도 팀으로 전달조차 안 함, 그 뒤로 닫힌 소스 소프트웨어에 기여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허무한 행동인지 깨달음, 메일도 지우고 Orion 전부 삭제함
  • Helium은 ungoogled-chromium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대략 3명 정도가 개발 중임 (GitHub 주소)

    • ungoogled-chromium 자체가 인증서 폐기에 취약하다는 점에서 Helium도 마찬가지일 수 있음, 시스템에서 모든 구글 URL을 끊으면 이런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음
    • 단 3명의 인력이 브라우저를 만든다니 신뢰가 떨어짐, Arc도 많은 투자와 인력으로도 한계가 있었음
    • Helium이 Python으로 작성되어 있음
    • 내 브라우징 데이터가 무명의 3명 손에 맡겨지는 건 신뢰가 안 생김
  • HN 댓글 분위기가 상당히 냉정한 듯, 모두 새로운 Gmail 스킨엔 신난다면서 말임, ungoogled-chromium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발히 재창조했으면 함, Servo가 쓰기 어려운 이유가 안타까움, 결국 오랫동안 원하는 건 Opera 12란 생각이 듦(Vivaldi가 그나마 대체재로 느껴짐)

    • Ladybird에 계속 기대를 걸고 있음, Helium은 아직 큰 미래가 보이지 않음
    • 얼마 전 Opera도 써봤지만 기능들이 전부 뭔가 어색하고 쓸모가 잘 안 느껴짐, 그래서 결국 Vivaldi로 옮겼지만 Vivaldi도 때때로 느리거나 멈춤 현상이 있어 불만족스럽긴 함
    • Vivaldi는 MV2 확장도 계속 지원해서 uBlock Origin이 정상적으로 잘 동작함
  • Helium의 '기본 검색 엔진 선택' 페이지에 각 엔진의 특성을 솔직하고 재치있게 요약해둠

    • 개인 데이터로 시장 독점 중(구글), 빙 데이터와 MS 추적(퀀트), 빙 결과 사용하나 추적은 하지 않음(덕덕고), 클릭 시 광고 수익 일부로 나무 심기(Ecosia), 개인정보 수집-설정복잡-UI과다(Bing), 광고·추적 없는 커스텀 결과와 유료 계정 필요(Kagi)
    • 재치있으면서도 사실에 가깝고 간결하다고 생각함
    • Qwant에 대해 한 가지, 실제 결과의 다수는 자체적으로 제공하며, 이 점을 명확히 밝히고 있음, 유럽에선 가장 독립적인 검색엔진으로 여김 (관련 상세 설명)
    • 조금 아이러니한 점은, Helium이 크롬 기반 브라우저라는 점
    • 검색 엔진 선택에서 커스텀 템플릿으로 직접 검색엔진을 추가하던 예전 방식이 그립기도 함, 개인적으로 presearch.com, Swisscows.com 등 조금 특이한 검색 엔진을 즐겨 사용함
    • 1995년에 저런 검색 엔진 목록을 본다면 참 상상도 못 했을 것임
  • Helium이 MV2 확장 지원을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하겠다고 했는데, 심지어 개발진도 얼마나 버틸지 모른다면 신뢰가 가지 않음, Zen처럼 Firefox 포크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 아닌지 궁금함

    • 사실 기업 환경에선 이제 Teams 등 주요 소프트웨어가 공식적으로 Firefox를 지원하지 않거나 ‘제한적 지원’만 함, 나처럼 원격 근무환경에선 Teams가 필수라 아무리 Firefox를 아끼더라도 현실적으로 벗어날 수 없음, Mozilla도 내부적으로 코어 기술 혁신보다 외형에 너무 집중해 정체된 데도 책임이 있음
  • 더 이상 가로탭을 쓸 수 없는 몸이 되었음

    • Safari에도 제대로 된 가로탭이 도입되길 바람, 현재는 사이드바에 탭이 있지만 여전히 가로 공간을 차지함
    • 나에게는 수직탭이 딱히 와닿지 않았음, 어떤 점이 그렇게 큰 장점인지 궁금함
    • 본인은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