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가 광고 차단기(ad blocker)로 인한 조회수 감소 문제를 공식적으로 언급함
(9to5google.com)- 최근 한 달간 YouTube 영상 조회수가 크게 감소했다는 YouTuber들의 보고가 이어지고 있음
- 가장 유력한 원인은 광고 차단기 사용 시 조회수가 정확히 집계되지 않는 현상임
- Google은 광고 차단기, 콘텐츠 차단 도구 사용 시 조회수 집계 정확성에 영향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함
- EasyList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많은 광고 차단기가 YouTube의 조회수 집계 API를 차단한 것이 확인됨
- 광고 수익은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YouTube의 광고 차단기 단속 정책과 플랫폼 내부 이슈가 재확인됨
YouTube 영상 조회수 감소 현상 개요
- 최근 8월 중순 이후 여러 YouTuber들이 갑작스러운 조회수 급감을 경험함
- 이 현상에 대한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논란이 이어짐
- 일부 YouTuber들에 따르면, TV, 휴대폰, 태블릿에서는 조회수 변화가 없었으나, PC에서만 약 50% 이상 감소함이 관찰됨
- TechLinked 등 여러 채널에서도 PC 기반 조회수 감소 통계가 확인됨
광고 차단기와 YouTube의 공식 입장
- YouTube는 공식 고객센터를 통해 광고 차단기 및 기타 콘텐츠 차단 도구가 조회수 집계 정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함
- 광고 차단기 사용자 비율이 높은 채널에서 트래픽 변동이 발생할 수 있음
- 최근 도입된 AI 기반 연령 확인 시스템이나 계절별 시청 습관, 경쟁 심화 등이 원인이라는 추측에 대해 YouTube는 부인함
- YouTube는 "전체적으로 크리에이터에게 영향을 주는 시스템적 이슈는 없다"고 강조함
광고 차단기의 직접적 영향과 커뮤니티 관찰 결과
- Linus Tech Tips 등에서는 조회수가 감소했지만 광고 수익은 큰 변화가 없다고 설명함
- 이는 광고 차단기로 인해 광고가 집행되지 않은 시청이 제대로 집계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뒷받침함
- 광고 차단기의 등장 이후 실제 광고 시청자만 정상 집계되는 상황이 예상됨
EasyList 및 광고 차단 도구의 역할
- 8월 11일 EasyList 업데이트로 인해 youtube.com/api/stats/atr 경로가 차단됨
- 이로 인해 영상 조회수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음
- YouTuber @ThioJoe와 Jeff Geerling은 해당 문제에 대해 직접 언급 및 해결 방안도 설명함
- 이러한 변화는 2024년 초 광고 차단기로 인한 YouTube 브라우저 속도 저하 문제와 맥락을 같이함
- 많은 사용자들이 실제로 광고 차단기를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YouTube의 정책 변화 정당성에 근거를 제공함
기타 참고 사항
- 이번 이슈는 광고 차단기 사용자의 정확한 시청 데이터 측정이 어려워지는 현상을 명확히 드러냄
- YouTube 플랫폼 내에서 유저 경험과 크리에이터 수익, 광고 정책 사이 균형 문제가 새롭게 부각됨
5초짜리 광고 한두개 틀었을때는 공생하는 마음으로 광고다봤지만, 끝나지않는 연속 광고와 영상중간중간 광고넣는 선넘는짓하니까 즉시 애드블록 깔았죠 하핫
Hacker News 의견
- YouTube 공식 문서[1]와 granzymes가 언급한 Github 이슈[2]에 핵심 정보가 많이 누락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YouTube에서는 광고 차단기나 기타 컨텐츠 차단 도구 사용자가 많은 채널에선 보고되는 조회수가 크게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함. Github 이슈에서는 YouTube가 아무 변화도 주지 않은 상황에서, 실제로는 광고 차단 목록인 easylist privacy filter에 새로운 뷰 카운터 API 엔드포인트가 추가된 타이밍과 조회수 급감 현상이 일치했음을 알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 가능함. [1]: YouTube 공식 안내 [2]: 관련 HN 댓글 참고 바람
- 내 댓글을 들어주어서 고마움. 많은 사람들이 YouTube 탓부터 하지만, 이번 현상은 YouTube가 조회 조건에 adblock을 넣어서가 아니라 easylist에서 뷰 카운터 API를 차단 목록에 추가한 것 때문임을 설명함
- 최신 Github 이슈 코멘트에서는 오히려 최근의 YT 문제는 Easylist/Easyprivacy와 관련 없다고 언급함. 내 댓글 이후에 추가된 업데이트 내용임을 밝혀 둠. 링크
- adblocker를 사용하면 영상 시청은 가능하지만, YouTube의 공개 지표에는 포함되지 않는 방식이 상당히 균형잡힌 접근법처럼 느껴짐
- Jeff Geerling도 이 문제를 최근 조사 중임. 내 주요 관점은 조회수에만 영향을 주고, 수익에는 별다른 감소가 없다는 점임. 조회수는 허영이고, 수익이야말로 현실임이라고 요약할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이 글에서 확인 가능함
- 많은 YouTuber들은 스폰서십을 받고, 이러한 조회수가 스폰과의 협상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됨. 만약 모든 장르에 똑같이 영향을 준다면 스폰서들이 다시 기준치를 맞추겠지만, 기술적 사용자가 많은 분야일수록 adblock 비율이 높을 테니 그 불이익은 고르게 분포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함
- 지금 카운트가 빠지는 시청자들은 이미 광고 차단 중이라 수익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사람들이었을 것임을 추정함
- 장기적으로 두 가지 우려가 있음. 첫째, Premium을 결제한 후에도 adblock을 쓰는 사용자의 조회수 및 수익이 제대로 카운트되는지 불확실함(추가 조사가 필요함). 둘째, 추천 시스템이 조회수에 크게 좌우되므로, 데스크탑/기술 지향적인 채널이 특히 성장에 큰 타격을 입을 것임. 반대로 젊고 모바일 지향, 비기술적 시청자가 많은 채널은 더 많은 추천과 인지도를 얻게 됨. 스폰서 기반의 유튜버가 줄면 결국 테크 유튜브 생태가 PR 홍보 위주로 기울어가고, 이는 YouTube와 오픈소스 모두에 악영향임. 나 역시 광고 스팸이 싫어서 Premium을 쓰고, 각자의 선택이지만, 이 변화에서 가장 이득 보는 쪽은 항상 YouTube임
- "조회수는 허영, 수익이 현실"이라는 말에 대해, 조회수가 자체 내장 광고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지적함. 이번 변화에 대해 수많은 수사와 영상이 쏟아지는 것은 갑자기 낮아진 조회수로 협상력이 떨어진 유튜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
- Google 브라우저가 시장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Manifest V3로 adblock 설치 자체를 어렵게 했음. 방문자 감소폭이 Google이 유튜버에게 설명하는 것만큼 클지 의문임. 이 상황은 전형적인 대기업 이익극대화 움직임처럼 보임
- YouTube에서 AI로 만든 캐나다 총리 피싱 광고를 여러 번 봄. 누군가가 나를 속여도 괜찮다고 여기는 광고 플랫폼에서 굳이 광고를 걸러내지 않을 이유가 없음
- 가짜 광고가 일상인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상함. YouTube/Google에서 이를 책임지지 않는 것도 이상함
- 도덕적으로 당연히 광고를 거르는 게 맞음. 만약 광고가 적절하고 양질이며 사용성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광고 차단의 정당성이 줄어들겠지만, YouTube/Google의 서비스 품질 저하로 오히려 adblock이 정당화됨. 구글이 자체 큐레이션 부담을 사용자에 전가하는 것을 adblock으로 막는 것에 전혀 거리낌이 없음
- 과거엔 좋아하는 채널에 보탬이 되고 싶어서 adblock을 껐지만, 최근 광고의 질이 너무 나빠져서 더이상 신경쓰지 않게 됨. YouTube와 Meta는 광고 품질을 신경쓰지 않고, 사람들이 adblock하는 데에 놀라는 것도 이상함. Threads 피싱 광고를 몇달째 신고하고 있지만 아직도 남아 있음
- 보는 광고의 30% 정도가 암호화폐 사기 광고임. 여러 변형 버전을 백 번 넘게 본 것 같음. 어떻게 저런 사기가 엄청난 광고 시간을 살 수 있는지 이해 불가임. 불어 광고도 엄청나게 나오는데 불어를 전혀 못함
- Google 계정에서 광고 타겟팅을 끄면 YouTube에서 보는 광고 90% 이상이 사기, 야한 광고, 딥페이크, 불법 상품 등임. 광고가 얼마나 많은 사기인지 직접 표로 기록하고 싶을 정도임. 정당한 제품 광고는 거의 본 적 없음. 최근엔 노골적인 성인 광고까지 있음(거의 음란물 수준). 광고 자체뿐만 아니라, 광고주 회사도 신고하고 싶었으나 로그인을 해야만 광고 투명성 페이지에 접속 가능함. 로그아웃 상태에선 ‘연령 제한’ 광고 캠페인 자체를 볼 수 없다는 것도 충격임. 타겟 광고를 켜면 사기 카테고리만 피할 수 있다는데, 그냥 Adblock을 쓰고 iOS에서는 YouTube를 피함. 광고 때문에 서비스 자체가 ‘완전하게 쓸모 없을’ 지경임. TOS를 위반하는 광고를 돈 내고 피할 의미도 없음. 신고해도 아무 조치가 없으니 거의 아무 광고나 허용한다는 느낌임
- 아무도 YouTube의 인센티브에 대해 제대로 지적하지 않는 것이 놀라움. YT는 adblockers와 직접 삽입형 스폰서 두 전선에서 전쟁 중임. 스폰서 콘텐츠는 YouTube의 돈이 돌지 않으니, YT는 광고 매출을 지키려 함. 조회수 감소를 통해 스폰서가 영상 내 스폰서십에 덜 매력을 느끼게 하여 YT 광고의 상대적 가치를 높이고 있음
- 대부분의 유튜브 채널이 이 사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음. 실제로 채널들이 조회수 하락을 신경 쓰는 이유는 알고리즘이나 허영 때문이 아니라 경제적 이유임. 특히 LTT 같은 채널은 대부분의 수익을 조회수에서 얻기 때문임. 흥미로운 점은 YT가 시스템을 바꾼 게 아니라, adblock이 오히려 스폰서 콘텐츠의 수익성을 떨어뜨렸다는데 있음. 실제로 premium에선 ‘Jump ahead’ 버튼이 노출되며, 스폰서 감지 시 구간을 건너뛰게 해줌. 조회수 하락을 겪는 채널(예: RLM)의 추천 알고리즘 차별이나 수익 구조에 얼마나 측정 가능한 영향이 있을지도 궁금함
- 광고 차단을 절대 끄지 않을 생각임. 실제로 uMatrix로 모든 3rd-party 콘텐츠를 기본 차단하고(또는 uBlock의 고급모드 사용), 광고 및 추적기 타겟 DNS 차단도 동시에 적용 중임. 일부 CDN만 허용하고, 나머지 95% 이상 불필요한 요소(광고, 트래커, 임베디드영상 등)는 그냥 걸러냄. 대부분 악성 소프트웨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 이렇게 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임. 그래서 기술자들이 일반인에게 여러 단계의 보호가 필요함을 알려야 함. 예를 들어 Windows를 버리고 Linux로 전환하기 등도 있는데, 가르치기 어려운 문제임. 모든 시스템이 일반 사용자를 착취하려는 구조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음
- uMatrix는 더이상 유지관리 되지 않으니 NoScript나 uBlock Origin을 추천함
- 영상마다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광고차단 해제!”를 반복하는 게 식상함. Sponsorblock엔 이런 멘트 구간도 스킵할 수 있어서 다행임
- Sponsorblock에 대해선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온라인 생활 중 가장 애정하는 툴임을 개인적으로 밝힘
- 그 말 듣고 보니 최근 저런 귀찮은 멘트를 못 들어본 것 같음. 다들 Sponsorblock으로 해당 구간을 잘 넘기는 듯함
- 아직도 YouTube가 단순히 광고를 비디오 영상 내에 바로 삽입하지 않고, 엔드포인트 API 호출에 의존해서 클라이언트 측에서 삽입하도록 하는 점이 이해되지 않음. 만약 YouTube가 백엔드에서 광고까지 합쳐서 영상을 송출하면 adblock으로 차단이 사실상 불가능해짐. 심지어 클라이언트에서 광고임을 알아도 서버에서 강제로 광고 영상을 송출하면 건너뛸 수 없고, 클라이언트는 음소거 정도만 가능함
- 광고 탐지 자체는 그리 어려운 기술이 아님. 예전 VCR도 광고 없이 TV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음. 최근엔 약간 지연시켜 광고만 잘라내는 TV도 있긴 했음. Youtube 스트림도 광고가 포함되어 있다면 쉽게 스킵 가능함. 사용자가 아무 데나 건너뛰기를 하게 되어 있으니 Youtube도 막을 수단이 별로 없음
- 광고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광고가 삽입된 영상을 다운로드해 광고 부분만 삭제하는 소프트웨어를 쓸 것임. 이미 yt-dlp가 Sponsorblock과 통합되어 있고, 앞으로 AI 기반 광고 탐지 기능도 잘 할 수 있을 것임. 물론 이렇게 하면 구독 목록만 보고 바로 앱을 끄는 사용자가 늘고, 유튜브의 “무한긴장감 추천” 구조가 깨질 수 있는데, 유튜브가 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영상 다운로드 방식도 널리 채택될 수 없음
- Sponsorblock은 커뮤니티가 직접 표시한 광고 구간을 활용함. 영상 시작 부분 광고는 예측하지 않는 한 미리 로드해두지 않으면 스킵 불가할 수 있어서, 영상 중간 광고만 실질적으로 스킵 가능함
- 실제로 비디오가 단일 스트림이 아닌 다수의 작은 조각(chunk)들이 이어진 구조임. 그래서 영상 품질 전환도 원활하게 되는 것임. 광고도 이미 스트림에 직접 추가되고 있지만, 광고가 사용자별로 타겟팅되어야 하므로 클라이언트가 API에 접근할 필요가 있음. 서버에서만 광고 타겟팅을 하기는 어려움(여러 명이 NAT 뒤로 접속하는 경우 등). 그래서 API 호출이 클라이언트에서 이뤄질 수밖에 없고, 이는 차단의 여지가 생기는 기술적 한계임
- “아이디어를 주지 말라”고 농담하며, 실제로 영상에 광고를 삽입하려면 어떤 북마크 처리 등 복잡한 작업이 필요해서, 결국 마지막 단계에서나 고민할 차선책일 것임
- 광고가 비활성화된 채널에서도 조회수가 줄어드는지, adblock이 privacy 관련 필터(단순 광고 차단이 아닌)로도 뷰 엔드포인트가 막히는 것인지 궁금함. 만약 이 두 경우가 아니라면, Google이 adblock 사용자 비율 높은 채널을 일부러 벌주는 것일 수도 있음. 시청자에게 adblock 사용 자제를 요구하려는 목적이라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될 텐데 왜 굳이 추측만 불러일으키는지 의아함
- Google이 adblock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둑질)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있어서, 직접적으로는 언급하지 않고 크리에이터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반adblock 메시지를 내도록 유도하는 전략임을 짐작함
- 크리에이터 수익 배분이 예전보다 크게 줄었고, 그래서 스폰서십이 늘었음. YouTube는 추천 노출을 위해선 무조건 수익화를 강제하고, 이제는 adblock 시청자의 조회수를 누락해 스폰서 수익까지 압박하는 것으로 추정함
- 이 현상 전체가 Google이 ‘adblock은 나쁘다’는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심어주려는 여론전 전략으로 보임. PR적으로 직접 말 안하고 암묵적으로 분위기 조성하는 것이 Backlash(반감)에 대한 보험 역할이 된다고 설명함
- 영상을 수익화하지 않고 광고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또는 수익화 조건이 충족되면 본인이 광고 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지 궁금함
- YouTube가 사용자 추적을 차단당하고 조회수가 누락되는 것은 전적으로 YouTube의 문제이고 사용자엔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생각함
- YouTube가 결국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을 adblock 반대 전선으로 동원하려는 듯함
- 전체 시스템이 YouTube 서버 백엔드에서 충분히 트래킹할 수 있는데 굳이 클라이언트에서만 뷰 트래킹을 하는 방식은 기술적으로도 이상함
- 문제는 크리에이터에게 더 큼. 조회수가 실제보다 줄어들면 추천 알고리즘이나 광고 협상에 악영향을 주고 비즈니스에도 타격임. 광고 차단자를 제외한 시청자에게는 광고도 계속 나가고 수익도 유지되니 YouTube 자체엔 타격이 적고, 오로지 크리에이터만 피해를 봄
- Adblock 문제일 수도 있지만, 최근 Firefox 업데이트로 SNS 사이트까지 차단하는 privacy add-on이 많이 깨진 상황임
- 결국 YouTube 수익에는 큰 영향이 없고, 조회수로 수익을 내는 크리에이터만 손해임
- 선거 후 광고 량이 너무 많아짐을 언급하며, YouTube 임직원이 이 문제를 봤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짐. 루프에서 문을 위한 작업 중 휴대폰에서 5분마다 50분짜리 방송 광고가 나오는 것은 지나침. 꼭 개선책이 필요함
- 임직원이 광고량 줄이는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라 보지 않음. 현재 YouTube는 AdSense 출신 경영자가 이끌고 있으며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
- YouTube를 그렇게 많이 쓴다면 Premium을 결제하라고 조언함. YT Music도 번들로 제공되어 Spotify의 70% 정도는 만족함
- 임의의 YouTube 직원이 광고량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라는 건 오해임을 지적함
- Firefox와 ublock origin 조합으로 광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그게 싫다면 그냥 돈을 내고 쓰는 방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