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1달전 | ★ favorite | 댓글 1개

소개

  • 수리 가능한 플랫팩 토스터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직접 조립하고 수리할 수 있는 토스터를 설계하는 것임.
  •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DIY 조립 및 수리가 가능한 소비자 제품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임.
  • 토스터는 상자에 평평하게 포장되어 모든 부품이 포함되며, 사용자가 처음부터 조립하고 고장 시 수리할 수 있음.
  • 수리와 순환 경제의 개념을 통해 토스터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목표임.

문제

  • 프로젝트는 전자 폐기물(E-waste) 문제를 조사하는 것에서 시작됨.
  • 2014년 약 4,180만 톤의 전자 폐기물이 발생했으며, 그 중 6분의 1도 재활용되지 않음.
  • 프로젝트의 목표는 전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임.

해결책

  • 감성 디자인을 통해 제품에 대한 애착을 높이려 했으나, 전자 제품에서는 기능적 가치가 더 중요함.
  • 따라서 수리를 위한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기능적 가치를 유지하는 접근 방식을 선택함.
  • 사용자가 처음부터 조립할 수 있는 플랫팩 디자인을 통해 수리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함.

과정

  • 초기 아이디어는 수리 가능한 토스터를 만드는 것이었으며, 토스터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두 개의 토스터를 분해함.
  • 기존 토스터는 분해 및 수리가 어렵게 설계되어 있었음.
  • 사용자가 처음부터 조립할 수 있다면 수리도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플랫팩 토스터를 설계하기로 결정함.

프로토타입

  • 개발 과정은 프로토타입 제작과 3D CAD 모델링에 크게 의존함.
  • 초기에는 스케치로 구조를 표현하기 어려워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제작함.
  • 종이, MDF, 금속 등 다양한 재료로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으며, 두 번째 금속 프로토타입은 성공적이었음.
  • 3D CAD 모델을 통해 디자인을 검증하고 수정한 후 금속 프로토타입을 제작함.

최종 프로토타입

  • 두 번째 금속 프로토타입 이후, 더 정교한 프로토타입을 위해 공장에 외주를 맡김.
  • 최종 프로토타입은 이전 프로토타입과 거의 동일하며, 열 차단을 위한 금속 조각을 추가함.
  • 토스터는 PAT 테스트를 통과했고, 실제로 토스트를 구울 수 있음.

사용자 테스트

  • 4명의 참가자가 조립 설명서를 통해 프로토타입을 조립함.
  • 조립 과정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관찰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함.
  • 참가자들은 조립 과정을 재미있고 쉽다고 평가했으며, 개선할 점을 제안함.
  • 두 명의 참가자는 조립 후 수리에 자신감을 느꼈고, 두 명은 토스터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어 했음.

반성

  • 이 프로젝트를 통해 CAD 모델링, 설명서 제작, 금속 가공 등 다양한 기술을 배움.
  • 디자인 과정에서 넓은 시각으로 연구하고 단일 아이디어로 좁히는 방법을 배움.
  • 프로토타입을 반복적으로 개선하며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움.
  • 디자인 과정 자체가 가장 보람 있었으며, 앞으로의 프로젝트에 적용할 자신감을 얻음.
Hacker News 의견
  •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토스터의 실용성이나 경제성에 대한 논쟁이 아니라, 역설계, 설계, 제조, 초보자용 문서 개발, 실제 사용자 연구를 포함한 과정임
  • 많은 댓글 작성자들이 저자에게 남성 대명사를 사용하고 있음. Dezeen 기사에서는 Kasey에게 여성 대명사를 사용함
  • 오래된 Toastmaster나 Sunbeam 토스터를 구입해 청소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음.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 수리가 쉬움
    • 단점은 베이글을 넣기에는 슬롯이 좁음
    • 오래된 토스터는 무한정 있지는 않지만, 원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함
  • 저렴한 토스터는 분해와 수리가 어려움. 이 프로젝트의 토스터는 훌륭해 보임
    • 저렴한 토스터는 몇 년 후 고장남. 비싼 Dualit 토스터를 구입했는데 25년째 사용 중임
    • Dualit는 저렴한 토스터보다 10배 비쌌지만, 장기적으로 돈을 절약하고 쓰레기를 줄임
    • 이 기사에 나온 토스터는 Dualit와 비슷해 보임
  • 이 기사를 보고 Thomas Thwaites의 The Toaster Project가 떠올랐음. 글로벌리즘과 자급자족에 대한 성찰임
  • 이 프로젝트는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물건을 더 접근 가능하게 만듦
    • 오픈 소스가 아니지만, 일상에서 필요한 물건에 더 많은 오픈 소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전원 연결 토스터를 조립 설명서와 함께 제공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함
    • DIY 전자 제품의 경우, 전원 관련 지침 제공에 대해 매우 신중함
  • 전자 폐기물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제품에 대한 데이터가 있는지 궁금함
    • 토스터는 수리 가능한 디자인을 배우기에 좋은 사례임
    • Framework는 노트북 문제를 해결하고 있음
  • 어릴 때 휴가 중에 사용했던 전기 "사이드 도어 토스터"가 기억남
    • 양쪽에 스프링이 달린 접이식 문이 있어 토스트를 넣고, 반쯤 구워지면 문을 내려서 뒤집어 구웠음
  • 2010년에 결혼 후 구입한 $30짜리 무명 토스터를 사용 중임. 몇 년마다 청소하고 코드도 두 번 교체했음
    • 오래가는 제품에 돈을 기꺼이 지불하지만, 이 토스터는 기대와 다르게 매우 튼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