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2025년 Home Assistant 활용 방법
(vpetersson.com)-
Home Assistant 사용 경험
- 약 7년 전 작은 아파트에서 Home Assistant를 사용하기 시작함.
- 초기에는 IKEA Smart Hub를 사용하여 조명을 제어했으며, 이후 온도 및 습도 센서와 같은 맞춤형 하드웨어를 구축함.
- 장치와 자동화가 많아지면서 Raspberry Pi에서 Home Assistant를 실행하는 것이 비효율적임을 깨달음.
- 데이터베이스 문제로 인해 VM으로 이전하고 MySQL 및 InfluxDB 서버를 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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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에서의 확장
- 집으로 이사하면서 Home Assistant 설치가 크게 확장됨.
- 100개 이상의 장치가 연결되어 있으며, 대부분 IKEA 스마트 조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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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형 조명
- 초기에는 Flux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HACS를 통해 제공되는 Adaptive Lighting 통합으로 전환함.
- 이 시스템은 색온도와 밝기를 더 잘 제어할 수 있음.
- 조명 그룹을 대상으로 할 수 없고, 각 조명 엔티티를 명시적으로 나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 IKEA 전구의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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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를 사용한 설정 속도 향상
- Cursor라는 AI 코딩 도우미를 사용하여 Home Assistant의 YAML 설정을 처리함.
- 커스텀 파서를 작성하여 조명의 종류를 분석하고 디버깅 정보를 제공함.
- Cursor를 사용하여 새로운 Adaptive Lighting 시스템을 위한 YAML을 생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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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전구 설정
- 다양한 IKEA 전구 유형에 대한 최적의 적응형 조명 설정을 제안함.
- 각 전구 유형에 따라 밝기 및 색온도 설정을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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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 스마트 TRV
- 스마트 TRV(온도 조절 밸브)를 사용하여 각 방의 온도를 최적화할 계획임.
- Zigbee 네트워크에 TRV를 연결하고 Nest 온도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자동화를 설정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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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Adaptive Lighting의 성공적인 구현에 만족하며, AI 코딩 도우미를 활용하여 YAML 파일의 복잡성을 관리함.
- 다음 도전 과제는 스마트 라디에이터 밸브로, 조명 자동화와 같은 수준의 온도 제어를 목표로 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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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ssistant 창립자가 프로젝트와 Open Home Foundation에 대한 질문을 받음. KNX 시스템을 사용한 경험을 공유하며,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제어하는 것이 더 복잡하게 만들 뿐임을 언급함
- 유용한 자동화로는 자동 블라인드, 모션 센서, 야간 모드 등이 있음
- KNX의 저수준 기능은 중앙 허브가 필요 없지만, 고수준 기능은 추가적인 스마트함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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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ssistant를 취미로 즐기는 사용자가 있음. 오픈 관리 플랫폼을 선호하며,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좋은 자동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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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수준을 낮추려는 사용자가 있음. 스마트 전구의 복잡함과 불편함을 경험하며, 단순한 아이디어를 과도하게 생각한 것 같다고 느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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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능이 추가적이어야 하며, 집과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꾸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있음
- 모션 센서와 TRV를 사용하여 스마트 기능을 구현함
- 스마트 전구 대신 릴레이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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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ssistant의 하드웨어와 SQLite 사용에 대한 의견이 있음. 많은 센서 데이터가 SQLite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설정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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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ssistant의 가능성을 좋아하지만, 많은 장치를 관리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느끼는 사용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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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ssistant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용 하드웨어를 구입한 사용자가 있음
- BLE 온도 센서와 Z-Wave TRV를 사용하여 난방을 자동화함
- Circadian Lighting을 사용하여 조명을 자동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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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ssistant에 100개 이상의 장치를 연결한 사용자가 있음. 스마트 장치의 운영 유지 관리가 번거로워 전통적인 방식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느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