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되는 통찰이십니다. 엔지니어링 뿐 아니겠지만 높은 효율을 위한 노력은 끝나지 않는 거 같아요.
이런 솔루션이 비교적 고비용의 임베디드 시장에도 파고들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임베디드야 말로 유니커널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그동안의 레거시가 있다보니 적용하는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효율 측면에서 기존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고효율이다보니, 먼저 적용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회사가 나온다면 아마도 새로운 유니콘이 또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OS의 변천사가 정말 재밌죠.
초창기에는 비싼 하드웨어를 여러 사용자가 공유하기 위해서 OS가 time sharing system으로써 발전해왔다면, 마이크로서비스가 대세가 된 지금은 최소한의 비용(소비 전력, 부팅 시간, 컴파일 시간, 등등)으로 주어진 작업 하나만을 수행하기 위한 uni kernel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