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회사의 경우, 전반적인 문화가 top-down일 가능성이 높더라구요.
하나의 업무만 조정하면 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쉽게 바뀌는데 전반적인 분위기의 경우 경영진이 마음을 먹어야 하는 것이라 어렵습니다.

업무량에 대한 논의가 안되면 (초과근무로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서) 문화를 바꿔보시다가
한달이 지나도 안바뀌면 다른 조직/회사/업계를 찾아가는 게 효율적이긴 합니다.
그 이상 노력하시면 내면부터 무너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업계는 SI, 스타트업, 대기업을 나누는 의도입니다. 하는 일, 업무방식, 팀원관계가 완전히 다르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