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솔루션이나 프레임워크를 왜 만들기 시작했는지/어떤 철학을 갖는지를 이해하는게, 그걸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사용할지를 크게 결정짓는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때도 그 프레임워크의 철학에 반하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꼼수를 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 나중에 프레임워크가 업데이트 될 때나 혹은 요구조건이 변화하고 확장했을 때 더욱 유연하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꼼수는 당장 눈앞의 많은 시간을 절약해주는 효과가 있어 그 유혹을 버리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