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마음이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냥 다 두고, 개발에서 멀리 떨어져서 쉬어봤더니, 너무나도 다시 개발이 하고 싶었습니다. 늘 새로운 것들이 튀어나오고 쉽게 뛰어난 개발자를 만날 수 있는 넓어지는 세계에서 남과 비교하는 것은 너무 괴로운 일입니다. 저는 몇년 전부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잘 하고 있나를 생각하는게 덜 괴롭고 더 생산적이라고 결론을 내렸어요.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고, 인간적으로도 많은 힘이 되더군요. 스스로를 채찍질하지 마세요. 나와 주변 사람들의 등 두드리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것도 꽤나 좋은 삶일겁니다. 좋은 날이 계속되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