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느끼는 기준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 초보 : 언어책 챕터마다 성장을 느끼지마나
- 베테랑 : Functional + JPA + Queue + 각종 MSA 연동 + 각종 fault tolerance 기능 + 신규 언어를 해야 만족스하게 됩니다. 왜냐면 저런 업무를 해봤으니까요. 더 나은 모습을 원하는 게 좋은 거지만 가끔을 우리마음을 죽입니다.

나에게 성장이란 어떤 것인지 phase2를 시작하실 때가 되셨을 수도 있겠네요.

어떤 성장을 원하십니까? "해야한다"보다 "하고싶다"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더이상 지식과 기술이 풍부한 프로그래머가 목표가 아니실 수도 있습니다.

- 커뮤니케이션과 중재만 잘해도 회사의 일을 앞당길 수 있기에 그런 역할에서 성장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 다른 업종을 원하실 수도 있고
- xguru님 말씀처럼 단순히 휴식이 필요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 대기업 백엔드 개발에서 성장을 느끼지 못해
- 스타트업도 갔다가
- 다른 도메인으로 옮겨 왔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걸 잠깐 들여다보시고 테스트를 위해 조금 움직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