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note가 저희 노트가든과 같은 컨셉에서 출발한 제품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많은 유사한 부분들이 있구요
하지만 저희 노트가든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차별점으로 내세웁니다
1. 더 자연스럽게 필기를 문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SR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도구들은 항상 어느 것이 문제이고 어느 것이 답인지를 지정해야 했기때문에, 결국 필기는 SR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위한 부자연스러운 행위, 노동이 되어버립니다. Remnote는 여기서 한단계 나아갔지만 노트가든은 Remnote에서 사용하는 방식보다도 더 자연스럽게 필기와 SR을 연결시켜줍니다.
2. 트리 구조와 SR 알고리즘을 가장 잘 조합시키는 것도 노트가든 입니다. 예를들어 트리 구조 지식이 어떤 순서로 표시되어야 할 지, 현재 표시되는 항목의 어떤 상위 내용을 추가로 더 표시해야 할 지 등 여러가지 이슈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슈들을 노트가든에서는 여러모로 고민해왔지만, Remnote에서는 그냥 적당히 생각없는 방법들을 사용한 것처럼 보입니다.
3. 그 외에도 다른 SR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여러 요소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문제가 하나로 나오지 않고 적절한 방식으로 chunk화 된다든가, 바로 답을 보여주지 않고 문제와 답을 보는 순간에도 간격을 둔다든가. 노트가든은 SR 외에도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구현해보고 실험해보고 있습니다.
코멘트 근거로 사용해보니 확실히 장점이 있네요.
1. Remnote에서는 ' : '을 사용하면서 Anki와 같은 카드를 제작하는 반면 노트가든은 자동으로 문제만들기가 가능하네요.
2. Github의 잔디심기와 같은 차트로 꾸준한 학습을 유도
3. SR 알고리즘이 (spaced repetition 의 약자인거 같습니다?) 더욱 정교함 -> 다 맞출때까지 문제를 변형해서 반복해서 제시함
아래는 Remnote에는 있는 것인데 없어서.. 의견이 궁금해서 묻습니다.
1. 수익구조가 없어보이는데, 추후에 구독형으로 갈 예정인지.. upnote와 같이 Lifetime 으로 판매가 될 건지..(혹은 둘 다인지..)
2. 램노트의 그것과 같이 Offline mode로 사용하다가 원할 때만 Sync가 가능한지..
3. Markdown 으로 export 가능해질지.. (현재는 Json or Anki deck 만 가능한거 같습니다.)
3. 노트를 누를때마다 Multi window의 개념으로 새로운 window가 오픈 되는데, 이미 열려있는 노트를 2개 3개 4개 다시 오픈할 수 있도록 하는건 의도한것인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는 노트앱은 심플하게 사용하는 라이트 유저들이 있고,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요구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노트가든은 적합하지 않을 것 같고.. 후자의 이미 다양한 노트앱에 정착해서 사용중일텐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기능이 없으면 노트가든에 이주를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 추후에 구독형으로 갈 예정입니다.
2. 오프라인으로 사용시 오프라인 모드로 사용 가능하고 다시 온라인이 됐을 때 sync가 되는데요, 그걸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진 않습니다.
3. 현재 PDF, PPT 등 여러 포맷으로 export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고 Markdown으로 하는 것도 생각해보겠습니다.
4.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어떤 경우에 같은 노트들이 열리나요?
Remnote 대비 장점이 뭘까요? 비슷한 컨셉으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