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정도는 생각을 모조리 꺼버린 다음 뒹굴거리면서 손에 잡히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게임.. 을 하려고 했는데. 미리 뭘 할지 생각해둬야겠네요. 크흠. 용과 같이 7이나, 헤이트풀8과
바스타드를 정말 재미있게 봐서, 쿠엔틴 감독의 다른 영화를 볼까 싶습니다.

- 최근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전부 글 쓰는 것만 해서 (계획을 세우거나, 데일리 리뷰를 적거나, 소설을 적거나, 테스트 시나리오를 적거나...) 부족한 코딩을 보충하려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이 역시 가장 재미있어요.

- 지금 쓰고 있는 Time Devider라는 웹앱의 UI와 기능을 손보려고 합니다. 처음 생각한 건 시간대별로 자동으로 돌아가는 뽀로모도 타이머인데. 까먹고 휴식기간을 안 만들었네요. 휴식기간이 없자 일하는 시간에 딴짓을 하는 큰 휴먼 에러가 있어서(... ) 뭐던 해도 되는 시간을 만들 예정입니다.

- 게임보이 에뮬레이터의 입력 부분을 만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전 2주마다 2주 동안 골이 뭔지 정하는데요. (스프린트라고 부릅니다) 이번 주차에 대해서 리뷰해보고, 다음 주차 떄는 뭐가 필요할 지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

- 도널드 커누스 옹의 구체 수학을 읽고 싶은데. 읽을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