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프록시라기보단 Destination NAT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에 말이 너무 길어서 제가 사용한 케이스를 아래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이미 빌드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목적지(1.2.3.4.:5000)가 아닌 내 로컬 PC의 서버(172.16.100.201:5000)으로 요청을 보내고자 함.

  2. 요청 경로가 하드코딩되어있어 변경하려면 클라이언트 개발자에게 재빌드를 요청해야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

  3. 애플리케이션단이 아닌 OS커널단에서 특정 IP, Port(1.2.3.4.:5000)로 가는 트래픽의 목적지, 도착지 헤더를 원하는 IP, Port(172.16.100.201:5000)로 변경하여 해결하고자함.

  4. detour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