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조 프로그래밍에 대한 제 입장은 이 블로그 글을 참고하세요
짧게 말하면 관여는 했지만, 제가 "대충 만든" 것으로 볼 정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좋긴 한데, 이 답변은 생성형 AI가 기존 작업을 출처 표시 없이 표절하는 경향이나 다른 윤리적 문제들을 해결하지는 못함
이 태그는 AI 사용 여부가 아니라 바이브 코딩 논의에 붙이는 쪽이 낫다고 봄
사용 자체에 태그를 붙이려면 프로젝트의 90%에 붙여야 할 것이고, 대화도 결과물 자체에서 벗어나게 됨. 3D 쥐를 표시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를 한 사람이 해킹해 만든 것에 대해 윤리 논쟁으로 스레드가 흘러가는 건 원치 않음
아이디어 출처로 Terry Davis(Temple OS)와 Jeff Reeder, Jim Bergman, Mark Hayton(RIPscript)을 크레딧에 넣어야 한다고 보는 건가?
처음엔 “멋지네, 우호적인 경쟁이 생기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파고들수록 미소가 실망으로 바뀌었음
빠른 와우 효과를 위해 약간의 3D를 넣긴 했지만, 목표는 신중하게 기초를 다시 생각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봄. 내 실험이 실패하더라도, 인간을 위한 인간적인 관점의 제품을 만들었다는 점은 자랑스럽다
물론 이들이 순수하게 재미로 하는 것이라면 그 자체로 문제는 없음
랜딩 페이지의 어떤 부분에서 LLM 느낌을 받았는지 궁금함. 내 눈에는 검은 배경만 빼면 지난 5~10년 동안 봐온 랜딩 페이지들과 거의 비슷해 보임
몇 번을 읽어도 여전히 엄청 혼란스러움
한쪽에서는 sixel이나 kitty를 볼 때처럼 계속 “왜?”라는 생각이 듦. 근본적으로 텍스트 지향인 인터페이스에 그래픽을 얹는 건 멋지지만 실용적이진 않아 보임. 물론 curses나 slang에도 같은 반론을 할 수는 있음
다른 한편으로는 3D 렌더링 프로토콜/디스플레이를 어떻게든 Emacs 안에 넣을 수 있을지 궁금해짐. 뭘 할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이 프로젝트처럼 정말 멋질 것 같음
“왜?”에 대한 답은 재미있기 때문임
예전엔 재미있어서 프로그램을 만들곤 했음. 기억나지 않나?
저녁 한나절을 써서 내 Haskell CAD 프레임워크가 Ratty에서 읽을 수 있는 방식으로 객체를 출력하게 만들었음
들인 시간에 비해 꽤 가능성 있어 보였지만, “객체 배치” 명령이 조금 더 설정 가능했으면 싶었음. REPL 출력 안에 공간을 만드는 일과 객체 크기 조정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해 주길 바랐음
또 Ratty가 assets 폴더 밖의 파일을 불러오지 못하는 건 좀 별로임. 스크롤도 약간 망가진 것 같았는데, 객체가 사라지기엔 이른 시점에 사라지는 걸 자주 봤음. 다만 내가 뭔가 잘못해서 그랬을 수도 있음
Lobste.rs 의견들
랜딩 페이지에서 LLM 냄새가 나서 블로그 글을 확인했더니 역시나였음
사용 자체에 태그를 붙이려면 프로젝트의 90%에 붙여야 할 것이고, 대화도 결과물 자체에서 벗어나게 됨. 3D 쥐를 표시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를 한 사람이 해킹해 만든 것에 대해 윤리 논쟁으로 스레드가 흘러가는 건 원치 않음
빠른 와우 효과를 위해 약간의 3D를 넣긴 했지만, 목표는 신중하게 기초를 다시 생각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봄. 내 실험이 실패하더라도, 인간을 위한 인간적인 관점의 제품을 만들었다는 점은 자랑스럽다
물론 이들이 순수하게 재미로 하는 것이라면 그 자체로 문제는 없음
몇 번을 읽어도 여전히 엄청 혼란스러움
한쪽에서는 sixel이나 kitty를 볼 때처럼 계속 “왜?”라는 생각이 듦. 근본적으로 텍스트 지향인 인터페이스에 그래픽을 얹는 건 멋지지만 실용적이진 않아 보임. 물론 curses나 slang에도 같은 반론을 할 수는 있음
다른 한편으로는 3D 렌더링 프로토콜/디스플레이를 어떻게든 Emacs 안에 넣을 수 있을지 궁금해짐. 뭘 할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이 프로젝트처럼 정말 멋질 것 같음
예전엔 재미있어서 프로그램을 만들곤 했음. 기억나지 않나?
저녁 한나절을 써서 내 Haskell CAD 프레임워크가 Ratty에서 읽을 수 있는 방식으로 객체를 출력하게 만들었음
들인 시간에 비해 꽤 가능성 있어 보였지만, “객체 배치” 명령이 조금 더 설정 가능했으면 싶었음. REPL 출력 안에 공간을 만드는 일과 객체 크기 조정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해 주길 바랐음
또 Ratty가 assets 폴더 밖의 파일을 불러오지 못하는 건 좀 별로임. 스크롤도 약간 망가진 것 같았는데, 객체가 사라지기엔 이른 시점에 사라지는 걸 자주 봤음. 다만 내가 뭔가 잘못해서 그랬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