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을 위해서 mcp를 만들다보니,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이 됩니다.

그런데.. 오히려 맥락을 설계하고, 도구(API)를 매우 한정적이고 단순하게 유지하는 방향 -- 기존 소프트웨어 설계원칙(SRP) 같은 -- 이 좀더 유연?해지지 않나 싶은 느낌? 을 지울수가 없네요.

LLM에서 어려운건 의도와 말하지 않은 맥락의 설계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프로그래밍보다는 교육 / 철학 ? 쪽에서 방향성을 찾아야하지 않나싶기도하고요. 오히려 니가 이야기하는게 이런거니? 라고 되물어주는게 나은 방법?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실행이전에 계획을 공유하고, 거기에 생각을 덧대어서 맥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요.

함수의 시그니처는 ㅋㅋ 개발자보다는 컴파일러?님 이 필요한 정보일꺼같네요 ㅎㅎ
개발자들은 오히려 앞뒤에 달린 주석이 중요하다고 일찌감치 알고있었잖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