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을 많이 한다면 전용 파일이 말은 되지만, 미디어 쿼리에 안 맞는 CSS가 다운로드조차 안 된다는 설명은 실제 브라우저 동작과 다르다고 봄. 내 경험상 브라우저는 결국 전부 다운로드하고, 우선순위만 다르게 줄 뿐임
서버에서 초기 콘텐츠를 기다리는 동안 생기는 플래시뱅 같은 번쩍임을 막을 방법이 아직 없는지 궁금했음
나는 Firefox의 userContent.css에서 background-color를 지정하는 방식이 괜찮다고 봄
나는 그냥 화면 밝기를 낮추고 다크 모드를 끄면 플래시뱅이 없어졌음. 덤으로 배터리도 더 오래감
나는 이 글이 다크 모드 배경의 검정 농도 취향 얘기일 줄 알았음. 순수한 검정이 OLED에서 배터리 효율이 더 좋다는 말도 들었고, 완전한 검정보다 잉크 덜한 회색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알고 있음. 다만 굳이 여섯 단계까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고, 체감 가능한 건 많아야 3~4단계쯤이라고 느꼈음
나는 더 보편적인 해법이 Reader Mode 호환성 표준화라고 생각했음. 각 사이트가 모든 사용자 취향을 일일이 맞추는 n x m 문제 대신, 사이트는 하나의 단순한 콘텐츠 뷰만 지원하고 브라우저가 그 위에서 사용자별 설정을 맡는 구조가 더 낫다고 봄
나는 OLED에서는 순수한 검정을 선호하는 편임. 픽셀이 덜 켜질수록 번인 부담이 줄어든다고 느끼고, 어차피 수명이 한정돼 있으니 장기적으로는 모니터를 2~3년보다 5년 이상 쓰고 싶다는 쪽임
Hacker News 의견들
userContent.css에서 background-color를 지정하는 방식이 괜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