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궁금한 점이 있음. 리눅스 GUI 앱 중에서 macOS용 네이티브 빌드가 없는 게 뭐가 있을까 궁금함. 대부분 Qt나 GTK 기반이라 멀티플랫폼인데, 딱 떠오르는 인기 앱이 없음
핵심은 그게 아님. 이건 원격 리눅스 호스트의 앱을 로컬 창으로 실행하는 용도임. 예를 들어, 맥에서 VS Code를 원격 서버 창으로 띄우거나, 연구실 클러스터의 Matlab GUI를 접근하는 식임. X11에서는 xpra로 비슷하게 할 수 있음
인기 앱은 많지 않지만, 집적회로 설계 분야에는 리눅스 전용 앱이 많음. 맥에서 컨테이너로 돌려봤는데 XQuartz가 너무 별로였음. Wayland로 전환되면 훨씬 나아질 수도 있음. 일부는 ARM 빌드도 생기고 있어서 언젠가 네이티브 맥 GUI도 가능할 듯함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이유가 두 가지 있음. 첫째, Siri용 개발 환경을 타일링 윈도 관리로 쓰고 싶지만, 애플 생태계에 묶여 있어서 이런 방식이 괜찮은 대안일 듯함. 둘째, Iridium의 Niagara Workbench처럼 리눅스만 지원하는 앱들이 있어서 Quartz 지원 종료 이후 불편했음
나는 단순히 KDE Plasma를 쓰고 싶음. 맥OS 인터페이스는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함
단순히 리눅스 앱 실행뿐 아니라, 원격 리눅스 서버의 그래픽 앱을 로컬에서 실행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음
완벽함. 이제 컨테이너 안에서 GUI 앱을 돌릴 수 있게 됨. 예전에 X11로 비슷한 걸 해봤지만 마음에 안 들었음. 점점 애플의 데스크톱 입지가 약해지는 느낌임. 결국 모든 사람이 “개발자”가 되는 시대가 올 것 같음
애플이 데스크톱 시장에서 약해진다고 하지만, 사실 예전부터 리눅스보다 점유율이 높았음. 큰 변화는 없을 듯함
나는 프로젝트별로 격리된 컨테이너 환경을 열어 쓰고 싶음. Parallels의 윈도 통합 모드처럼, 보안과 집중을 위해 앱을 그룹화하는 게 목표임
이 프로젝트는 좀 수상함. README는 이모지로 가득하고 구현 설명도 없음. Metal 백엔드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없는 듯함. 의존성 리스트도 이상함
전혀 쓸 가치가 없음. 어떤 하이퍼바이저를 쓰는지도 안 밝힘. QEMU인지 Docker인지 알 수 없음. 표도 이상함 — VM이 가장 설정이 쉬운 게 맞는데, 여기선 반대로 써 있음. 코드도 OpenGL 3.3 Core를 쓰고 있어서 너무 구식임. 아마 LLM이 생성한 코드일 가능성이 높음. 요즘 AI 코드가 과대평가된다는 생각이 듦.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은 없음. 예전에 Anthropic이 Rust로 만든 C 컴파일러 홍보용 프로젝트가 떠오름
이런 게 안드로이드용으로도 필요함. termux-x11이 시작점이긴 하지만, termux가 Wayland를 지원하거나 안드로이드의 리눅스 VM에서 Wayland 소켓을 노출할 수 있다면, 남은 건 부드러운 렌더링을 위한 네이티브 컴포지터뿐임
만약 macOS가 GUI 없이 Darwin 셸 모드로 부팅할 수 있었다면, KDE나 COSMIC 같은 데스크톱 환경에 brew 패키지 매니저를 얹은 멋진 UNIX가 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음
그렇다면 굳이 macOS를 쓸 이유가 있나 싶음. 인터페이스를 뺀다면 Darwin은 FreeBSD나 GNU와 다를 게 없음
맥 커널은 성능도 떨어지고 패키지 관리도 nix보다 열등함
인텔 맥 시절엔 단일 사용자 모드가 있었지만, 그때도 프레임버퍼 제어는 불가능했음
이게 가능하다면, macOS 기반 Wayland 클라이언트가 EGL 서피스를 생성할 수 있는지도 궁금함
혹시 Orbstack 안에서 Waydroid를 이용해 안드로이드 환경을 실행할 수 있을까? 이론상 가능할 것 같음
맥OS를 윈도/리눅스 키보드 단축키로 바꿀 수 있다면 훨씬 덜 답답할 것 같음
그건 잘못된 생각임. macOS 단축키는 터미널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음. 시스템 단축키가 다른 키를 써서 control 코드와 충돌하지 않음
설정에서 cmd와 ctrl 키를 바꾸거나, Karabiner-Elements로 완전히 커스터마이징 가능함. 나도 처음엔 헷갈렸지만 일주일이면 적응함. 지금은 오히려 윈도 단축키가 불편함. Command 키의 역사도 흥미로움
터미널에서 ctrl+shift를 써야 하는 건 정말 끔찍함. macOS 단축키 체계가 훨씬 낫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Super 키를 대부분의 단축키에 쓰는 게 더 낫다고 봄. 윈도에서는 시작 메뉴 전용이라 낭비임
실제로 Karabiner-Elements로 cmd, option, control 키를 각각 ctrl, alt, super처럼 매핑해서 쓰고 있음. macOS 기본 설정만으로도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좌우 키를 다르게 바꾸려면 Karabiner가 필요함. 의외로 애플 제품치고는 꽤 유연한 설정임
Hacker News 의견들
솔직히 궁금한 점이 있음. 리눅스 GUI 앱 중에서 macOS용 네이티브 빌드가 없는 게 뭐가 있을까 궁금함. 대부분 Qt나 GTK 기반이라 멀티플랫폼인데, 딱 떠오르는 인기 앱이 없음
xpra로 비슷하게 할 수 있음완벽함. 이제 컨테이너 안에서 GUI 앱을 돌릴 수 있게 됨. 예전에 X11로 비슷한 걸 해봤지만 마음에 안 들었음. 점점 애플의 데스크톱 입지가 약해지는 느낌임. 결국 모든 사람이 “개발자”가 되는 시대가 올 것 같음
이 프로젝트는 좀 수상함. README는 이모지로 가득하고 구현 설명도 없음. Metal 백엔드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없는 듯함. 의존성 리스트도 이상함
이런 게 안드로이드용으로도 필요함. termux-x11이 시작점이긴 하지만, termux가 Wayland를 지원하거나 안드로이드의 리눅스 VM에서 Wayland 소켓을 노출할 수 있다면, 남은 건 부드러운 렌더링을 위한 네이티브 컴포지터뿐임
만약 macOS가 GUI 없이 Darwin 셸 모드로 부팅할 수 있었다면, KDE나 COSMIC 같은 데스크톱 환경에 brew 패키지 매니저를 얹은 멋진 UNIX가 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음
이게 가능하다면, macOS 기반 Wayland 클라이언트가 EGL 서피스를 생성할 수 있는지도 궁금함
혹시 Orbstack 안에서 Waydroid를 이용해 안드로이드 환경을 실행할 수 있을까? 이론상 가능할 것 같음
맥OS를 윈도/리눅스 키보드 단축키로 바꿀 수 있다면 훨씬 덜 답답할 것 같음
이 프로젝트가 GNUstep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