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분마다 전력 단가가 변동되는 요금제를 사용 중임
매일 오후 4시에 다음 28시간의 요금이 공지되며, 보통 4~7시가 가장 비쌈
바람이 강한 날엔 가격이 0 혹은 음수로 떨어져 EV 충전에 유리함
지난 2년 평균적으로 일반 요금제보다 약 30% 저렴했음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유지될지 궁금함
가전제품이 이런 변동 요금제를 활용하도록 진화할지도 궁금함
예를 들어 냉동고가 전기값이 쌀 때 더 낮은 온도로 냉각하고, 비쌀 땐 압축기를 멈추는 식임
건조기나 Home Assistant도 비슷하게 작동할 수 있을 듯함
GPU가 거의 무료로 돌아갈 때 로컬 LLM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도 흥미로움
이 시스템은 훌륭하지만 결국 구현 방식이 핵심임
캘리포니아의 PG&E는 피크 요금은 최고가로 청구하면서도, 동시에 다른 주에 전력을 싸게 넘기기도 함 EIA 기사 참고
나도 영국에서 비슷한 요금제를 쓰고 있고, 10kWh 배터리를 설치했음
4~7시 피크 부하를 완전히 줄여주며, 설치비 6천 파운드에 5년 이내 회수 예상임
스웨덴에서는 고정비가 점점 커지고 있음
송전, 유지보수, 예비 전력 비용이 모두 고정 요금으로 전가되고,
날씨가 나쁠 때는 화석연료 가격 상승으로 소비 단가가 급등함
반대로 좋은 날엔 거의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짐
영국의 많은 사람들은 이런 저가 재생에너지 뉴스를 봐도 체감 혜택이 없음
대부분 고정요금제에 묶여 있고, 전기요금은 계속 오름
나는 Octopus Agile 요금제를 쓰며, EV 충전 시간 자동 최적화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었음
하루 평균 단가 2p/kWh로 30kWh를 충전한 적도 있음
영국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기요금을 기록했다는 기사 내용임
산업용 전력은 프랑스보다 63%, 독일보다 27% 비쌈
가정용 전기도 미국의 두 배 수준임 Yahoo 뉴스 링크
이는 가스 가격 때문임
전력 도매가는 발전소의 입찰로 결정되며, 마지막으로 필요한 단가가 전체 가격을 결정함
따라서 가스 발전이 1%만 있어도 전체 요금이 가스 기준으로 책정됨 BBC 기사
Telegraph식 보도임
전기요금은 탄소세나 녹색 정책 때문이 아니라, 결국 가스가 백업 역할을 하기에 가스 가격에 묶여 있음
영국의 재생에너지 확대는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투자임
5년 후엔 유럽에 전력을 수출할 정도로 풍부한 전력을 가질 수도 있음
화석연료는 지속 불가능하므로, 지금의 높은 요금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함
텍사스는 재생에너지를 많이 생산하면서도 전기요금이 낮음
따라서 인과관계를 단순화하기 어렵다고 봄
이런 기사 제목들은 종종 탄소발자국이나 전체 그리드 구성을 생략함
3월 기준 영국은 161g CO₂/kWh, 프랑스는 그보다 6배 적음 Electricity Maps 링크
“90% 재생에너지”라는 표현은 순간 수치일 뿐, 연간 평균은 42% 수준임
주간 배출량은 107g/kWh, 연간은 124g/kWh 정도임
프랑스의 핵발전 기술력은 20세기의 위대한 성취임
EPR2 원전이 영국처럼 175억 파운드까지 치솟지 않는다면, 더 많이 지을 수도 있음
프랑스는 훌륭한 전력망과 원전 인프라를 갖췄지만,
노르웨이·스웨덴처럼 수력 저장이 가능한 지형은 드물고,
영국은 풍력 자원이 풍부하므로 해상풍력 중심 전략도 타당함
프랑스의 원전 비중이 높지만, 영국이 그 수준에 도달하려면 수십 년이 걸림
일부 통계는 핵발전을 재생에너지로 분류하지 않아 오해를 불러일으킴
여전히 겨울철 난방비가 하루에 몇 파운드씩 나가서,
사람들은 다시 장작난로로 돌아가고 있음
전기담요가 유용하긴 하지만, 에너지 비용은 계속 상승 중임
영국 사용자들의 실제 kWh당 요금이 궁금함
캘리포니아는 EV 충전용 시간대 요금제를 쓰며,
기본 26센트(£0.20), 4~9PM에는 59센트(£0.44)를 냄
기본요금도 최근 인상됨
영국은 pay-as-clear 방식 때문에 국제적으로 높은 요금을 냄
가스가 0.45일 때 풍력이 0.05라도 전체가 0.45로 청구됨
비효율적이지만 개편 논의가 진행 중임
대부분의 시간은 28p/kWh, 새벽 1~5시는 17p, 피크 4~7시는 39p 수준임
캘리포니아는 고정비 중심 구조라서 단가가 높게 보이지만,
실제 총 전기요금은 미국 내 중간 수준임
이런 변화는 여전히 도전 과제가 많지만,
대규모 저장장치와 국가 간 전력망 연계가 늘면 매우 긍정적인 방향임
영국에도 이미 그리드 규모 배터리가 존재함
다만 실제 방전량을 추정하기 어렵고,
과거엔 수동으로 발전소에 전화를 걸어 조정했지만 이제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 중임
예전엔 배터리 사업자들이 전력 판매 기회를 얻지 못해 불만이었으나,
최근 투자 규모를 보면 상황이 개선된 듯함
Hacker News 의견들
나는 30분마다 전력 단가가 변동되는 요금제를 사용 중임
매일 오후 4시에 다음 28시간의 요금이 공지되며, 보통 4~7시가 가장 비쌈
바람이 강한 날엔 가격이 0 혹은 음수로 떨어져 EV 충전에 유리함
지난 2년 평균적으로 일반 요금제보다 약 30% 저렴했음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유지될지 궁금함
예를 들어 냉동고가 전기값이 쌀 때 더 낮은 온도로 냉각하고, 비쌀 땐 압축기를 멈추는 식임
건조기나 Home Assistant도 비슷하게 작동할 수 있을 듯함
GPU가 거의 무료로 돌아갈 때 로컬 LLM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도 흥미로움
캘리포니아의 PG&E는 피크 요금은 최고가로 청구하면서도, 동시에 다른 주에 전력을 싸게 넘기기도 함
EIA 기사 참고
4~7시 피크 부하를 완전히 줄여주며, 설치비 6천 파운드에 5년 이내 회수 예상임
송전, 유지보수, 예비 전력 비용이 모두 고정 요금으로 전가되고,
날씨가 나쁠 때는 화석연료 가격 상승으로 소비 단가가 급등함
반대로 좋은 날엔 거의 0에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짐
대부분 고정요금제에 묶여 있고, 전기요금은 계속 오름
나는 Octopus Agile 요금제를 쓰며, EV 충전 시간 자동 최적화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었음
하루 평균 단가 2p/kWh로 30kWh를 충전한 적도 있음
영국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기요금을 기록했다는 기사 내용임
산업용 전력은 프랑스보다 63%, 독일보다 27% 비쌈
가정용 전기도 미국의 두 배 수준임
Yahoo 뉴스 링크
전력 도매가는 발전소의 입찰로 결정되며, 마지막으로 필요한 단가가 전체 가격을 결정함
따라서 가스 발전이 1%만 있어도 전체 요금이 가스 기준으로 책정됨
BBC 기사
전기요금은 탄소세나 녹색 정책 때문이 아니라, 결국 가스가 백업 역할을 하기에 가스 가격에 묶여 있음
5년 후엔 유럽에 전력을 수출할 정도로 풍부한 전력을 가질 수도 있음
화석연료는 지속 불가능하므로, 지금의 높은 요금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함
따라서 인과관계를 단순화하기 어렵다고 봄
이런 기사 제목들은 종종 탄소발자국이나 전체 그리드 구성을 생략함
3월 기준 영국은 161g CO₂/kWh, 프랑스는 그보다 6배 적음
Electricity Maps 링크
주간 배출량은 107g/kWh, 연간은 124g/kWh 정도임
EPR2 원전이 영국처럼 175억 파운드까지 치솟지 않는다면, 더 많이 지을 수도 있음
노르웨이·스웨덴처럼 수력 저장이 가능한 지형은 드물고,
영국은 풍력 자원이 풍부하므로 해상풍력 중심 전략도 타당함
여전히 겨울철 난방비가 하루에 몇 파운드씩 나가서,
사람들은 다시 장작난로로 돌아가고 있음
전기담요가 유용하긴 하지만, 에너지 비용은 계속 상승 중임
영국 사용자들의 실제 kWh당 요금이 궁금함
캘리포니아는 EV 충전용 시간대 요금제를 쓰며,
기본 26센트(£0.20), 4~9PM에는 59센트(£0.44)를 냄
기본요금도 최근 인상됨
가스가 0.45일 때 풍력이 0.05라도 전체가 0.45로 청구됨
비효율적이지만 개편 논의가 진행 중임
실제 총 전기요금은 미국 내 중간 수준임
이런 변화는 여전히 도전 과제가 많지만,
대규모 저장장치와 국가 간 전력망 연계가 늘면 매우 긍정적인 방향임
영국에도 이미 그리드 규모 배터리가 존재함
다만 실제 방전량을 추정하기 어렵고,
과거엔 수동으로 발전소에 전화를 걸어 조정했지만 이제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 중임
예전엔 배터리 사업자들이 전력 판매 기회를 얻지 못해 불만이었으나,
최근 투자 규모를 보면 상황이 개선된 듯함
전 세계 에너지 생산 지도를 볼 수 있는 Electricity Maps 링크 공유
관련 토론은 이전 스레드에 있음
오늘은 북부 지역이 매우 강풍이면서 맑은 날이라,
풍력 발전량이 18GW로 지난주 같은 시각의 3GW보다 훨씬 높음
스코틀랜드의 여러 풍력 발전소가 출력 제한(curtailed) 상태임
송전망이 부족해 전력을 버리고 있으며,
향후 Easter Green Link와 Scotwind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훨씬 더 높은 발전량을 기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