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일에 살고 있으며 2024년 9월에 마이크로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했음
그 이후로 전력 소비의 약 45%를 직접 생산하고 있음. 약 550유로를 절약했고 초기 비용은 800유로 정도였음
따라서 올해 9월이면 설치 후 2년 만에 투자비를 회수하게 됨
자세한 정보가 궁금함. 800유로로 45% 전력을 충당한다니 매우 저렴하게 들림
지붕, 발코니, 벽 중 어디에 설치했는지, 출력은 얼마인지, 추천할 만한 점이 있는지 알고 싶음. 나도 독일 거주자임
흥미로운 점은 그 이후로 가격이 더 떨어졌다는 것임
패널과 인버터가 포함된 800W 플러그형 세트를 약 200유로에 구입할 수 있고, 배송비는 70유로 정도임
부착 자재비 50~100유로를 더하면 총 250~400유로로 설치 가능하며, 4년 이내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음
선거 패배 후 도입된 육상 풍력 금지를 해제한 것도 언급됨
10년간의 기회를 잃은 셈이며, 그로 인한 가스 비용 손실이 수십억 단위에 달함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어 흥미로웠음
최근 HN에서 ‘시간’과 관련된 글들이 많았는데, 이는 에너지 분산화 흐름과 잘 맞물림
반응적인 세상에서 선제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종종 조롱받지만, 결국 그들의 선택이 옳았음이 드러남
미국의 전력망 문제를 보면 전기 요금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개인 단위의 분산화가 필연적임
‘선제적 행동가가 조롱받는다’는 표현을 여호와의 증인 콤플렉스라 부르고 싶음
비용과 회복력의 균형이 중요함. 농촌은 완전 분산형이 맞지만, 도시나 산업은 중앙집중형이 필요함
중국은 단순히 작동하는 전력망을 구축 중임. 미국의 전력화 모델을 그대로 복제한 결과임
분산형 에너지 생산과 저장이 미래 회복력의 핵심임
대규모 태양광 농장이 아니라, 지붕 위에 설치하는 정도로 충분함
완벽을 추구하다 현실적인 진전을 놓치지 말아야 함
호주에서는 지붕형 태양광이 매우 인기임. 약 33%의 가정이 설치했고, 나도 약 50% 자급을 달성 중임
다만 전력망에 되팔 때의 단가가 거의 0에 가까워져 자가 소비 중심으로 바뀌고 있음
이제는 가정용 배터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름
인버터 제어권이 몇몇 중국 기업에 집중된 것이 문제임
원격 제어 인버터의 위험성을 다룬 Berthub의 글을 읽어볼 만함
나는 점점 더 이웃 단위 마이크로그리드가 유일한 현실적 미래라고 확신함
규모가 커질수록 공공기관의 비효율로 인해 품질이 떨어짐
이런 명백한 주장에 비추천이 달리는 게 이상하게 느껴짐
태양광이 과잉 생산될 때는 오히려 소비자에게 비용이 발생함
잉여 전력을 처리하기 위해 풍력 발전에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부족할 때는 백업 전력의 단가가 급등함
실제 순요금 기준으로 태양광의 진짜 비용을 계산해야 함
Hacker News 의견들
나는 독일에 살고 있으며 2024년 9월에 마이크로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했음
그 이후로 전력 소비의 약 45%를 직접 생산하고 있음. 약 550유로를 절약했고 초기 비용은 800유로 정도였음
따라서 올해 9월이면 설치 후 2년 만에 투자비를 회수하게 됨
지붕, 발코니, 벽 중 어디에 설치했는지, 출력은 얼마인지, 추천할 만한 점이 있는지 알고 싶음. 나도 독일 거주자임
패널과 인버터가 포함된 800W 플러그형 세트를 약 200유로에 구입할 수 있고, 배송비는 70유로 정도임
부착 자재비 50~100유로를 더하면 총 250~400유로로 설치 가능하며, 4년 이내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음
기사 자체는 평범하지만, 영국의 발코니 태양광 허가제 변화가 핵심임
더 자세한 내용은 Solar Energy Concepts의 글과
영국 정부 보도자료 참고
독일보다 환경 규제 효율이 떨어지는 현실이 다소 부끄럽게 느껴짐
기존 회로가 오래된 퓨즈선이나 MCB로만 보호될 수도 있고, 접지 누설 감지나 서지 보호가 보장되지 않음
값싼 인버터의 주파수 동기화 신뢰성도 문제로 지적됨. 개인적으로는 독일의 표준과 근면성을 더 신뢰함
10년간의 기회를 잃은 셈이며, 그로 인한 가스 비용 손실이 수십억 단위에 달함
최근 HN에서 ‘시간’과 관련된 글들이 많았는데, 이는 에너지 분산화 흐름과 잘 맞물림
반응적인 세상에서 선제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종종 조롱받지만, 결국 그들의 선택이 옳았음이 드러남
미국의 전력망 문제를 보면 전기 요금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개인 단위의 분산화가 필연적임
비용과 회복력의 균형이 중요함. 농촌은 완전 분산형이 맞지만, 도시나 산업은 중앙집중형이 필요함
분산형 에너지 생산과 저장이 미래 회복력의 핵심임
대규모 태양광 농장이 아니라, 지붕 위에 설치하는 정도로 충분함
완벽을 추구하다 현실적인 진전을 놓치지 말아야 함
다만 전력망에 되팔 때의 단가가 거의 0에 가까워져 자가 소비 중심으로 바뀌고 있음
이제는 가정용 배터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름
원격 제어 인버터의 위험성을 다룬 Berthub의 글을 읽어볼 만함
규모가 커질수록 공공기관의 비효율로 인해 품질이 떨어짐
잉여 전력을 처리하기 위해 풍력 발전에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부족할 때는 백업 전력의 단가가 급등함
실제 순요금 기준으로 태양광의 진짜 비용을 계산해야 함
영국은 그동안 플러그형 소형 태양광 패널을 안전 문제로 금지했지만, 최근 규정 검토에 들어감
Energy Saving Trust의 로드맵 참고
예를 들어 16A 회로에 10A 태양광을 꽂고 다른 기기가 26A를 쓰면 차단기가 작동하지 않아 과열됨
전용 회로에 고정 설치해야 안전함
유럽산 패널을 쓰는지 궁금함. 아니라면 진정한 에너지 독립이라 보기 어려움
한 번 중국산 패널을 사면 이후에는 지속적 수입이 필요하지 않음
반면 석유·가스는 계속 운송해야 함. 언젠가는 자체 생산도 가능할 것임
다만 패널 수명이 20년 이상이라면 그 기간만큼은 중국으로부터의 에너지 독립을 산 셈일 수도 있음
하지만 배터리는 그보다 훨씬 빨리 교체해야 함
관련해서 가정용 배터리 설치 붐도 일어나고 있음
Swissinfo 기사 참고
플러그형 태양광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했음
전력망 주파수와 완벽히 동기화되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지 의문이었음
전압이 0을 지날 때마다 반주기를 감지해 출력 타이밍을 맞추는 방식으로 작동함
전력망이 끊기면 안전상 자동으로 꺼지며, Enphase IQ8 시리즈만이 독립 운전이 가능함
하지만 소형 발코니 시스템에는 과한 사양임. 대신 소형 배터리형 솔라 제너레이터가 현실적임
스마트 미터나 전류 클램프가 필요하며, 잘못하면 전기요금이 오를 수도 있음
온수까지 고려하면 이야기가 달라짐
온수탱크나 대형 배터리가 필요하고, 순간식 전기온수기는 피크 요금 때문에 비경제적임
나처럼 히트펌프나 탱크를 둘 공간이 없는 사람에게는 현실적 제약이 큼
미국에서는 배전 비용이 에너지 요금보다 비싼 지역도 있음
인프라 유지비가 계속 오르기 때문에, 완전한 그리드 분리형 시스템만이 진정한 절감책이 될 수 있음
전력회사의 이익 유지를 위한 조치로 보이며, 자가발전 투자자나 저소비자에게 불리함
반대로 대전력 소비자에게 유리한 구조인데, 그런 보상은 부당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