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업그레이드 이후 WindowServer가 CPU를 100% 이상 점유하는 문제가 생겼음
파일 저장 대화상자에서 파일명을 붙여넣을 수도 없고, Safari의 URL 필드도 이상하게 동작함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투명도 최소화, 앱별 공간 분리 해제, Finder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숨기기 등으로 속도를 조금 개선했음
백그라운드 앱의 CPU 사용률을 제한하는 App Tamer를 추천함 (WindowServer나 kernel_task에는 효과 없음)
요즘 Apple에는 조타수가 없는 느낌임. 창을 열거나 앱을 전환할 때 몇 초씩 기다려야 하는 건 심각한 문제임
언젠가 AI가 새로운 OS를 설계해 Apple·Microsoft·Google이 다시 경쟁하게 되길 바람
“컴퓨터가 수십 년째 느려졌다”는 말에 공감하지 않음. 내 경험상 지금이야말로 성능의 황금기임
M2 Air로 수십 개의 탭과 앱을 동시에 열어도 문제없음. 예전엔 부팅에 3분, 게임 설치에 30분 걸렸는데 지금은 순식간임
WindowServer의 100% CPU 문제는 원인이 아니라 증상임. 특정 앱이 창 업데이트를 과도하게 요청할 때 발생함
이미 AI가 만든 운영체제들을 보고 있는데, 솔직히 개선이라 부르기 어렵다고 느낌
“Apple에 조타수가 없다”는 말에 동의함. 지금의 macOS는 스포츠카가 아니라 느린 바지선 같음
Hacker News 의견들
macOS 업그레이드 이후 WindowServer가 CPU를 100% 이상 점유하는 문제가 생겼음
파일 저장 대화상자에서 파일명을 붙여넣을 수도 없고, Safari의 URL 필드도 이상하게 동작함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투명도 최소화, 앱별 공간 분리 해제, Finder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숨기기 등으로 속도를 조금 개선했음
백그라운드 앱의 CPU 사용률을 제한하는 App Tamer를 추천함 (WindowServer나 kernel_task에는 효과 없음)
요즘 Apple에는 조타수가 없는 느낌임. 창을 열거나 앱을 전환할 때 몇 초씩 기다려야 하는 건 심각한 문제임
언젠가 AI가 새로운 OS를 설계해 Apple·Microsoft·Google이 다시 경쟁하게 되길 바람
M2 Air로 수십 개의 탭과 앱을 동시에 열어도 문제없음. 예전엔 부팅에 3분, 게임 설치에 30분 걸렸는데 지금은 순식간임
macOS Tahoe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음. 특히 Apple Music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해졌음
하지만 대부분은 무시할 수 있는데, 탭 디자인만큼은 너무 못생겼음. 이전보다 모든 면에서 퇴보한 느낌임
창 모서리 논란이 이렇게 커진다는 건 macOS가 그만큼 완성도 높은 OS라는 뜻일지도 모름
리눅스를 사랑하지만, 이런 논쟁은 결국 칭찬으로 볼 수도 있음
macOS Tahoe의 알림 제거가 너무 번거로움
“Liquid Glass” 버튼 반응이 느리고, 알림이 사라지기까지 지연이 있음. 음악 앱 업데이트도 최악임
사람들은 SIP(System Integrity Protection) 에 집착하지만, 실제로는 랜섬웨어 방지에 아무 효과가 없음
npm, pip 같은 패키지 매니저를 VM 밖에서 쓰면 SIP를 켜둔 것보다 더 위험함
rm을 실행하면 데이터는 날아감하지만 SIP 덕분에 안전 모드로 부팅해 복구할 수 있음
나는 Linux와 Windows를 반반씩 쓰는데, 이런 이유로 Mac을 메인으로 못 씀
Dock과 전체화면 동작이 너무 이상함. 창을 닫아도 앱이 계속 실행 중인 것도 혼란스러움
이런 세세한 부분을 알아차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좋음. 그들의 관찰력 덕분에 우리도 보호받는 느낌임
지금의 macOS는 마치 Harley Davidson과 Volvo Truck이 합병해서 디자인을 통합한 듯한 느낌임
브랜드 통일을 위해 타협한 결과물이 되어버림
macOS의 UI는 창을 전체화면으로 쓰지 않고 중간 크기로 띄워두는 사용 패턴을 전제로 설계된 것 같음
하지만 브라우저나 IDE처럼 큰 화면을 쓰는 앱에는 이상한 가정임
지금은 창을 겹쳐두고 한 번의 클릭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임
하지만 새 UI는 공간 낭비가 심하고, 모서리 드래그 리사이즈가 짜증남
알약 모양 탭(pill tabs) 이 가장 거슬림
시각적으로 산만하면서도 정보 전달력은 떨어지는 이상한 디자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