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격리 장치가 실패했더라도 방출 에너지는 약 2.766 × 10^-8줄 정도라서 위험하지 않았음
그게 폭죽 기준으로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는데, 폭죽 하나가 약 150줄이라 거의 미미한 수준임
어차피 보조 시스템에서 전방 실드로 전력 재분배하는 것도 쉬웠을 것 같음
내가 사는 지역 라디오에서도 들었는데, 물리학자가 말하길 일상적인 우주선 복사량보다 훨씬 적다고 했음
나도 계산해봤는데, 에너지가 생각보다 정말 작아서 놀랐음
그래도 이런 시도가 언젠가 Dan Brown 소설 같은 장면으로 이어질지도 모름
“트럭에 실린 반물질”이라는 제목은 자극적이지만, 실제로는 정밀 계측 장비의 이동성이 핵심임
CERN에서는 반양성자를 만들고 저장할 수는 있지만, 시설 내의 미세한 자기장 변동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려움
그래서 이번 실험은 반물질을 조용한 실험실로 옮긴 사례이지, SF식 반물질 배터리로 가는 단계는 아님
반입, 저장, 계수, 운송, 재계수까지 가능한 게 정말 인상적임
그래도 “트럭으로 반물질을 옮긴다”는 건 여전히 SF 감성이 있음
“이 반물질 트럭에 반양성자들이라니!” 같은 농담이 절로 나옴
다음 단계는 Warptruck™ 연료로 쓰는 것일지도 모름
(AI 자동 계정 같다는 농담도 있었음)
링크를 클릭했을 때 순간 텔레포트를 기대했음. SF를 너무 많이 본 탓임
그래도 Starfleet 연료탱크보단 훨씬 안전함
의외로 텔레포트가 더 쉽다는 말도 나옴
완전히 Star Trek 분위기였음. Mr. Scott이 “반물질을 고정할 수 없다”고 외치는 장면이 떠올랐음
나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결국 18륜 트럭으로 운송된 걸 보고 살짝 실망했음
반양성자 92개를 담은 장비 크기가 궁금했음. 트럭 전체를 쓴 건가?
실제로는 꽤 컴팩트한 장비였음. CERN의 사진을 보면 트럭에 싣는 장면이 나옴
장거리 운송에는 발전기와 극저온 냉각기가 필요하다고 보도자료에 설명되어 있음
예전 실험에서는 외형이 2m × 0.87m × 1.85m, 무게는 1000kg 미만이었다고 함
트럭 내부 사진을 보면 미니 냉장고 정도 크기로 보임
만약 고체 반물질 한 덩어리(예: 1g의 반철)를 그냥 두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음
공기나 실험대와 닿자마자 전멸할까, 아니면 물에 녹는 용융염처럼 폭발할까
우리가 물체를 통과하지 않는 이유가 파울리 배타 원리 때문인지, 정전기적 반발력 때문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반입자에는 그게 적용되지 않음. 전자와 양전자가 즉시 접촉해 모든 게 붕괴될 것임
반양성자는 양성자와 전하가 반대라 서로 끌어당김. 즉시 폭발함
일반인 입장에서 보면 반물질은 이상적인 우주선 연료처럼 보임
E=mc² 한계까지 에너지 밀도가 높고, 생산 인프라만 있다면 전기만으로 만들 수 있음
운송이 가능해진 건 큰 진전임. 물론 생산·저장은 아직 공학적 난제임
여기서 사용된 Penning Trap은 저장 가능한 반물질 양이 Brillouin 한계로 제한됨
저장 에너지는 트랩 자기장 에너지보다 작고, TNT 질량 대비 폭발력보다 훨씬 낮음 관련 위키 문서 참고
나는 오히려 반물질의 무기화 가능성이 더 궁금함. 특정 세력이 생산할 수 있다면 위험할 수 있음
이번에 운송된 양은 92개 원자뿐임. 1g의 반수소는 6.23×10^23개 원자이니 규모 차이가 엄청남
“이상적인 연료”라지만, 완전 소멸 위험을 감수해야 함. 그래도 순식간에 끝나니 고통은 없을 듯
반물질을 연료로 쓴다면, 소멸 에너지는 나오지만 추진력은 어떻게 얻는지 궁금함
“Angels & Demons”이 떠오름
마침 그 책 리뷰를 쓰고 있어서, 이번 뉴스가 더 흥미로웠음
기사에서도 Dan Brown 언급이 있어서 반가웠음
반물질을 가두는 데 필요한 에너지량이 궁금함
추진이나 발전용으로 쓸 때, 실제로 에너지 순이익을 낼 수 있을지 알고 싶음
유용할 만큼의 반물질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태양 근처에서 에너지를 모으거나, 목성의 위성 궤도를 조정해야 할지도 모름
Hacker News 의견들
이 연구가 꽤 흥미로움
10년 뒤 기술 발전을 고려하면 응용 가능성이 엄청날 것 같음
만약 격리 장치가 실패했더라도 방출 에너지는 약 2.766 × 10^-8줄 정도라서 위험하지 않았음
“트럭에 실린 반물질”이라는 제목은 자극적이지만, 실제로는 정밀 계측 장비의 이동성이 핵심임
CERN에서는 반양성자를 만들고 저장할 수는 있지만, 시설 내의 미세한 자기장 변동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려움
그래서 이번 실험은 반물질을 조용한 실험실로 옮긴 사례이지, SF식 반물질 배터리로 가는 단계는 아님
링크를 클릭했을 때 순간 텔레포트를 기대했음. SF를 너무 많이 본 탓임
반양성자 92개를 담은 장비 크기가 궁금했음. 트럭 전체를 쓴 건가?
장거리 운송에는 발전기와 극저온 냉각기가 필요하다고 보도자료에 설명되어 있음
예전 실험에서는 외형이 2m × 0.87m × 1.85m, 무게는 1000kg 미만이었다고 함
만약 고체 반물질 한 덩어리(예: 1g의 반철)를 그냥 두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음
공기나 실험대와 닿자마자 전멸할까, 아니면 물에 녹는 용융염처럼 폭발할까
반입자에는 그게 적용되지 않음. 전자와 양전자가 즉시 접촉해 모든 게 붕괴될 것임
일반인 입장에서 보면 반물질은 이상적인 우주선 연료처럼 보임
E=mc² 한계까지 에너지 밀도가 높고, 생산 인프라만 있다면 전기만으로 만들 수 있음
운송이 가능해진 건 큰 진전임. 물론 생산·저장은 아직 공학적 난제임
저장 에너지는 트랩 자기장 에너지보다 작고, TNT 질량 대비 폭발력보다 훨씬 낮음
관련 위키 문서 참고
“Angels & Demons”이 떠오름
반물질을 가두는 데 필요한 에너지량이 궁금함
추진이나 발전용으로 쓸 때, 실제로 에너지 순이익을 낼 수 있을지 알고 싶음
유용할 만큼의 반물질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태양 근처에서 에너지를 모으거나, 목성의 위성 궤도를 조정해야 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