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ode는 내가 처음 사용한 오픈소스 에이전트였음
Claude Code를 잠깐 써보고 agentic coding의 가능성을 느낀 뒤 주력으로 사용했음
하지만 개발팀의 릴리스 속도와 품질 관리가 너무 빠르고 불안정함. 테스트나 변경 내역 정리 없이 기능을 추가·삭제·수정하다 보니 자주 깨짐
코드베이스도 불필요하게 거대하고 복잡한 TypeScript로 되어 있어 리소스 효율성이 낮음 (TUI임에도 RAM 1GB 이상 사용)
UI도 버그가 많고, 기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사용하기 어렵고 기억하기 힘듦
보안 측면이 더 걱정됨. OpenCode는 기본적으로 허용적인 보안 정책을 가지고 있고, 설정을 웹에서 자동으로 불러오는 구조임
관련 문서(config precedence order)와 RCE 취약점 가능성이 제기된 GitHub 이슈가 있음
OpenClaw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봤음. 빠른 배포가 경쟁력이라 생각하지만, 그만큼 프로덕션 안정성이 희생됨
“오픈”이라는 이름과 달리 데이터 전송이 많다는 보고가 있음. 이를 제거한 RolandCode 포크가 존재함
제작자도 X에서 너무 쉽게 프로토타입을 배포한 점을 인정하고, 정리와 수정에 더 투자하겠다고 언급했음
이런 문제는 에이전트 코딩 방식과 TypeScript 중심 개발 문화에서 비롯된 것 같음
OpenCode 팀은 “코딩은 죽었다” 같은 과장된 말을 하지 않음 코드 품질을 중시하는 현실적인 태도를 보임
아마 매 분기마다 반대되는 OKR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일 것임
Anthropic AI에서 블랙리스트된 에이전트라 들었지만, 서브에이전트 구조가 마음에 듦
각 에이전트마다 모델을 선택할 수 있어 유연함. 다만 Claude Code를 써야 하는 상황이 아쉬움
실제로는 블랙리스트가 아님. 단지 Claude Code 구독 플랜으로는 OpenCode를 사용할 수 없고, API 상업 요금제로만 가능함
Anthropic API를 직접 쓰면 OpenCode와 함께 사용 가능함
약 $3000짜리 AMD395+ 머신이면 거의 완전한 오픈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음
OpenCode를 정말 좋아함. 직접 prune과 retrieve라는 플러그인을 만들었음
prune은 대화 중 일부 메시지를 요약으로 대체하고, retrieve는 필요할 때 원문을 다시 불러옴 라이브 개발 영상을 진행하며 테스트했는데, 무한 컨텍스트 윈도우처럼 느껴질 정도로 효과적이었음
흥미롭지만, 깃허브 저장소나 패키지 매니저 배포 링크를 찾을 수 없음. 공개된 곳이 있는지 궁금함
$10짜리 Go 플랜과 spec 기반 워크플로우로 놀라울 만큼 생산적이었음
2개월째 Claude를 쓰지 않음. GPT 5.4 기반의 서브에이전트를 활용해 작업 계획과 리뷰를 자동화함
모델을 자유롭게 바꿔 쓸 수 있어 학습 효과가 큼. GLM, Kimi 같은 무료 모델도 의외로 쓸 만함
만약 내가 프론티어 연구소의 주주라면, 그들의 진입장벽이 점점 낮아지는 게 걱정될 것임
진짜 모트(moat) 는 프론티어 모델을 직접 연구할 수 있는 인력임. OpenCode가 그런 모델을 만들기 전까진 단순한 래퍼에 불과함
Hacker News 의견들
OpenCode는 내가 처음 사용한 오픈소스 에이전트였음
Claude Code를 잠깐 써보고 agentic coding의 가능성을 느낀 뒤 주력으로 사용했음
하지만 개발팀의 릴리스 속도와 품질 관리가 너무 빠르고 불안정함. 테스트나 변경 내역 정리 없이 기능을 추가·삭제·수정하다 보니 자주 깨짐
코드베이스도 불필요하게 거대하고 복잡한 TypeScript로 되어 있어 리소스 효율성이 낮음 (TUI임에도 RAM 1GB 이상 사용)
UI도 버그가 많고, 기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사용하기 어렵고 기억하기 힘듦
관련 문서(config precedence order)와 RCE 취약점 가능성이 제기된 GitHub 이슈가 있음
OpenCode 팀은 “코딩은 죽었다” 같은 과장된 말을 하지 않음
코드 품질을 중시하는 현실적인 태도를 보임
Anthropic AI에서 블랙리스트된 에이전트라 들었지만, 서브에이전트 구조가 마음에 듦
각 에이전트마다 모델을 선택할 수 있어 유연함. 다만 Claude Code를 써야 하는 상황이 아쉬움
OpenCode를 정말 좋아함. 직접 prune과 retrieve라는 플러그인을 만들었음
prune은 대화 중 일부 메시지를 요약으로 대체하고, retrieve는 필요할 때 원문을 다시 불러옴
라이브 개발 영상을 진행하며 테스트했는데, 무한 컨텍스트 윈도우처럼 느껴질 정도로 효과적이었음
$10짜리 Go 플랜과 spec 기반 워크플로우로 놀라울 만큼 생산적이었음
2개월째 Claude를 쓰지 않음. GPT 5.4 기반의 서브에이전트를 활용해 작업 계획과 리뷰를 자동화함
모델을 자유롭게 바꿔 쓸 수 있어 학습 효과가 큼. GLM, Kimi 같은 무료 모델도 의외로 쓸 만함
만약 내가 프론티어 연구소의 주주라면, 그들의 진입장벽이 점점 낮아지는 게 걱정될 것임
나는 Pi.dev 유저임
Pi의 단순한 프롬프트를 OpenCode에 적용하고 싶지만, 현재는 커스텀 포크 없이는 불가능함
Pi를 프로그래밍적으로 실행해 커밋을 분석하고 600초 안에 필요한 컨텍스트를 수집함. 이런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임
데이터 엔지니어링용으로 특화된 OpenCode 포크 Altimate Code가 있음
Claude Code는 VS Code 터미널에서도 현재 파일과 선택된 라인을 즉시 인식하는데, OpenCode는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함
문서에는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전용 확장 프로그램과 특정 단축키에서만 제한적으로 작동함
나는 OpenCode를 코딩이 아니라 에이전트 백엔드로 사용함
skills, FastAPI 서버, opencode go(minimax)와 조합하면 저렴하면서도 지능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음
claw를 쓰면 채널을 통해 대화도 가능함
오프라인 모드와 프라이버시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함
GitHub 이슈들을 보면 불안함이 남음. 코드가 내 기기를 벗어나지 않게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