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들
  • 내가 직접 타보거나 주변에서 봤을 때, Waymo 차량은 정말로 주의가 흐트러지지 않음
    실수는 하지만 “못 봤다”는 이유는 아님. 반응 속도도 인간보다 빠름
    아이를 친 사고도 아이가 갑자기 뛰어들었기 때문이었고, 그마저도 속도를 더 줄였다고 함
    개인적으로는 Waymo만 허용된 지역에서 사는 게 훨씬 안전할 것 같음

    • LA에서 Waymo가 내 생명을 구한 적이 있음
      교차로에서 다른 차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했는데, Waymo가 1초도 안 돼서 차선을 바꿔 피함
      인간 운전자는 아마 50km/h 이상으로 충돌했을 것임. 로봇만이 그렇게 완벽히 피할 수 있었음
      다만 Spotify만 지원해서 YouTube Music 광고를 들으며 죽을 뻔한 경험을 했다는 게 아이러니였음. 별점 4.5점 줌
    • 시스템으로서의 Waymo는 이제 평균 운전자보다 더 신뢰할 수 있음
      하지만 이건 새 하드웨어와 잘 관리된 차량 덕분임
      일반 대중이 유지보수를 소홀히 하는 상황에서는 자율주행이 그렇게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음
    • 또 다른 안전성은 운전자가 없다는 점
      이상한 대화나 불쾌한 접근, 폭행이나 납치 걱정이 전혀 없음
      대부분의 Uber/Lyft 운전자는 친절하지만, 몇 번은 불쾌한 경험이 있었음. Waymo에서는 그런 일이 아예 불가능함
    •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Waymo 옆을 달릴 때 예측 가능한 움직임 덕분에 훨씬 안전하게 느껴짐
      주변 차량에도 일종의 교통 진정 효과가 있음
    • “Waymo는 인간보다 잘 보고 빠르게 반응한다”는 말에 완전히 동의함
      관련 영상 YouTube 링크
  • 애틀랜타에서 1년 정도 Waymo를 관찰했는데, 곡선 많고 표시 부족한 도로에서도 이상한 움직임을 본 적이 없음
    밤에 4방향 정지 교차로에서 상향등을 깜빡이며 “먼저 가라” 신호를 보냈더니 Waymo가 바로 출발함
    혹시 사람이 타고 있나 싶어 따라가 봤는데, 빨간불에서 보니 운전석이 비어 있었음
    그 순간 정말 놀라웠음

    • 하지만 Waymo는 상향등 신호에 반응하지 않음
      단지 다른 차량이 멈춰 있을 때의 기본 행동 패턴을 보인 것임
  • 베이 지역에서 자전거를 자주 타는데, Waymo 옆에 있을 때 즉각적인 안도감을 느낌
    NYC나 SF에서는 여러 번 부딪힌 적이 있지만, Waymo는 항상 내가 있다는 걸 인식함
    이런 안전성 향상이 계속되어 자율주행이 미래의 일부가 되길 바람

    • 시애틀에서는 세 번째로 치인 후 자전거를 포기했음. 인간 운전자는 도로에서 사라졌으면 함
    • 나도 베이에서 세 번 치였음. 하루빨리 모든 차량이 나를 인식하는 세상이 오길 바람
  • SF에서 Waymo를 탔는데, 우회전 도중 갑자기 급정거함
    알고 보니 전기자전거가 빠르게 접근 중이었음. Waymo가 미리 감지하고 멈춘 덕분에 사고를 피함
    내가 운전했다면 절대 못 봤을 상황이었음

    • 내 요약은 간단함: Waymo는 훌륭하고, SF는 위험한 도시
  • LA에 사는데, 길을 건널 때 Waymo만이 유일하게 치킨 게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차
    다른 운전자들은 급한 척하며 거의 사람을 칠 뻔하면서 손만 흔듦

    • SF에서는 Waymo가 횡단보도 접근 시 사람이 나를 봤다는 시각적 신호가 없어서 약간 불안했음
      실제로는 완벽히 반응했겠지만, 실험해볼 용기는 없었음
    • 그 상황이 횡단보도인지 무단횡단인지 궁금함
    • 단점이라면, Waymo가 정확히 제한속도만 지켜서 교통이 막힐 때가 있음
  • “13배 안전하다”는 수치는 생각보다 훨씬 인상적임
    평균 운전자가 사고의 절반에 책임이 있다고 가정하면, 완벽한 운전자는 사고를 절반으로 줄일 뿐임
    그런데 Waymo는 그보다 더 나음. 방어 운전 덕분에 더 많은 사고를 피할 수 있음

    • 도로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음주나 약물 관련
      24세 이하 남성이 과대표집되어 있고, 1/6은 오토바이, 또 다른 1/6은 보행자임
    • 대부분의 사고는 부주의하거나 취한 운전자 때문임
      13배 개선이라도 신중한 운전자 입장에서는 체감이 다를 수 있음
    • “13배”가 무엇과 비교한 수치인지가 중요함
      평균 운전자는 너무 다양한 변수(음주, 피로, 경험 부족 등)에 영향을 받음
      택시 기사와 비교했다면 더 공정했을 것임. 그 정도라면 나도 바로 이용할 의향이 있음
  • 자전거 탈 때 위험이 걱정돼서, Waymo를 팀카처럼 따라오게 하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장비도 싣고, 비상시 귀가용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음

    • 하지만 그건 에너지 낭비가 큼. 대신 스파크플러그 몇 개 들고 다니는 걸 추천함
    • 조심해서 타면 운동의 이점이 위험보다 훨씬 큼
    • 4,000파운드짜리 죽음의 로봇이 뒤따라오는 건 좀 무섭게 들림
  • SF에 살고 있는 아빠로서, 인간 운전자가 줄어드는 건 당연히 환영할 일

    • Waymo는 이미 노인 운전자보다 훨씬 안전
      피곤하거나 술 취하지 않고, 장시간 운전해도 집중력을 잃지 않음
      결국 많은 사람이 “내가 아닌 누군가가 운전하는 게 더 낫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임
    • 하지만 나는 여전히 운전의 자유를 즐김
      구독 기반 이동 서비스나 안전 규제로 이동이 제한되는 건 원치 않음
  • Waymo가 눈이 거의 오지 않는 도시에서만 운행 중이라는 점을 인정한 게 좋았음
    겨울 운전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임

    • 사람들은 눈길 운전에 너무 집착하는데, Waymo는 이미 시카고,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 덴버, 필라델피아, 보스턴, 뉴욕, 런던 등에서 테스트 중임
      당연히 대비하고 있음
    • Waymo의 6세대 센서 시스템은 겨울 운전을 위해 설계됨
      자세한 내용은 Waymo 블로그 참고
    • 덴버에서도 테스트 중인데, 올해는 기록상 가장 눈이 적은 겨울이라 실제 눈길 테스트는 적었음
    • 관련 내용은 Dmitri Dolgov의 X 포스트에서도 확인 가능함
  • SF에서 Waymo가 공사 구역의 수동 신호수를 인간처럼 인식하는 걸 보고 감탄했음
    사람이 “정지” 팻말을 들고 있으면 멈추고, “이동”으로 바꾸면 천천히 가야 하는데
    Waymo가 그걸 완벽히 처리하는 걸 보고 완전히 신뢰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