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차이일까요? 저는 이 조치에 부정적인 일부 반응이 이해가 어렵더군요
애초에 Pro/Max plan이 앤트로픽 측에서 적자를 보면서 락인을 노리려는 플랜인데 이걸 opencode서 쓰는건 앤트로픽이 안된다고 했으면 안되는거죠. 명백한 Tos 위반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도 않고 앤트로픽을 비판하는 건 솔직히 돈 아까운데 클로드는 쓰고싶어서 떼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opencode를 쓰고싶으면 API로 쓰던가, Pro plan을 쓰고 싶으면 클로드코드를 쓰면 됩니다. 앤트로픽의 조치가 마음에 안들면 클로드를 안쓰면 됩니다(codex는 타사 제품에서도 auth 가능하고, 그래서 저도 opencode랑 openclaw는 codex auth로 돌립니다).
앤트로픽도 기업이고 어쨌든 이윤을 남겨야하니 저는 이 선택을 존중하긴 합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는 문제이므로 제가 꼭 옳은건 당연히 아니겠죠. 다만 최근 HN 토론들이 반기업 정서때문에 예전에 비해 무근거로 기업을 비판하거나 비뚤어진 관점에서 보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서 안타까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