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그렇게 많이 꺼내든 이유가 궁금했음
마치 군대 수준의 무장으로 보였고, 수색 내내 방아쇠에 손을 얹은 채 움직이는 게 이상했음
영국 범죄 드라마를 보면 총이 거의 안 나오는데, 미국 경찰은 왜 이렇게 다른지 의문이 생김
Rise of the Warrior Cop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현상의 배경을 알 수 있음
또 이 영상에서는 미국 경찰이 스코틀랜드 경찰의 비폭력 대응 절차를 보고 비웃는 장면이 나옴
“생명 보호라니, 우리에겐 우선순위가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음
미국 경찰은 두려움을 학습받는다고 생각함
모든 교통 단속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훈련받음
나도 단순 교통 단속 중에 두 번이나 총을 겨눔당한 적이 있음. 나는 백인임
“그게 미국이니까”라는 반응이 놀라웠음
내가 사는 오하이오 남서부 농촌 지역에서도 Afroman은 인기 많음
이번 수색 영장은 납치와 고문, 마약 거래 혐의가 포함된 사건이었고, 정보원의 증언으로 판사가 승인한 것임
그런 맥락을 보면 무장 수준이 완전히 말이 안 되는 건 아님
하지만 카메라를 끄거나 돈을 가져간 건 절대 정당화될 수 없음, 지역 사람들은 Afroman을 응원 중임
미국의 Castle Doctrine(주거 방어법) 을 보면, 누군가 집에 침입하면 치명적 대응이 정당화됨
경찰도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마치 자기 집을 급습하듯 행동함
내 동료는 경찰이 잘못된 주소로 노낙수색(no-knock raid) 을 하다 개를 쏘고, 본인은 총상을 입었음
결국 합의금은 받았지만 평생 후유증을 겪었음
첫 번째 이유는 그가 흑인이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지금의 미국 경찰이 원래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임
이번 사건은 Streisand 효과가 연속적으로 폭발한 드문 경우임
급습하지 않았다면 뮤직비디오도, 망신도 없었을 것임
소송을 제기하면서 더 큰 뉴스가 되었고, 법정에서 과장된 주장과 눈물 연기로 완전히 역효과를 냈음
결국 Afroman이 승소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영상 조회수는 폭발 중임
경찰에게는 변호사가 없었던 건지, 매번 가장 나쁜 선택만 골라 한 것 같음
Hacker News 의견들
총을 그렇게 많이 꺼내든 이유가 궁금했음
마치 군대 수준의 무장으로 보였고, 수색 내내 방아쇠에 손을 얹은 채 움직이는 게 이상했음
영국 범죄 드라마를 보면 총이 거의 안 나오는데, 미국 경찰은 왜 이렇게 다른지 의문이 생김
또 이 영상에서는 미국 경찰이 스코틀랜드 경찰의 비폭력 대응 절차를 보고 비웃는 장면이 나옴
“생명 보호라니, 우리에겐 우선순위가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음
모든 교통 단속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훈련받음
나도 단순 교통 단속 중에 두 번이나 총을 겨눔당한 적이 있음. 나는 백인임
내가 사는 오하이오 남서부 농촌 지역에서도 Afroman은 인기 많음
이번 수색 영장은 납치와 고문, 마약 거래 혐의가 포함된 사건이었고, 정보원의 증언으로 판사가 승인한 것임
그런 맥락을 보면 무장 수준이 완전히 말이 안 되는 건 아님
하지만 카메라를 끄거나 돈을 가져간 건 절대 정당화될 수 없음, 지역 사람들은 Afroman을 응원 중임
경찰도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마치 자기 집을 급습하듯 행동함
내 동료는 경찰이 잘못된 주소로 노낙수색(no-knock raid) 을 하다 개를 쏘고, 본인은 총상을 입었음
결국 합의금은 받았지만 평생 후유증을 겪었음
이 영상이 바로 그 사건임
경찰이 또다시 Streisand 효과의 함정에 빠진 사례임
급습하지 않았다면 뮤직비디오도, 망신도 없었을 것임
소송을 제기하면서 더 큰 뉴스가 되었고, 법정에서 과장된 주장과 눈물 연기로 완전히 역효과를 냈음
결국 Afroman이 승소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영상 조회수는 폭발 중임
경찰에게는 변호사가 없었던 건지, 매번 가장 나쁜 선택만 골라 한 것 같음
일부 경찰을 성범죄자나 위선자로 풍자하는 내용도 포함됨
그들도 기소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 궁금함
공공장소에서 사생활 기대권이 없다고 늘 말하잖음
그렇다면 세금으로 일하는 경찰도 촬영될 수밖에 없는 존재임
그들은 우리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임
즉, 시민이 경찰을 촬영할 권리는 이미 확립된 법임
경찰만이 민사소송을 무기로 시민을 제압할 수 있는 구조는 권력 남용임
Afroman이 HN 상단에 올라온 걸 보니 기쁨이 큼
자유와 유머, 그리고 부패한 경찰에게 한 방 먹이는 음악이 너무 좋음
미국이 이런 승리를 누릴 자격이 있음
일본의 Koban 경찰 제도처럼 지역 주민과 신뢰를 쌓는 문화와 비교하면, 미국 경찰은 거의 갱단처럼 보임
예산은 막대하지만, Uvalde 사건처럼 위기에는 아무것도 못 함
관련 기사
영상이 꽤 웃기고, 한 번쯤 볼 만함
나도 집이 급습당한 적이 있어서, 이런 경찰의 무능이 드러나는 순간이 통쾌하게 느껴짐
그들은 모든 사람을 마약 테러리스트로 보고, 개부터 쏘는 경우가 많음
“Will You Help Me Repair My Door” 영상에서는 경찰이 문을 부수고 집안을 수색하는 장면이 나옴
“Lemon Pound Cake”에서는 한 보안관이 총을 든 채 케이크를 바라보는 장면이 등장함
Afroman의 유머 감각이 돋보임
소송으로 오히려 경찰의 부적절한 급습이 더 알려짐
이번 사건이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것임
재판 후에는 팬들이 레몬 파운드 케이크를 나눠주는 퍼포먼스까지 벌였음
첫 영상, 법정 앞 영상
뉴욕타임스 기사에서 “2002년 급습”이라고 쓴 걸 보고 웃었음
실제는 2022년 사건임
Afroman의 침착한 태도가 인상적이었음
법정에서 “명예훼손 발언이 사실인지 모른다”고 증언한 건 정말 대담한 전략임
어차피 이길 생각은 없고, 상대를 괴롭히려는 의도였을 가능성이 큼
발언이 사실이면 명예훼손이 아니고, 믿기 어렵다면 역시 명예훼손이 아님
질문의 의도를 피하려는 법정 전술이었을 수도 있음
재판 영상, 특히 경찰 증언 장면을 꼭 보라고 권함
이 소송이 재판까지 간 게 말이 안 됨
누가 각색해서 연극으로 만들어도 될 정도임
오늘 밤 다시 볼 예정임
Afroman의 맞소송을 기각한 점이 특히 의아했음
경찰들이 스스로 망신을 자초했음
특히 억지로 우는 듯한 여성 경찰의 모습이 부끄러웠음
미국 최대의 공인된 갱단 같음
그녀를 조롱하는 건 직무와 무관한 부분이라 방어하기 어려움
그래도 결과 자체에는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