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랙을 쓴 이유는 이해하지만, Hydroponics(수경재배)에 집중하려면 서버랙을 팔고 Pallet Rack을 사는 게 낫겠음
서버랙은 자주 만질 일이 없지만, 수경재배는 식물 관리 때문에 자주 손을 대야 함
지금 세팅은 너무 깔끔해서 실제로 물이 새거나 자갈이 떨어질 때 유지보수가 어려워 보임
예전에 기후 연구 과학자 친구와 함께 비타민 B12를 유도한 시금치 실험을 했던 경험이 있음. ‘슈퍼 시금치’를 만들려 했음
서버랙처럼 닫힌 구조는 팬을 설치해 공기 흐름을 설계하면 공기 순환 제어가 가능함
지하실처럼 열 손실이 큰 곳에서는 난방 효율도 좋아짐
그 슈퍼 시금치 얘기가 흥미로움. B12는 박테리아에서 나오는데, 단순히 빨간 빛으로 시금치에 넣을 수는 없을 것 같음
혹시 박테리아를 접종하고 빛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이었는지 궁금함
OP가 문을 설치한 뒤에 랙을 밀어 넣어서, 지금은 랙을 꺼낼 수 없다고 했던 걸로 기억함
나는 야외에서 aeroponics(공기재배)를 성공적으로 해봤음. 뿌리 챔버 온도가 40°C까지 올라갔는데도 잘 버텼음
비결은 ‘Virginia Gold’ 담배였음. 이 식물은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고, 내 경우엔 9월에 물을 끊었는데도 12월 서리 올 때까지 살아 있었음
루트 챔버가 작아서 40cm 정도밖에 안 자랐지만, 야외 공기재배용으로는 훌륭한 선택임 Types of tobacco 위키 링크
영국에서는 담배 재배가 불법인 줄 알았는데, 개인용은 합법이었음
덕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됨. 예전 방식처럼 ‘순수 담배’를 피워보고 싶음
이제 잎을 어떻게 건조(curing) 해야 하는지만 알아보면 됨
수확한 담배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함
직접 피웠는지, 아니면 판매했는지?
담배를 제외하고, 이 시스템이 소비자용인지 아니면 산업용(예: 유기농 살충제) 인지 궁금함
실내 식물 재배를 여러 방식으로 시도해봤음. 1년 내내 할 수 있고 벌레가 없어서 실내 수경재배를 선호함
흙은 관리가 번거롭고 벌레가 생기기 쉬움
예전에 수직형 윈도우팜을 썼는데, 뿌리가 튜브로 자라 들어가서 유지보수가 어려웠음
지금은 NFT(nutrient film technique) 시스템을 쓰는데, 재료가 적고 관리가 쉬움. 다만 뿌리가 너무 자라면 물 흐름이 막혀서 가지치기나 재식이 필요함
최근엔 deep water culture도 실험 중인데, 공기펌프 소음이 문제임
대부분의 식물은 Kratky 방식의 수동 수경재배로 키움. 점토 펠릿을 써서 2~3일마다 물만 보충하면 됨. 전기 필요 없음
비료는 펌프 용량을 미리 측정해 병에 표시해두고, 물 색깔을 보고 대충 맞춤
잘 자라는 식물은 고추, 방울토마토, 오이, 딸기 등임
나도 이런 방식들을 조사했는데, 대부분 플라스틱이 식물과 물에 닿는 구조라서 용출물(leachables) 이 걱정됐음
혹시 이런 부분을 줄이려는 시도를 해봤는지 궁금함
다음엔 호박(zucchini) 을 시도해보길 추천함. 아침 햇살이 필수임
crontab에 있는 게 혹시 The Fifth Element 영화의 숨은 레퍼런스인지 궁금함
이런 프로젝트는 멋지지만, 나는 정원 가꾸기를 명상적 탈기술 활동으로 즐김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동안 뇌가 다른 모드로 전환되는 느낌임
나도 비슷한 시스템을 만들어봤는데, 결국 자연이 제공하는 생태 서비스의 가치를 더 느끼게 됨
인공적으로 재현하려면 에너지도 많이 들고 어렵다는 걸 깨달음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는 인간이 지구를 계속 살기 좋은 곳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 때문이었음
Gardyn이라는 가정용 수직 수경재배기를 6~7년째 쓰고 있음
20리터 탱크와 강한 수직 조명 두 개가 달린 깔끔한 디자인임
물이 하루에도 여러 번 순환되고, 비료 찌꺼기나 조류(algae) 가 생기지만 여전히 잘 작동함
씨앗은 비싸지만 직접 심을 수도 있고, 구독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음 Gardyn Home Kit 링크
미국에서 신선식품 가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900달러짜리 장비로 투자금 회수는 어려워 보임
그래도 주방 인테리어용으로는 멋짐
Hacker News 의견들
서버랙을 쓴 이유는 이해하지만, Hydroponics(수경재배)에 집중하려면 서버랙을 팔고 Pallet Rack을 사는 게 낫겠음
서버랙은 자주 만질 일이 없지만, 수경재배는 식물 관리 때문에 자주 손을 대야 함
지금 세팅은 너무 깔끔해서 실제로 물이 새거나 자갈이 떨어질 때 유지보수가 어려워 보임
예전에 기후 연구 과학자 친구와 함께 비타민 B12를 유도한 시금치 실험을 했던 경험이 있음. ‘슈퍼 시금치’를 만들려 했음
지하실처럼 열 손실이 큰 곳에서는 난방 효율도 좋아짐
혹시 박테리아를 접종하고 빛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이었는지 궁금함
나는 야외에서 aeroponics(공기재배)를 성공적으로 해봤음. 뿌리 챔버 온도가 40°C까지 올라갔는데도 잘 버텼음
비결은 ‘Virginia Gold’ 담배였음. 이 식물은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고, 내 경우엔 9월에 물을 끊었는데도 12월 서리 올 때까지 살아 있었음
루트 챔버가 작아서 40cm 정도밖에 안 자랐지만, 야외 공기재배용으로는 훌륭한 선택임
Types of tobacco 위키 링크
덕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됨. 예전 방식처럼 ‘순수 담배’를 피워보고 싶음
이제 잎을 어떻게 건조(curing) 해야 하는지만 알아보면 됨
실내 식물 재배를 여러 방식으로 시도해봤음. 1년 내내 할 수 있고 벌레가 없어서 실내 수경재배를 선호함
흙은 관리가 번거롭고 벌레가 생기기 쉬움
예전에 수직형 윈도우팜을 썼는데, 뿌리가 튜브로 자라 들어가서 유지보수가 어려웠음
지금은 NFT(nutrient film technique) 시스템을 쓰는데, 재료가 적고 관리가 쉬움. 다만 뿌리가 너무 자라면 물 흐름이 막혀서 가지치기나 재식이 필요함
최근엔 deep water culture도 실험 중인데, 공기펌프 소음이 문제임
대부분의 식물은 Kratky 방식의 수동 수경재배로 키움. 점토 펠릿을 써서 2~3일마다 물만 보충하면 됨. 전기 필요 없음
비료는 펌프 용량을 미리 측정해 병에 표시해두고, 물 색깔을 보고 대충 맞춤
잘 자라는 식물은 고추, 방울토마토, 오이, 딸기 등임
혹시 이런 부분을 줄이려는 시도를 해봤는지 궁금함
crontab에 있는 게 혹시 The Fifth Element 영화의 숨은 레퍼런스인지 궁금함
이런 프로젝트는 멋지지만, 나는 정원 가꾸기를 명상적 탈기술 활동으로 즐김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동안 뇌가 다른 모드로 전환되는 느낌임
나도 비슷한 시스템을 만들어봤는데, 결국 자연이 제공하는 생태 서비스의 가치를 더 느끼게 됨
인공적으로 재현하려면 에너지도 많이 들고 어렵다는 걸 깨달음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는 인간이 지구를 계속 살기 좋은 곳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 때문이었음
Gardyn이라는 가정용 수직 수경재배기를 6~7년째 쓰고 있음
20리터 탱크와 강한 수직 조명 두 개가 달린 깔끔한 디자인임
물이 하루에도 여러 번 순환되고, 비료 찌꺼기나 조류(algae) 가 생기지만 여전히 잘 작동함
씨앗은 비싸지만 직접 심을 수도 있고, 구독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음
Gardyn Home Kit 링크
그래도 주방 인테리어용으로는 멋짐
싱가포르가 세계 최대 규모의 5층 자동화 수직농장을 운영 중이라고 함
YouTube 영상 (2.5분)
이번 모델도 상추가 파운드당 14달러로 매우 비쌈. 수경재배라서 재배 가능한 작물도 제한적임
예전에 캘리포니아 가뭄 때, 말 사료용 잔디를 이런 방식으로 키우는 걸 봤음
매일 한 트레이를 수확해 말에게 먹이고 다시 심는 구조였음
건초 가격이 비쌀 때만 경제성이 있었음
농지를 데이터센터로 바꾸고, 그 안에 식물을 넣는다는 농담이 떠오름
나도 수경재배를 해봤는데, 결국 흙 재배보다 낫지 않았음
흙은 물과 비료만 가끔 주면 되지만, 수경재배는 매주 EC와 pH 조정을 해야 했음
결과물은 거의 비슷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