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떤 사이트에 제품을 올려도 예전처럼 임팩트를 주기 어려움
제품이 나빠서가 아니라, AI 이후 세상이 노이즈로 가득해졌기 때문임
SNS, SEO, 블로그 등 모든 채널이 마찬가지임. ‘빌드 인 퍼블릭’ 같은 트렌드도 결국 스팸으로 변해 가치가 사라졌음
지금 시장에 제품을 내놓는 사람들에게 공감함. 만들 도구는 많지만 마케팅은 훨씬 어려워졌고,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고 있음
사실 AI 이전에도 효과가 없었음. 2010년대 후반 ‘인디 해킹’ 붐이 일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리스트를 만들었고, 대부분은 그 리스트 자체를 팔며 돈을 벌었음. 팬데믹 시기엔 이미 ‘모든 디렉토리에 제출하기’ 전략이 무의미해졌음
노이즈 문제는 맞지만, 그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대응이 가능함
ChatGPT나 Gemini 같은 LLM은 페이지 랭킹이 아니라 학습된 신뢰 신호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함
핵심은 세 가지임:
출처 권위성 — 신뢰받는 커뮤니티나 매체에서 인용된 적이 있는가
엔티티 일관성 — 브랜드 설명이 여러 출처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가
인용 경로 — Reddit, HN, 기술 포럼 같은 곳의 언급은 LLM 학습에 큰 영향력을 가짐
따라서 대응책은 ‘콘텐츠를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LLM이 신뢰하는 공간에서 인용되는 것임
진정성 있는 Reddit 스레드 하나가 수십 개 디렉토리보다 훨씬 큰 효과를 냄
어제 부동산 계산 툴 피드백을 받으려 Reddit에 올렸는데, ‘AI’라는 단어만 언급해도 혐오 반응이 쏟아졌음
실제로는 괜찮은 툴인데도, 커뮤니티가 이미 AI 관련 글로 포화 상태였음
Product Hunt는 처음부터 노이즈 천국이었음. 런칭 직후부터 흥미를 잃었음
공개 서한임. Reddit 같은 곳에 가짜 스토리로 제품을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함
우리 모두 다 알아차리고, 그런 제품은 절대 쓰지 않음. 제발 공용 공간을 오염시키지 말아줬으면 함
인정하진 않지만, Reddit 상위에 자주 오르는 최고의 마케팅은 유료 IQ 테스트 사이트임
매주 자극적인 밈을 올려서 화제를 끌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광고임을 눈치채지 못함
이런 현상은 LinkedIn, Twitter 등 모든 커뮤니티형 플랫폼에서 벌어지고 있음
몇 시간 사이에 비슷한 일화나 밈이 동시에 퍼지고, 결국 DM으로 “매직 단어”를 외치게 유도함
예전처럼 단순히 “여기 자료 있으니 써보세요” 하던 시절은 끝났음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용자는 가짜 스토리인지 구분하지 못함
Reddit의 AI 관련 글만 봐도, 노골적으로 AI를 비판하지 않으면 다들 속아 넘어감
커뮤니티에서 평판을 쌓는 것과 단순히 카르마 포인트를 모으는 건 다름
진짜 목표는 사람들이 “이 사람은 가치 있는 기여를 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것임
잘하는 창업자들은 한두 커뮤니티에 깊게 참여함. 여러 플랫폼에 얕게 퍼지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임
지난 5개월간 데이터베이스 클라이언트를 만들며 마케팅을 해봤는데, 효과 있었던 건 세 가지임
YouTube에 꾸준히 Devlog 올리기 — 트래픽의 1순위
제품 관련 기술 블로그로 HN 1페이지에 오르기
입소문 — 느리지만 확실히 작동함
Devlog는 특히 모멘텀 유지에 도움이 됨
Devlog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 궁금함. “오늘 기능 X를 프롬프트로 시도했더니 잘 됐다!” 같은 식인가?
Devlog는 개발자 대상 제품일 때만 효과적일 듯함
참고로, 개발자에게는 팔지 말 것. 최악의 시장임
런칭 플랫폼이나 디렉토리에 올리면 스팸 메일만 쏟아짐 Lifetime deal은 소액 고객에게 묶이는 지름길임
Reddit 같은 곳에 무작정 올리는 것도 의미 없음
내가 운영하는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기준으로 조언하자면,
개발자 대상이면 HN이 최고
B2C라면 소셜 존재감부터 확보해야 함
B2B라면 YC 같은 액셀러레이터 진입을 노려야 함. 어렵다면 Google Ads나 LinkedIn 캠페인을 고려할 만함
2026년 창업자 마케팅의 핵심은 단순함 — 광고를 사고, 진짜 마케팅에 투자할 것
대부분은 SaaS 디렉토리나 Reddit, Twitter를 스팸으로 채우느라 시간 낭비 중임
주말 사이드 프로젝트가 커져서 이제 실제 마케팅 전문가가 필요함
SEO는 어느 정도 하지만 Google Ads는 잘 몰라서, 소액 예산으로 맡길 만한 광고 대행사 추천을 찾고 있음
광고를 멈추면 링크가 사라짐. Reddit이 인기인 이유는 Google과 LLM에 인덱싱되어 남기 때문임
광고로 유입된 사용자의 재방문율이 궁금함. Reddit 모더레이터들이 링크를 막기 시작해서 광고를 고민 중임
마케팅은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하지만, 결국 Owned / Earned / Paid Media 세 가지가 핵심임
가장 좋은 건 직접 통제 가능한 채널을 갖는 것임
“진짜 마케팅”이란 게 요즘은 정확히 뭔지 궁금함. SNS 스팸 말고 다른 게 있나?
PMF가 없으면 광고는 쓰레기임. 있어도 제대로 못 하면 여전히 쓰레기임
‘런칭할 곳 리스트’ 같은 건 실제로 별로 쓸모 없음
오히려 사용자들이 있는 커뮤니티에 진짜로 참여하면서 신뢰를 쌓는 게 훨씬 낫음
링크만 던지는 건 트래픽은 생겨도 유저 유지율 0% 임
진짜 성장한 창업자들은 모두 “먼저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라”고 말함
여러 커뮤니티에 동시에 참여할 시간은 없지만,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는 AI 생성물로 넘쳐서 좋은 글이 묻히는 게 아쉬움
스팸하기 전에 소셜 계정 예열은 필수임. 나도 그 이유로 HN에 가입했었음
결국 제품은 망했지만, YC 포럼 덕분에 다른 길을 찾았음
혹시 그게 가이드에 나온 소셜 리스닝 섹션 얘기인가?
오픈소스 툴을 Reddit 몇 군데에 올렸는데, r/SideProject는 반응이 없었지만 r/software와 r/Markdown에서는 4천 뷰 정도 나왔음
효과가 있었던 건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왜 만들게 됐는지 상황을 설명한 것이었음
같은 문제를 겪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였음
발표할 때는 문제 설득에 시간을 써야 함
대부분은 제품의 기능만 강조하지만, 사람들에게 “이건 내 문제다”라는 공감을 주는 게 핵심임
문제의 비용과 불편함을 먼저 보여주고, 기존 해결책이 왜 부족한지도 설명해야 함
원래는 내 나라 사람들을 돕기 위해 피트니스 정보를 모으는 서브레딧을 만들었음
그런데 해외 사용자들이 유용하다고 하면서 커뮤니티가 커졌고,
지금은 여러 사람이 함께 작성한 상세 가이드 모음이 됨
SNS, Medium, Reddit 등에서 링크가 퍼지기도 했고, 결국 모바일 앱까지 출시하게 됨
관련 글: Everyone should read this guide on losing fat
B2B와 B2C는 완전히 다른 세계임
이런 차이를 구분하지 않는 리소스는 신뢰하기 어려움. 대부분의 신제품은 둘 중 하나에 속함
Hacker News 의견들
요즘은 어떤 사이트에 제품을 올려도 예전처럼 임팩트를 주기 어려움
제품이 나빠서가 아니라, AI 이후 세상이 노이즈로 가득해졌기 때문임
SNS, SEO, 블로그 등 모든 채널이 마찬가지임. ‘빌드 인 퍼블릭’ 같은 트렌드도 결국 스팸으로 변해 가치가 사라졌음
지금 시장에 제품을 내놓는 사람들에게 공감함. 만들 도구는 많지만 마케팅은 훨씬 어려워졌고, 소비자들은 지갑을 닫고 있음
관련 글로 Is the Golden Age of Indie Software Over? 참고할 만함
ChatGPT나 Gemini 같은 LLM은 페이지 랭킹이 아니라 학습된 신뢰 신호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함
핵심은 세 가지임:
따라서 대응책은 ‘콘텐츠를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LLM이 신뢰하는 공간에서 인용되는 것임
진정성 있는 Reddit 스레드 하나가 수십 개 디렉토리보다 훨씬 큰 효과를 냄
실제로는 괜찮은 툴인데도, 커뮤니티가 이미 AI 관련 글로 포화 상태였음
공개 서한임. Reddit 같은 곳에 가짜 스토리로 제품을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함
우리 모두 다 알아차리고, 그런 제품은 절대 쓰지 않음. 제발 공용 공간을 오염시키지 말아줬으면 함
매주 자극적인 밈을 올려서 화제를 끌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광고임을 눈치채지 못함
몇 시간 사이에 비슷한 일화나 밈이 동시에 퍼지고, 결국 DM으로 “매직 단어”를 외치게 유도함
예전처럼 단순히 “여기 자료 있으니 써보세요” 하던 시절은 끝났음
Reddit의 AI 관련 글만 봐도, 노골적으로 AI를 비판하지 않으면 다들 속아 넘어감
커뮤니티에서 평판을 쌓는 것과 단순히 카르마 포인트를 모으는 건 다름
진짜 목표는 사람들이 “이 사람은 가치 있는 기여를 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것임
잘하는 창업자들은 한두 커뮤니티에 깊게 참여함. 여러 플랫폼에 얕게 퍼지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임
지난 5개월간 데이터베이스 클라이언트를 만들며 마케팅을 해봤는데, 효과 있었던 건 세 가지임
Devlog는 특히 모멘텀 유지에 도움이 됨
참고로, 개발자에게는 팔지 말 것. 최악의 시장임
런칭 플랫폼이나 디렉토리에 올리면 스팸 메일만 쏟아짐
Lifetime deal은 소액 고객에게 묶이는 지름길임
Reddit 같은 곳에 무작정 올리는 것도 의미 없음
내가 운영하는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기준으로 조언하자면,
2026년 창업자 마케팅의 핵심은 단순함 — 광고를 사고, 진짜 마케팅에 투자할 것
대부분은 SaaS 디렉토리나 Reddit, Twitter를 스팸으로 채우느라 시간 낭비 중임
SEO는 어느 정도 하지만 Google Ads는 잘 몰라서, 소액 예산으로 맡길 만한 광고 대행사 추천을 찾고 있음
광고로 유입된 사용자의 재방문율이 궁금함. Reddit 모더레이터들이 링크를 막기 시작해서 광고를 고민 중임
가장 좋은 건 직접 통제 가능한 채널을 갖는 것임
‘런칭할 곳 리스트’ 같은 건 실제로 별로 쓸모 없음
오히려 사용자들이 있는 커뮤니티에 진짜로 참여하면서 신뢰를 쌓는 게 훨씬 낫음
링크만 던지는 건 트래픽은 생겨도 유저 유지율 0% 임
진짜 성장한 창업자들은 모두 “먼저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라”고 말함
결국 제품은 망했지만, YC 포럼 덕분에 다른 길을 찾았음
오픈소스 툴을 Reddit 몇 군데에 올렸는데, r/SideProject는 반응이 없었지만 r/software와 r/Markdown에서는 4천 뷰 정도 나왔음
효과가 있었던 건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왜 만들게 됐는지 상황을 설명한 것이었음
같은 문제를 겪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였음
대부분은 제품의 기능만 강조하지만, 사람들에게 “이건 내 문제다”라는 공감을 주는 게 핵심임
문제의 비용과 불편함을 먼저 보여주고, 기존 해결책이 왜 부족한지도 설명해야 함
원래는 내 나라 사람들을 돕기 위해 피트니스 정보를 모으는 서브레딧을 만들었음
그런데 해외 사용자들이 유용하다고 하면서 커뮤니티가 커졌고,
지금은 여러 사람이 함께 작성한 상세 가이드 모음이 됨
SNS, Medium, Reddit 등에서 링크가 퍼지기도 했고, 결국 모바일 앱까지 출시하게 됨
관련 글: Everyone should read this guide on losing fat
B2B와 B2C는 완전히 다른 세계임
이런 차이를 구분하지 않는 리소스는 신뢰하기 어려움. 대부분의 신제품은 둘 중 하나에 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