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지식이 빠르게 사라진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10% 결정론적 제어 로직이 계속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 로직을 검증하려면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과 OS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범용 앱 개발 장벽이 낮아지고 IT 직군이 개발도구 중심으로 재편되더라도 로직이 존재하는 한 그것을 이해하는 지식도 존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사회자의 영문학 취업 비유도 이상합니다. 응용분야와 학문은 분리되는게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응용분야가 커진다고 해서 학문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만약 비유가 맞다면 영어의 응용 가치가 높아졌을 때 영문학이 사라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전자공학의 응용 가치가 높아지면 전자공학이 사라져야 하는데 실상은 물리학의 한계까지 응용이 고도화되었습니다

따라서 AI 연산 수요가 증가하는 시대에서는 메모리 아키텍처와 알고리즘 최적화의 더 깊은 이해가 요구될 것이며 CS 전공지식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남겨주신 "사회자의 영문학 취업 비유도 이상합니다. (중략)" 이 문단을 읽다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읽으시거나 들으신 내용이

  1. 전사된 내용을 들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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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를 보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을 들었는데, 스크립트로도 한번 읽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