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들
  • 메인 페이지에 있는 비디오 데모에 재생/일시정지 및 컨트롤 바가 있었으면 좋겠음
    원하는 부분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말임
    실제 영상은 여기에 있음
    또, 터미널 크기를 조정할 때 요소들이 왼쪽/오른쪽에 고정되는 옵션이 있는지, 아니면 창을 좁히면 텍스트가 줄바꿈되거나 화면 밖으로 밀려나는지 궁금함

    • Firefox에서는 오른쪽 클릭 후 “Show controls”를 선택하면 컨트롤 바를 표시할 수 있음
  • 이 UI들은 텍스트 기반이 아니라고 생각함
    문자 셀 안에 개념을 1:1로 표현한다고 해서 GUI가 아닌 건 아님
    UX의 본질이 중요하며, TUIs는 효율성과 강력함을 위해 만들어졌음 (예: lazygit)
    하지만 마우스로 클릭 가능한 탭, 버튼, 체크박스를 추가하면 사실상 GUI UX를 적용한 것이고, 이는 GUI처럼 보이는 TUI일 뿐임

    • 강하게 반대함. Borland TurboVision은 DOS 시대 최고의 TUI 툴킷 중 하나였고, 체크박스, 라디오 버튼, 메뉴 등 마우스 지원이 내장되어 있었음
      Turbo Vision 위키 문서 참고
    • 텍스트로 구성된 요소를 사용한다면 그것은 TUI임
      어떤 인터페이스든 효율적일 수도, 비효율적일 수도 있음
      사람들이 TUI를 좋아하는 이유는 SSH를 통한 접근성과 간결함 때문임
    • TUI는 텍스트로 만들어지고 터미널의 제약 안에서 작동함
      GUI는 픽셀 단위로 제어되는 그래픽 기반임
      마우스와 TUI는 GUI보다 먼저 등장했으며, 지금은 실용적 이유로 다시 돌아오고 있음
    • 이 UI들은 텍스트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분명히 TUI임
      여러 TUI 프레임워크로 내보낼 수 있다는 점이 그 증거임
    • Zellij 같은 예시를 보면, 키보드로 모든 걸 할 수 있지만 가끔 마우스로 탭을 클릭해도 기능 손실이 없음
      굳이 철학적/언어적 구분을 강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 흥미로운 점은 문제보다 도구의 발전이 5~10년 늦게 따라온다는 패턴
    운영 복잡성은 이미 존재하지만, 여러 작은 주체에 분산되어 있어서 구조화된 솔루션 시장이 늦게 형성됨
    이는 막다른 길이 아니라 신호임 — 실제 워크플로우에 맞는 첫 도구가 등장하면 큰 레버리지를 가질 수 있음

  • 나는 TUI가 저해상도 GUI처럼 보이는 걸 원하지 않음
    TUI의 매력은 복잡함을 버리고 간결한 텍스트 중심 디자인을 추구하는 데 있음

    • 하지만 1980~1990년대의 TUI들은 실제로 저해상도 GUI처럼 보였음
      마우스가 있다면 탐색성(discoverability) 을 높이는 데 활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 그래서 나는 TUI를 좋아하지 않음
      복잡한 정보나 상호작용을 표현하기 어렵고, 조합 방법을 알아내기도 힘듦
  • 아이디어는 흥미롭지만, 지금은 “코드 내보내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음”
    즉, 아직 실제로 TUI를 만들 수 없는 상태임

    • 그래도 레이아웃 설계는 가능함
      다만 그들이 목표로 하는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함
  • 비판은 무시하더라도, 이건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함
    Borland 시절의 향수가 느껴짐.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됨

    • 하지만 근거 있는 비판까지 무시하면 안 됨
      “긍정만 강조하는 태도”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 Readme에도 적혀 있듯이 ‘vibe-coded trash’ 처럼 보임
    이런 게 왜 프론트페이지에 올라왔는지 모르겠음

    • 이제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가 AI 보조를 활용하게 될 것임
      AI로 훌륭한 것도, 형편없는 것도 만들 수 있음
      AI에 대한 이념적 반감은 생각보다 소수의 의견임
  • 프로젝트가 ‘vibe-coded’라는 걸 웹사이트 첫인상만으로도 느낄 수 있음
    요즘 이런 사이트들은 전부 비슷한 시각적 스타일을 가짐

    • 페이지를 열자마자 팬이 돌아가기 시작했음
      애니메이션이 과도하고, 특히 genAI 사이트들은 그 정도가 심함
  • 코드 생성이 아직 작동하지 않는데, 이걸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앱의 핵심이 바로 그 기능 아닌가

    • 요즘 TUI 열풍이 불고 있음
      복고풍 미학과 커맨드라인 능숙함에 대한 일종의 ‘전문가 문화’가 결합된 현상임
    • 단순히 AI로 만든 웹사이트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 같음
  • 메인 페이지에 결과물의 스크린샷이 훨씬 더 많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