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들
  • 16,000개 이상의 쿼리를 기반으로 한 연구에서 Perplexity Computer가 내부 팀의 노동비용 160만 달러 절감과 4주 만에 3.25년치 업무 수행을 달성했다고 주장했음
    하지만 실제 데이터 근거가 없어 보이며, 단순히 링크를 클릭하는 것도 ‘노동’으로 계산된 것인지 의문임
    • 이런 수치는 결국 이메일과 엑셀, 간트 차트만 다루는 고임금 사무직의 업무를 AI가 대체할 수 있다는 식의 과장된 표현으로 보임
      어떤 정의에서는 LLM이 정말로 3.25년치 일을 4주 만에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 실제로는 가치가 아니라 사람이 했을 때의 비용을 계산한 것 같음
      예를 들어, 백악관의 정책 변화를 인용과 링크 포함해 보고서로 만드는 데 40시간이 걸린다면, 시급 100달러 기준 4,000달러임
      이런 작업을 15분 만에 끝내면, 400건만 해도 160만 달러 절감이라는 계산이 나옴
    • 나도 과장된 주장에는 신중하지만, 출시 영상을 보면 그들이 말하는 절감 근거가 있음
      예를 들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10페이지짜리 슬라이드 덱을 만드는 작업을 AI가 대신 수행함
      실제 수치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링크 클릭 수준은 아님
    • 나도 모델 학습 워크플로를 여러 개 돌릴 때 링크 클릭만으로도 꽤 시간을 쓰는데,
      만약 AI가 UI를 이해하고 자동으로 상태 보고서를 만들어 준다면 연간 2,000달러 정도 절약 가능할 듯함
      160만 달러는 과장이지만 규모감은 어느 정도 현실적임
    • 아마도 사진과 달리 실제로는 소프트웨어일 가능성이 높고, OpenClaw의 변형 버전 같음
  • “the computer lives with you”라는 문구가 이해되지 않음
    컴퓨터가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휴대폰과 스마트워치가 그 역할을 하고 있음
    단순히 “같이 산다”는 의미라면 데스크톱도 해당됨
    • 그들은 컴퓨터를 의인화하려는 듯함
    • “컴퓨터가 우리와 함께 있나요?”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표현이 과장됨
    • 랜딩 페이지를 보면, Perplexity Computer와 Comet Assistant가 항상 켜져 있고
      로컬 파일, 앱, 세션에 접근 가능한 지속형 디지털 프록시로 설명되어 있음
      즉, 사용자의 대리인(agent) 처럼 행동하며, 사용자의 의도와 선호를 전달하는 존재로 묘사됨
      약간 MS Recall과 에이전트 개념을 섞은 미래형 비전 같음
  • 이 제품은 오픈소스 진영의 OpenClaw 프로젝트를 엔터프라이즈 버전으로 구현한 것처럼 보임
    즉, 항상 켜져 있고 OS 수준 접근 권한을 가진 지속형 에이전트 개념임
    만약 Perplexity가 이를 성공적으로 출시한다면, 유사한 “AI 컴퓨터” 계층이 다른 기업에서도 확산될 것 같음
  • 아무런 검증 없이 AI의 결과를 그대로 신뢰하는 건 위험함
    숫자 검토도 없이 발표하는 건 평판 리스크가 큼
    “Fetch”를 유행시키려던 영화 Mean Girls의 Gretchen처럼, 용어 재정의 시도도 실패할 것 같음
    • 이런 AI를 믿을 사람이라면 Meta Superintelligence 안전 책임자 정도일 듯함
      관련 기사: Fast Company 보도
    • 특히 법적 영향이 있는 행위, 예를 들어 투자자나 이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을 AI에 맡기는 건 위험함
      버튼 한 번으로 슬라이드나 요약을 만들 수 있다면, 굳이 다른 사람에게 시킬 이유가 없음
    • 몇 년 전만 해도 AI가 나보다 코드를 잘 쓸 거라 믿지 않았는데, 지금은 Claude가 내 코드의 95% 를 작성함
      몇 번의 버전 업만 더 되면, AI가 내 컴퓨터를 거의 완전히 대신 조작할 수도 있을 것 같음
      단, 가끔은 내 저축을 나이지리아 왕자에게 송금하려 할 때만 막아야 함
    • 나라면 믿을 것 같음. 이미 OpenClaw 같은 자동화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많고,
      친구들 중에도 직접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경우가 많음. 시장은 충분히 있음
  •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Personal Computer는 24/7 구동되는 Mac mini 전용 장치로, 로컬 앱과 Perplexity 서버를 연결함
    • 결국 OpenClaw 복제판처럼 보임
    • “혁신적인 제품이 대량 판매될 것”이라는 비꼼이 섞인 반응도 있음
  • 나도 이런 시스템을 원함.
    내 로컬 MacBook Pro(M5 Max, 128GB)에서 Nemotron Super 3를 통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형태로 만들고 싶음
    Goose AI가 이런 방향을 지향하는지 궁금함. 어제부터 직접 구현을 시작했음
  •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Mac mini에서 구동되는 OpenClaw
    Perplexity Computer 인터페이스로 제어하는 구조로 보임
    즉, Perplexity 버전의 OpenClaw이며, 크레딧 기반으로 운영됨
    만약 Mac mini에 한정되지 않는다면, 내 VPS에서도 돌려보고 싶음
  • 예전엔 Perplexity가 엄청 화제였는데 요즘은 조용함
    아직 사용 중인지, 수익이 나는지, 아니면 기반 LLM에 밀린 건지 궁금함
    • 최근 Reddit에서 Pro 계정 대량 해지로 비판을 많이 받았음
      불법 쿠폰 계정 차단이 목적이었지만, 신용카드가 없는 정상 계정까지 무작위로 정지됨
    • 다른 LLM들이 웹 크롤링 기능을 통합하면서 Perplexity의 필요성이 줄었음
      ChatGPT나 Claude가 더 나은 품질을 보여줌
      Perplexity는 토큰 압축 같은 내부 처리로 인해 출력 품질이 낮은 느낌
      코딩 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틈새를 찾는 전략은 이해되지만, 시장 포지션은 불분명함
      그래도 디자인은 훌륭함
    • 여전히 존재하긴 함.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ChatGPT, Claude, Grok, Gemini와 함께
      대표적인 LLM 서비스 라인업 중 하나로 인식됨
      각 서비스는 브랜드 이미지나 사용자층에 따라 선호가 갈림
  • 이런 회사들은 진지한 비즈니스라기보다,
    연구자 출신이거나 제품화 능력이 부족한 CEO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음
    결국 “무엇을 파느냐”보다 “어떻게 파느냐”에 집중하는 허상 비즈니스처럼 보임
  • 요즘 세리프 폰트와 복고풍 마케팅이 너무 많아 거부감이 듦
    AI가 혁신적이긴 하지만, 80~90년대 감성 광고로 포장할수록 매력이 줄어듦
    게다가 이 시스템은 보안 취약성이 커 보임
    • 단순히 미니멀리즘 회귀 현상일 수도 있음
      디자인 트렌드는 세리프 ↔ 산세리프를 주기적으로 오가니까 자연스러운 흐름일 수도 있음
    • 사용된 폰트는 오리지널 매킨토시 광고를 의도적으로 연상시키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