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E 팀이 2025년 2월 백악관 옆 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 옥상에 Starlink 위성 단말기를 설치했음
백악관 통신·보안팀의 사전 승인 없이 진행되었고, 단순 비밀번호만으로 접속 가능한 “Starlink Guest” Wi-Fi를 개설했음
이로 인해 장치들이 감시를 피하고 외부로 비인가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었으며, 전직 NSA 해커 Jake Williams 등 전문가들이 보안 위험을 경고했음
관련 보도: NYT, Washington Post, Wired
“감시를 피하고 데이터 유출을 가능하게 했다”는 부분이 의도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함
정보기관들은 이미 Starlink 트래픽을 감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봄. 다만 실제로 활용할지는 별개의 문제임. 혹은 Starlink가 일부 구간에서 특수 암호화를 사용해 주요 기관만 해독 가능하게 했을 수도 있음
최근 AHA 등 정부 상대 소송 당사자들이 DOGE 인사들의 영상 증언을 YouTube에 공개했음. Justin Fox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의 의미를 설명하지 못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음
그는 DEI를 “여성”과 “소외된 집단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라 표현했지만, 이를 차별적이라고 주장함. 이들은 어리석지 않으며, 단지 책임을 피하려는 태도를 보였음
나중에 그는 2차대전 유대인 여성 노예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소외된 목소리를 증폭시켜서 본질적으로 차별적”이라 말함. 변호사 조언에 따라 일부러 멍청하게 보이려 한 것 같음
이런 증언 태도는 실제 무지보다는 책임 회피 전략으로 보임. 요즘 증언 문화에서는 ‘기억상실’이나 ‘혼란스러운 태도’가 가장 안전한 방패가 되었음
Washington Post가 전 DOGE 직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논란이 됨. “공익을 위해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음
확인되지 않은 혐의이기 때문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것임
대중은 종종 혐의와 유죄를 구분하지 못함
혐의자 이름을 보호하는 건 드문 일이라 특혜처럼 보임
만약 Post가 잘못된 이름을 공개했다면 명예훼손 소송을 당할 수 있으므로, 재정적 리스크를 피하려는 것임
Hacker News 의견들
백악관 통신·보안팀의 사전 승인 없이 진행되었고, 단순 비밀번호만으로 접속 가능한 “Starlink Guest” Wi-Fi를 개설했음
이로 인해 장치들이 감시를 피하고 외부로 비인가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었으며, 전직 NSA 해커 Jake Williams 등 전문가들이 보안 위험을 경고했음
관련 보도: NYT, Washington Post, W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