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포크가 점점 구식이 되어가자, 우리는 FFmpeg 개발자들과 협력해 필요한 기능을 공식 FFmpeg에 통합했음
덕분에 내부 버전을 완전히 폐기하고 업스트림 버전만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음
일부는 “더 기여할 수 있지 않았냐”고 하지만, 오픈소스의 본질은 모두가 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임
Meta가 커뮤니티에 기여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함
React, React Native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이미 혜택을 받고 있음
하지만 이런 기능들이 초대형 기업의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 혜택을 체감하지 못함
결국 이런 구조는 권력을 가진 쪽에만 유리하다는 생각임
긍정적인 변화임은 분명하지만, 그 배경에는 내부 이익을 우선시한 시기가 있었음
그래도 Meta가 오픈소스 생태계에 많은 것을 공개한 점은 업계 차별화 요소로 작용함
모든 빅테크 기업은 오픈소스 기반 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음을 잊지 말아야 함
오픈소스 기여 자체는 좋지만, 블로그 글의 톤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
“이제야 업스트림에 통합했다”는 식의 표현은 마치 과거의 미흡함을 포장하려는 느낌이었음
기술 블로그에 마케팅 문구를 섞는 건 독자 입장에서 거슬림
Fabrice Bellard가 은퇴할 때 충분히 보상받길 바람
그의 소프트웨어 덕분에 수많은 기업이 돈을 벌었음
FFmpeg의 새 버전이 다양한 코덱과 포맷을 지원하게 된 건 좋지만,
Meta가 매일 수십억 번 실행하는 규모라면 이런 개선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는지 궁금함
[삭제된 댓글]
하루 수백억 번 실행된다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임
나는 자동화된 영상 조립 작업으로 하루 수천 번만 돌려도 오버헤드가 느껴짐 single-decode multi-output 기능 덕분에 처리 시간이 40% 줄었음
이 정도 규모면 RAM 사용량도 상상 초월일 것임
다행히 최근 메모리 가격 하락 덕분에 오픈소스 개선의 비용 대비 효과가 더 커졌음
인코더 인스턴스를 병렬로 돌려 병렬성을 높이는 접근은 합리적임
하지만 나는 시간축 병렬화(time-axis parallelization) 기능을 보고 싶음
입력 영상을 키프레임 단위로 나눠 병렬 인코딩하면 품질 저하 없이 속도를 높일 수 있음
그런데 키프레임 위치를 미리 예측할 수 있을까?
보통 인코더가 효율을 위해 동적으로 배치하기 때문에 사전 분할이 어려울 수도 있음
인코더가 P/B 프레임 분석 시 수행하는 모션 분석을 한 번만 계산해 여러 인코딩에 재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함
Meta 팀이 ffmpeg와 ffprobe에 기여한 점에 감사함
앞으로 코드 품질, 문서화, 커뮤니티 행사 등에 대한 재정 지원도 고려해주길 바람
“내부 포크가 점점 낡아갔다”는 표현이 너무 공감됨
참고로 FFmpeg 8에서는 HDR과 SDR 색상 매핑이 완벽하게 처리됨
예전엔 메타데이터 자동 복사 문제로 고생했는데, 이제 해결돼서 정말 반가움
오랜만에 소식 들으니 반갑고, 발전이 인상적임
독일의 Sovereign Tech Fund가 FFmpeg에 기부했다는 소식이 흥미로움
독일 STF는 약 15만 달러를 기부했지만, Meta 엔지니어 1년 인건비만 해도 그 두 배 이상일 것임
아마 Meta는 미디어 인코딩 전담팀을 두고 연간 100만 달러 이상 가치의 기여를 하고 있을 듯함
하지만 FFmpeg 공식 계정은 “Meta의 지원은 감사하지만 지속 가능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언급했음 관련 트윗 보기
Meta가 실제로 얼마를 기부했는지 궁금함
독일 STF는 2024/2025년에 €157,580을 지원했다고 함
Meta가 수십억 달러를 벌면서도 국가 기금보다 적게 기부한다는 건 좀 아이러니함
[삭제된 댓글]
FFmpeg 서버들이 다행히 가벼운 콘텐츠만 처리해서 버티는 중임
무거운 영상이었다면 과부하가 났을 것임
Hacker News 의견들
내부 포크가 점점 구식이 되어가자, 우리는 FFmpeg 개발자들과 협력해 필요한 기능을 공식 FFmpeg에 통합했음
덕분에 내부 버전을 완전히 폐기하고 업스트림 버전만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음
일부는 “더 기여할 수 있지 않았냐”고 하지만, 오픈소스의 본질은 모두가 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임
React, React Native 등 수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이미 혜택을 받고 있음
결국 이런 구조는 권력을 가진 쪽에만 유리하다는 생각임
그래도 Meta가 오픈소스 생태계에 많은 것을 공개한 점은 업계 차별화 요소로 작용함
“이제야 업스트림에 통합했다”는 식의 표현은 마치 과거의 미흡함을 포장하려는 느낌이었음
기술 블로그에 마케팅 문구를 섞는 건 독자 입장에서 거슬림
Fabrice Bellard가 은퇴할 때 충분히 보상받길 바람
그의 소프트웨어 덕분에 수많은 기업이 돈을 벌었음
FFmpeg의 새 버전이 다양한 코덱과 포맷을 지원하게 된 건 좋지만,
Meta가 매일 수십억 번 실행하는 규모라면 이런 개선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는지 궁금함
하루 수백억 번 실행된다는 건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임
나는 자동화된 영상 조립 작업으로 하루 수천 번만 돌려도 오버헤드가 느껴짐
single-decode multi-output기능 덕분에 처리 시간이 40% 줄었음다행히 최근 메모리 가격 하락 덕분에 오픈소스 개선의 비용 대비 효과가 더 커졌음
인코더 인스턴스를 병렬로 돌려 병렬성을 높이는 접근은 합리적임
하지만 나는 시간축 병렬화(time-axis parallelization) 기능을 보고 싶음
입력 영상을 키프레임 단위로 나눠 병렬 인코딩하면 품질 저하 없이 속도를 높일 수 있음
보통 인코더가 효율을 위해 동적으로 배치하기 때문에 사전 분할이 어려울 수도 있음
Meta 팀이
ffmpeg와ffprobe에 기여한 점에 감사함앞으로 코드 품질, 문서화, 커뮤니티 행사 등에 대한 재정 지원도 고려해주길 바람
“내부 포크가 점점 낡아갔다”는 표현이 너무 공감됨
참고로 FFmpeg 8에서는 HDR과 SDR 색상 매핑이 완벽하게 처리됨
독일의 Sovereign Tech Fund가 FFmpeg에 기부했다는 소식이 흥미로움
아마 Meta는 미디어 인코딩 전담팀을 두고 연간 100만 달러 이상 가치의 기여를 하고 있을 듯함
관련 트윗 보기
독일 STF는 2024/2025년에 €157,580을 지원했다고 함
FFmpeg 서버들이 다행히 가벼운 콘텐츠만 처리해서 버티는 중임
무거운 영상이었다면 과부하가 났을 것임
동일한 HN 게시물이 6일 전에도 올라왔음
왜 이 링크를 달았다고 다운보트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