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은 좀 더 복합적임. 아마도 Apple은 M5 Ultra Mac Studio의 생산을 본격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약 3개월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메모리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미리 대량 구매를 해둔 듯하고, M5 Ultra를 768GB 구성까지 끌어올려 “로컬 모델 실행 가능”이라는 스토리를 이어가려는 것 같음. 512GB에서 768GB로 넘어가면 Qwen3-235B, Minimax M2.5, GLM 4.7 같은 모델을 양자화 없이 돌릴 수 있고, DeepSeek-V3.2나 GLM 5도 일부 수준에서 구동 가능함
그 괴물의 가격이 궁금함… #피눈물
Apple이 직접 “로컬 모델 실행 가능”을 홍보하는 건지, 아니면 제3자가 그렇게 말하는 건지 궁금함
왜 768GB까지만 가고 1TB는 안 되는지 의문임
맞았으면 좋겠음
내 생각엔 Apple이 현재 Mac Pro를 절반 크기로 줄인 새 모델을 준비 중인 듯함. PCIe 슬롯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공간 낭비를 줄이는 식으로. Intel에서 Apple Silicon으로 전환된 뒤 내부가 너무 비어 있었음. 랙마운트 버전은 5U 대신 3~4U 정도로 줄일 수도 있음. 많은 사람이 Mac Pro 단종을 예상하지만, Apple은 늘 재고를 소진시키고(예: Intel Mac Pro 공기 채우기), 사라진 듯하다가 다시 AI 중심 머신으로 재탄생시키는 패턴을 반복해왔음. Studio는 크리에이터용, Pro는 AI용으로 재정의될 가능성이 큼
Apple이 기존 CPU 재고를 소진하려는 것 같음. M5 기반 버전 출시 전(혹은 소프트 런칭 전)에 말임. 다만 M5 Ultra는 없고, 올해 말에 M6 Ultra가 나올 거란 루머도 있음
이게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같음. 생산은 이미 끝났고, 재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LLM 수요 급증으로 다 팔려버린 듯함. 공급망과 수익 예측 모두에 예상치 못한 충격이 있었을 것임. RAM 가격 상승으로 추가 주문은 부담됐을 테고, Apple은 아마 아키텍처 개편 후 대량 주문을 준비 중일 것임
흥미롭게도 작년 Ultra Mac Studio는 M4가 아니라 M3 기반이었음. CPU를 Ultra화하는 작업이 꽤 복잡해서 지연이 생기는 듯함. 따라서 올해 나올 Ultra는 M4 기반일 수도 있고, M5 기반은 내년 이후일 수도 있음
M5 Ultra는 확실히 나올 것임. Gurman이 이미 확인함
Apple이 메모리 현물가를 그대로 지불할 가능성은 낮음. 아마 장기 계약으로 가격을 미리 정해두었을 것임. 512GB 모델용 칩 계약이 곧 만료될 수도 있음
15년 전 Micron 인턴 시절, Apple이 큰 할인 요구를 해서 계약을 거절한 사례를 봤음. 즉 Apple이 싸게 사긴 하지만, 공급사들도 수요가 충분하면 거절함
Apple은 전체 제품군에서 워낙 많은 RAM을 쓰기 때문에 협상력이 큼. 하지만 Tim Cook도 최근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익률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음
계약 단가와 시장가 차이는 결국 기회비용 문제임. 금값 비유로 설명하자면, 계약가보다 시장가가 오르면 제품을 계속 팔지, 아니면 원자재를 되팔지 판단해야 함
Apple은 CPU처럼 메모리도 수직 통합을 고려해야 함
어쨌든 계약 갱신 시점이 다가오고 있음. 새로운 제품 출시와 함께 재협상은 불가피함
요즘 기사마다 “quietly”라는 단어가 너무 자주 보이는 이유가 궁금함
관련 논의가 있었음. “Quietly” 같은 마법의 부사가 LLM 글쓰기 스타일에서 번진 결과일 수도 있음
“the”, “and”, “e” 같은 단어도 자주 쓰이니, 다들 로봇이라는 뜻일지도 모름 (농담)
기사에 256GB 구성 가격이 $1,600에서 $2,000로 올랐다고 되어 있는데, Apple 공식 사이트엔 $5,999로 표시되어 있음. 오타 같음
Raspberry Pi 5 8GB 모델을 사려 했는데 작년보다 58% 인상되어 너무 비쌈
사실 Pi는 이미 4~5년 전부터 가성비가 나빴음. 케이스, 팬, 충전기, SD카드까지 더하면 중고 Lenovo M920Q 같은 미니 PC와 비슷한 가격임
특별히 Pi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제는 정말 비효율적임. 중고 미니 PC가 절반 가격에 RAM 16GB, SSD 포함으로 훨씬 낫고, GPIO가 필요하면 Rockchip 보드가 대안임
Pi는 이미 저가 SBC가 아님. 이제는 케이스도 없고 성능 대비 가격도 나쁜 NUC급 시장에 있음
이런 얘기하면 x86 진영이 몰려올 것임. 그들의 중고 Lenovo는 유휴 시 5W지만, 실제 작업 시 Pi보다 3배 전력 먹음. 그래도 성능 대비 전력 효율은 무시됨
Beaglebone Black, Orange Pi, Jetson Orin Nano 같은 대안도 다시 살펴볼 만함
Mac Studio와 Mac Mini의 배송 일정을 보면 재고가 빠듯함. 대부분 4~5월 배송으로 표시됨
OpenClaw 때문에 Mac을 사는 사람도 늘어 수요가 급증한 듯함
하지만 어제 Microcenter에 가보니 Mac Mini 재고가 많았고, 15% 할인 중이었으며 OpenClaw도 잘 돌아감
AI/ML 용도로 M4 Pro Mac Mini 48GB를 지금 살지, M5 Pro를 기다릴지 고민 중임. M5 MacBook은 같은 RAM 기준으로 가격이 거의 안 올랐음
명확한 사용 목적이 없다면 로컬 머신을 사지 말라고 권하고 싶음. 결국 고사양 Mac Mini로 온라인 모델만 쓰게 될 수도 있음
나도 고민하다가 Mac 대신 AMD Strix Halo PC로 결정했음
Apple CPU의 성능 이점이 RAM 업그레이드 불가라면 의미가 줄어듦. 차라리 PC를 조립해 RAM은 최소로 두고, 시장 안정 후 업그레이드하는 게 나음
RAM 상황은 당분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음
어떤 종류의 AI/ML 작업을 하려는지에 따라 다름
128~256GB Mac Studio를 온라인에서 찾으려 했는데, 대부분 8~10주 배송 지연 상태였음
Hacker News 의견들
지금 상황은 좀 더 복합적임. 아마도 Apple은 M5 Ultra Mac Studio의 생산을 본격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약 3개월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메모리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미리 대량 구매를 해둔 듯하고, M5 Ultra를 768GB 구성까지 끌어올려 “로컬 모델 실행 가능”이라는 스토리를 이어가려는 것 같음. 512GB에서 768GB로 넘어가면 Qwen3-235B, Minimax M2.5, GLM 4.7 같은 모델을 양자화 없이 돌릴 수 있고, DeepSeek-V3.2나 GLM 5도 일부 수준에서 구동 가능함
Apple이 기존 CPU 재고를 소진하려는 것 같음. M5 기반 버전 출시 전(혹은 소프트 런칭 전)에 말임. 다만 M5 Ultra는 없고, 올해 말에 M6 Ultra가 나올 거란 루머도 있음
Apple이 메모리 현물가를 그대로 지불할 가능성은 낮음. 아마 장기 계약으로 가격을 미리 정해두었을 것임. 512GB 모델용 칩 계약이 곧 만료될 수도 있음
요즘 기사마다 “quietly”라는 단어가 너무 자주 보이는 이유가 궁금함
기사에 256GB 구성 가격이 $1,600에서 $2,000로 올랐다고 되어 있는데, Apple 공식 사이트엔 $5,999로 표시되어 있음. 오타 같음
Raspberry Pi 5 8GB 모델을 사려 했는데 작년보다 58% 인상되어 너무 비쌈
Mac Studio와 Mac Mini의 배송 일정을 보면 재고가 빠듯함. 대부분 4~5월 배송으로 표시됨
AI/ML 용도로 M4 Pro Mac Mini 48GB를 지금 살지, M5 Pro를 기다릴지 고민 중임. M5 MacBook은 같은 RAM 기준으로 가격이 거의 안 올랐음
128~256GB Mac Studio를 온라인에서 찾으려 했는데, 대부분 8~10주 배송 지연 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