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GB RAM이라니 놀라움
예전 HP Jornada 케이스에 현대적인 컴퓨터를 넣어보고 싶음
작지만 키보드가 쓸 만해서 그 폼팩터가 그리움
대학 시절에 JLime Linux와 NetBSD를 Jornada에 설치해서 썼었음
그래도 NEC MobilePro 쪽이 더 마음에 들었지만, Jornada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음
거대한 사람이 릴리풋산 하드웨어를 쓰는 상상을 하게 됨
혹시 더 넓은 모델 말하는 건지? 약간 사이버덱 느낌이 남
요즘 64GB RAM을 사려면 주택담보대출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음
이 모델은 팜레스트 플라스틱과 화면 프레임이 거의 다 금이 갔었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향수를 느끼지 못함 관련 기사
예전 MacBook들이 팜레스트 모서리 부분이 잘 부서졌던 기억이 있음
그래도 오래된 MacBook 케이스에 새 하드웨어를 넣는 아이디어는 흥미로움
최종 무게가 얼마나 될지 궁금함
혹시 이 케이스가 요즘 MacBook Air보다 가벼운 결과를 낼 수 있을까 궁금함
내 경우엔 모서리가 아니라 상판의 ‘발’ 부분이 팜레스트를 파고들어 플라스틱이 부서졌음 사진 예시
그래도 이 모델은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가 쉬운 MacBook이었음 — 배터리 분리식이고, 그 아래에 RAM과 드라이브 슬롯이 있었음
다음 세대부터는 바닥 전체를 열어야 했고, 배터리는 접착식이었음
내 2006년 Core Duo MacBook도 몇 년 쓰다 팜레스트가 부서졌음
그래도 대학 시절 첫 Apple 노트북으로 좋은 추억이 많음
트랙패드 근처 플라스틱이 손땀 때문에 분홍색으로 변했었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함
티타늄 PowerBook 디자인으로 같은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음
정말 아름다운 디자인이었음
예전 마그네슘 ThinkPad T41p도 좋아했지만, 완전히 다른 미학이었음
흑백 MacBook을 최소 세 대의 부품으로 조합해 만든 프랑켄슈타인 노트북을 썼었음
2011~12년쯤 돈이 없어서 그렇게 썼는데, 아직도 분해 순서를 외울 정도로 익숙함
노트북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싫어해서, 브리프케이스 형태의 휴대용 컴퓨터를 직접 만들고 싶음
디스플레이, 배터리, 본체를 넣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수납할 공간이 있는 형태로 구상 중임
Framework 부품으로 만들 계획이지만 아직 시작은 못했음
Huawei Matebook Fold처럼 접히지만, 화면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가 있으면 좋겠음
그냥 노트북에 외장 키보드와 마우스를 들고 다니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음
예전 ThinkPad 모델로 비슷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음
다만 납땜 연습이 필요함 — 절연 피복이 너무 멀리까지 납을 흡수한 걸 보면 열이 과하게 전달된 것 같음 참고 이미지
나도 비슷한 개조를 해보고 싶어졌음
작성자가 처음 납땜을 해본 거라는데 잘 해낸 게 대단함
다만 장기적으로는 다시 납땜을 해야 할 수도 있음 납땜 팁으로는, 먼저 와이어 끝을 주석 처리하고 길이를 패드 크기에 맞게 자르는 게 좋음 좋은 예시 영상
필요하면 열수축 튜브로 노출된 부분을 감싸는 것도 추천함
완벽하게 하려면 기존 납을 제거하고 다시 납땜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그 자체도 기술이 필요함
Hacker News 의견들
알고 보니 Framework Laptop의 내부 부품을 오래된 MacBook 케이스에 넣는 프로젝트였음
설계 결함 때문에 일찍 퇴역했지만, 디스플레이 품질이 좋아서 내부를 새로 채워 넣을 방법을 계속 찾아보고 있음
다만 디스플레이 전원 공급 부분이 내 기술 수준을 넘어선 게 문제임
관련 링크
예전 HP Jornada 케이스에 현대적인 컴퓨터를 넣어보고 싶음
작지만 키보드가 쓸 만해서 그 폼팩터가 그리움
그래도 NEC MobilePro 쪽이 더 마음에 들었지만, Jornada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향수를 느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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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무게가 얼마나 될지 궁금함
혹시 이 케이스가 요즘 MacBook Air보다 가벼운 결과를 낼 수 있을까 궁금함
사진 예시
그래도 이 모델은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가 쉬운 MacBook이었음 — 배터리 분리식이고, 그 아래에 RAM과 드라이브 슬롯이 있었음
다음 세대부터는 바닥 전체를 열어야 했고, 배터리는 접착식이었음
그래도 대학 시절 첫 Apple 노트북으로 좋은 추억이 많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함
정말 아름다운 디자인이었음
2011~12년쯤 돈이 없어서 그렇게 썼는데, 아직도 분해 순서를 외울 정도로 익숙함
디스플레이, 배터리, 본체를 넣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수납할 공간이 있는 형태로 구상 중임
Framework 부품으로 만들 계획이지만 아직 시작은 못했음
다만 납땜 연습이 필요함 — 절연 피복이 너무 멀리까지 납을 흡수한 걸 보면 열이 과하게 전달된 것 같음
참고 이미지
작성자가 처음 납땜을 해본 거라는데 잘 해낸 게 대단함
다만 장기적으로는 다시 납땜을 해야 할 수도 있음
납땜 팁으로는, 먼저 와이어 끝을 주석 처리하고 길이를 패드 크기에 맞게 자르는 게 좋음
좋은 예시 영상
필요하면 열수축 튜브로 노출된 부분을 감싸는 것도 추천함
완벽하게 하려면 기존 납을 제거하고 다시 납땜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그 자체도 기술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