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craft II 데모에는 이스터에그가 있었음. “정식 버전에서는 내가 훨씬 웃겨”라는 음성이 있었음
예전에 Warcraft II 커스텀 맵을 만들 때 건물 건설 시간을 0으로 설정하면, 건물이 즉시 완성되지만 손상된 상태로 나왔음
농부에게 농장을 짓게 시켰더니 불타는 농장이 생기고 “Job’s Done!”이 나오는 게 너무 웃겼음
Warcraft 3의 자산을 쓰려면 원본을 소유해야 하는데, 그 언급이 없다는 게 이상함
이건 LLM 학습 과정만큼이나 저작권 침해임. “AI용이면 예외”라는 법이라도 생긴 건가?
저작권은 이미 죽은 개념임
Activision Blizzard 같은 대기업을 위해 눈물 흘릴 필요 없음. 생성형 AI 덕분에 저작권 체계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임
AI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기존 생태계를 밀어버릴 수 있다는 점임
하지만 이건 공정 이용(fair use) 으로 볼 수도 있음.
원작 시장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향수를 자극해 판매를 늘릴 수도 있음
“기업을 보호하라!”는 말이 떠오름
이걸 보고 “아, 내가 진짜 원했던 건 이거였구나” 싶었음
다만 Star Trek 컴퓨터의 목소리로 하고 싶음. Elevenlabs로 바로 시도했더니 30분 만에 “ssh 터널이 끊어졌습니다”라는 경고가 나와서 웃겼음
Majel Barrett Roddenberry는 Star Trek 창작자 Gene Roddenberry의 아내였음
그 음성 팩을 다시 공유했는지 궁금함
멋진 프로젝트지만, curl | bash 파이프라인을 보고 시도하지 않기로 했음
이런 설치 방식은 이제 너무 낡았고, 좋은 추억을 Claude와 일에 엮고 싶지 않음
완전 공감함. 그래서 일반인에게 Linux를 추천하기 어려움
다만 같은 저장소의 코드인데 일부는 실행하고 일부는 거부하는 건 좀 웃김
curl | bash를 거부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사실 예전부터 다들 웹에서 설치 파일 받아 실행했음.
중요한 건 출처 신뢰와 코드 검토임. 대안이 뭐가 있을까?
나도 저장소를 클론해서 사운드 파일만 썼음. 나중에 터미널 작업에 연결해볼 생각임
나도 같은 생각이었음. 그래서 Claude에게 코드 리뷰를 시킨 뒤, 클론한 버전으로 설치했음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재밌는 장난이 아니라, 다가올 변화의 징조라고 생각함
작년에 에이전트 기반 코딩을 깊게 해보니, 결국 소프트웨어 공장(software factory) 개념으로 가게 될 게 분명했음
그래서 그 규모의 코드를 관리할 인터페이스를 고민하다 보니, 비디오게임 같은 UI가 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음
게임의 정보 표현 방식은 다른 영역에서도 재활용 가능함.
겉보기엔 장난 같지만, 실제로는 꽤 진지한 기여라고 봄
Hacker News 의견들
드디어 “Claude, 또 하나의 쓸모없는 SaaS 만들어줘” 같은 게 아니라 LLM으로 진짜 유용한 작업을 하는 사람이 나왔음
예언대로 진짜 차별화 포인트는 창의성, 코딩 실력이 아님
이미 10년 전쯤 가능했을 텐데, 고품질 오디오 샘플들이 저작권자와 상업적 이해관계 사이에 묶여버려서 프로젝트가 지연된 게 아쉬움
.sh스크립트에서 공급망 공격이나 악성 코드에 주의해야 함예를 들어 다른 스크립트를 다운로드해 실행하거나,
~/.bashrc를 수정하고, 원격 JSON을 파싱해 파일을 받아오는 식임요즘 좋은 소프트웨어는 “만드는 사람이 즐거웠다”는 느낌이 남. 단순히 작동하는 도구와 “이거 재밌네” 하는 도구의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음
이 프로젝트를 보니 Warcraft 1이 떠올랐음. 같은 유닛을 계속 클릭하면 점점 짜증 섞인 반응을 하는데, 인간 병사가 “왜 계속 만지는 거야?”라고 말하던 게 최고였음
관련 영상
개인적으로는 Warcraft II의 오크 파괴자가 바다 노래를 부르려던 게 제일 웃겼음
20년 전쯤 Google의 빌드 시스템 이름이 “grunt”였는데, CL 설명에 “빌드를 10% 더 웃기게 만들어라”라는 문구가 있었음
그래서 빌드 로그에 10% 확률로 “zug-zug”가 출력되게 했음
나도 이걸 해봤는데, Claude Code가 나를 부를 때 “Work complete!”라는 소리를 듣는 게 너무 좋았음
참고 영상
나중엔 프로젝트별로 이벤트에 맞춘 메시지가 더 유용했음. macOS에서는 아래처럼 설정함
say명령어만으로 가능함이 아이디어 너무 좋음. 다만 Warcraft II 목소리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여러 연구팀에 부탁인데, 로컬에서 음성 설정을 바꿀 수 있는 JSON 포맷 같은 걸 만들어줬으면 함.
요즘 OpenAI Codex 앱을 잘 쓰고 있는데, 이런 기능이 내장되면 훨씬 좋을 것 같음
예전에 Warcraft II 커스텀 맵을 만들 때 건물 건설 시간을 0으로 설정하면, 건물이 즉시 완성되지만 손상된 상태로 나왔음
농부에게 농장을 짓게 시켰더니 불타는 농장이 생기고 “Job’s Done!”이 나오는 게 너무 웃겼음
Warcraft 3의 자산을 쓰려면 원본을 소유해야 하는데, 그 언급이 없다는 게 이상함
이건 LLM 학습 과정만큼이나 저작권 침해임. “AI용이면 예외”라는 법이라도 생긴 건가?
생성형 AI 덕분에 저작권 체계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임
원작 시장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향수를 자극해 판매를 늘릴 수도 있음
이걸 보고 “아, 내가 진짜 원했던 건 이거였구나” 싶었음
다만 Star Trek 컴퓨터의 목소리로 하고 싶음. Elevenlabs로 바로 시도했더니 30분 만에 “ssh 터널이 끊어졌습니다”라는 경고가 나와서 웃겼음
멋진 프로젝트지만,
curl | bash파이프라인을 보고 시도하지 않기로 했음이런 설치 방식은 이제 너무 낡았고, 좋은 추억을 Claude와 일에 엮고 싶지 않음
다만 같은 저장소의 코드인데 일부는 실행하고 일부는 거부하는 건 좀 웃김
curl | bash를 거부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사실 예전부터 다들 웹에서 설치 파일 받아 실행했음.
중요한 건 출처 신뢰와 코드 검토임. 대안이 뭐가 있을까?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재밌는 장난이 아니라, 다가올 변화의 징조라고 생각함
작년에 에이전트 기반 코딩을 깊게 해보니, 결국 소프트웨어 공장(software factory) 개념으로 가게 될 게 분명했음
그래서 그 규모의 코드를 관리할 인터페이스를 고민하다 보니, 비디오게임 같은 UI가 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음
게임의 정보 표현 방식은 다른 영역에서도 재활용 가능함.
겉보기엔 장난 같지만, 실제로는 꽤 진지한 기여라고 봄